(포탈뉴스통신) 부산 서구 부민동 주민자치위원회은 지난 30일 부민동 주부들 2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바리스타 원데이 클래스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지난 4월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한 ‘하다(HADA)카페’에서 주부들에게 원두 그라인딩 및 핸드드립 체험, 드립커피를 시음하는 바리스타 수업으로 일상에서 벗어난 힐링과 배움의 시간을 가지게 했다.
최태범 주민자치위원장은 “민간자원 상생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원데이 클래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