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수칙은 ▴발열 및 기침, 인후염 등 증상유무 확인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사용 ▴신도간 1~2m 이상 거리 유지 ▴예배 전후 교회 소독 ▴식사 제공 금지 ▴감염 관리 책임자 지정 및 참석자 명단 작성이다.
박 시장은 10시 서울대교구 교구청 추기경 집무실에서 염수정 추기경, 허영엽 신부, 원종현 신부와 면담한다.
이어 11시엔 종로구 대학로 소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총연합회 김태영‧문수석 대표회장, 20분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총무와 각각 만난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