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찬 대화에서는 의제를 정하지 않고 코로나로 인한 고용과 산업 위기 대응 등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기로 하였다.
이번 대화는 문재인대통령이 초청하고 양당 원내대표이 흔쾌히 응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청와대는 이를 시작으로 협치의 제도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청와대]
이번 오찬 대화에서는 의제를 정하지 않고 코로나로 인한 고용과 산업 위기 대응 등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기로 하였다.
이번 대화는 문재인대통령이 초청하고 양당 원내대표이 흔쾌히 응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청와대는 이를 시작으로 협치의 제도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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