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4 (목)

  • 흐림동두천 5.9℃
  • 구름많음강릉 7.7℃
  • 흐림서울 8.3℃
  • 구름많음대전 10.0℃
  • 구름조금대구 12.1℃
  • 맑음울산 10.6℃
  • 맑음광주 11.2℃
  • 맑음부산 10.7℃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2.2℃
  • 구름많음강화 7.7℃
  • 흐림보은 8.1℃
  • 흐림금산 9.2℃
  • 맑음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10.6℃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사회일반

복잡한 교차로 문제 노면색깔 유도선 설치로 해결

3월 시민제안, 10개소 시범 선정, 6~9월 공사 추진


(포탈뉴스) 복잡한 교차로 등지에서 자신의 경로를 혼동 없이 쉽게 파악, 주행하여 도로의 편리한 이용과 교통안전 확보, 시민제안으로 대상지 선정.

인천시 전체 교통사고는 감소 추세이나 교차로 내 사고는 정체수준이며, 시민(운전자)들이 혼잡한 교차로 및 분기점에서 진행방향 안내를 요구하여 인천시, 인천지방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교통관련기관이 협업을 통해 『노면색깔 유도선 설치』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구월동 버스터미널 앞 교차로 등 혼잡 교차로와 3월 시민 제안을 통해 선정한 대상지를 종합해 5월 인천지방경찰청에서 최종 1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6월 도로교통공단의 기술적 검토를 거쳐 6월부터 설치하여 9월 공사는 마무리 할 계획이다. 2020년에는 관련기관 합동으로 효과를 검증하여 사업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이승학 교통정책과장은 “노면색깔 유도선이란 고속도로 분기점 또는 출.입구에 차로의 명확한 안내와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하기 위해 설치하던 유도선으로 이번에 인천시내 혼잡한 교차로 등에 설치하여 운전자 편의 제공 및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포토이슈


대전시의회 필리핀.대만 지방의회와 교류협력 추진 (포탈뉴스)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추진하는 해외 지방의회 교류협력 사업 및 MOU체결 실무 논의를 위해 협의회 부회장 자격으로 12일부터 5일간 필리핀과 대만의 지방의회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필리핀 마닐라에 소재한 지방의회간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사전논의와 교류협력 차원에서 필리핀 지방의원협의회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 김종천 의장은 출장에 앞서 “이번 교류협력 사업 추진으로 대전시의회와도 자매결연과 우호협력 기반을 마련하여 상호 동반자적 관계 조성과 경제·인프라 협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며 “필리핀과 대만에 진출하고자 하는 대전지역 기업의 투자여건 개선과 교민들의 생활안정 등에 대해서도 적극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년부터 2021년까지 ‘대전 방문의 해’인 만큼 두 개국의 지방의원이 대전을 방문하여 대전의 과학·문화·예술 등 많은 분야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이번 교류협력을 통해 이미 시행하고 있는 지방의회의 인사권 운영을 비롯한 보좌관제도와 후원제도 등 지방의회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