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선출된 표철수 부위원장의 임기는 4월 29일부터 시작하여 올해 7월 31일(임기만료일)까지이다.
표철수 부위원장은 선출 직후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방송통신 분야의 발전과 이를 이용하는 국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관련 정책이 위원회에서 합리적으로 결정되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방송통신위원회]
새로이 선출된 표철수 부위원장의 임기는 4월 29일부터 시작하여 올해 7월 31일(임기만료일)까지이다.
표철수 부위원장은 선출 직후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방송통신 분야의 발전과 이를 이용하는 국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관련 정책이 위원회에서 합리적으로 결정되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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