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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젖소농가, “헬퍼요원 덕에 가족들과 여행가요!”

- 경상남도, 올해 10억 8천만 원 투입해 낙농 전문헬퍼 36명 운용, - 애경사, 불의의 사고 등 돌발 상황 발생한 낙농가 우선 이용, -


(포탈뉴스) 경상남도가 낙농가의 노동력 재충전을 통한 경쟁력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해 낙농헬퍼지원사업 추진에 10억 8,000만 원을 투입한다.

‘낙농헬퍼지원사업’은 젖소 특성상 하루 2회 이상의 착유(젖을 짜는 일)작업으로 365일 단 하루도 쉴 수 없는 낙농가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목장관리에 필요한 헬퍼(도우미) 요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낙농헬퍼지원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총 10억 8,000만 원이며, 이 중 도비와 시군비 지원은 50%이다. 농가는 50%만 부담하면 헬퍼를 이용할 수 있다.

도내 낙농 헬퍼요원은 총 36명으로 시군별로 2~4명이 활동하게 되며, 젖소를 사육하고 있는 창원시 등 15개 시군에서 시행한다.

낙농가는 설, 추석과 같은 명절 및 길흉사 기간뿐만 아니라 교육 참여, 여행과 같은 여가활용으로 인한 노동력 공백기간에도 헬퍼요원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애경사 및 불의의 사고를 당한 농가가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용된다.

헬퍼요원은 전직 낙농목장 운영자나 목장관리 유경험자 등 낙농 전문교육을 이수 하였거나 각 시군 낙우회에서 선정된 낙농업에 종사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이뤄져있다. 이들은 착유, 사료급여, 축사청소, 치료보조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낙농헬퍼를 이용하고자 하는 농가는 시군 낙우회를 통해 지원신청하면 된다.

양진윤 경상남도 축산과장은 “도내 낙농가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낙농업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낙농헬퍼지원사업’을 2007년부터 시행해오고있다”며 “낙농가의 대체인력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여가활동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도내에는 391농가가 총 2만 5,135마리의 젖소를 사육하고 있다.

포토이슈


문재인 대통령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및 경제과학특별보좌관과 오찬 (포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이정동 경제과학특별보좌관과 오찬을 함께하며 우리 경제와 혁신 분야의 여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 대통령은 이정동 보좌관에게 “개인적으로 만난 적은 없지만 책을 통해서 잘 알고 있다. 대선 때 한창 바쁜데도 이 교수의 책을 읽었고, 이런저런 자리에서 말할 때 잘 써먹기도 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우리 국민들이 공공부문 확대에 대해 거부감이 크다. 경찰·소방공무원을 늘린다면 ‘놀고 있는 공무원들이 많은데…’라는 조건반사적 반응을 보인다. 그러니 공공부문 확대와 더불어 공공부문 개혁을 함께 가져 가야 한다. 옛날처럼 사람 자르는 개혁이 아니라 일을 효율적으로 하겠다는 방향성을 결합해야 한다."고 했다. 이정동 특보는 " 재정 확장을 개인 돈으로 보면 주머니를 키우는 건 케인즈식으로 하고 쓸 때는 슘페터식으로 혁신적으로 하는 게 좋다. 개인적으로 가수 조용필을 좋아한다. 조용필이 지난해 50주년 콘서트를 했는데, 놀라운 건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거다. 어떤 가수는 주구장창 같은 노래만 부르는데 조용필은 끊임없이 한발씩 내딛는다. 그게 혁신이다

사단법인 경상남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 기부도 으뜸 (포탈뉴스) 사단법인 경상남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회장 하창준)는 우리 고유 명절 설을 맞아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적극적인 위문활동을 펼쳤다. 오늘(28일) 오후 2시, 둥지너싱홈(진주시 집현면 소재)을 방문한 하창준 정보화농업인연합회장 등 3명과 이상대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9명은 시설에서 요청한 물품인 가루세제, 물티슈, 쌀 등을 전달했다. 위문품 구입은 지난 15일, (사)경상남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정보화농업인들이 재배한 농·특산물 150여 점을 참석자들에게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활용하였다. 특히, 농업인연합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고, 농업기술원과 함께 온정의 손길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하창준 경상남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며, 꾸준한 사회 공헌활동으로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우리 주변의 이웃을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상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위문활동은 정보화농업인연합회원들의 기부금을 활용해서 더욱 의미가 깊었으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둥지너싱홈은 진주시 집현면 소재 40여명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