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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예결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의결

전라북도 7조 5,677억원 : 본예산 7조 530억원 대비 + 5,147억(+7.3%)


(포탈뉴스) 전라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김대오 위원장(익산1)/11명)는 4. 18(목)일 전라북도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9. 4. 15일부터 4. 17일까지 3차에 걸친 예산안 심사로 전라북도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총 7조 5,677억 원 중 ’지진옥외대피소 안내지도 제작 1억 2천 4백 8십만 원‘ 등 12건 8억 7천 4백 5십만 원을 삭감하여 내부유보금에 반영토록 하였다.

주요 심사·의결 사항으로는

각 상임위에서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회부된 상임위 삭감사업 ‘정보시스템실 노후장비 교체’, ‘악취시료 자동채취장치 구입 지원’ 등의 사업은 상임위의 삭감 의견을 존중하여 의결하였고,

소방본부에서 요구한 ‘소룡·옥구·동계 119지역대 이전신축에 따른 물품구입비(1억3천6백만 원)에 대해서는 119지역대가 하반기 착공예정으로 준공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남아있으므로 공사 추이를 살펴 물품구입 예산은 차후에 반영토록 요구하며 삭감하였고,

도민안전실의 ‘무더위쉼터 소형파라솔 지원사업(1억8천만 원)’은 무더위 쉼터(4,795개소)에 이미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는데 야외에 별도의 파라솔 설치보다는 실내 에어컨 전기료 사용료 지원이 더 효과적이다고 지적하였고,
‘지진 옥외대피소 안내지도 제작(1억2천4백8십만 원)’은 개당 80만원인 안내지도판 510개를 제작하여 설치하는 것에 효과성의 의문을 제기하며 이보다는 대피장소를 휴대폰 어플이나 도·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 것을 검토해 볼 것을 주문하며 삭감하였다.

복지여성보건국 ‘독립선언서 한지책자 제작 및 이어쓰기 운동(1천만 원)’과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사업(4천만 원)’은 사업의 타당성을 지적하면서도 올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및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우리민족의 독립정신 및 독립유공자의 활동내용 등을 널리 알리는 데에 초점을 맞춰 추진해 줄 것을 요구하며 원안대로 가결하였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 심사에 있어 주요 이슈였던 산업·고용 위기지역 지원 사업 8건의 166억 원과 미세먼지 저감대책 관련 사업 22건 383억 원 등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 당부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집행부의 깊은 고민을 요구하며 원안 가결하였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예산안 심사에 있어 편성방향의 타당성, 추경사유와 시기의 적절성 여부, 공약사업의 우선순위 및 사업시기의 적절성, 주요 신규사업의 경우 사전 절차의 이행여부 등을 기본 심사기준으로 전제하고, 일자리 및 생활 SOC, 미세먼지·악취 등 도민 불편 해소, 안전 등 도민의 생활 안정에 주안점을 두고 심사하였다.

김대오(익산1) 예결위원장은 예산안 심사와 관련 “올 하반기는 고용산업 위기 극복 및 서민생활 안정에 집중해야 할 시기”임을 강조하면서 “어렵게 확보된 예산과 의회의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통과된 예산이 적기에 충실히 집행되어 도민의 삶의 질 향상,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서민과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결위에서 의결한 예산안은 19일 본회의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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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을 선도하는 100명의 CEO, 혁신성장을 위한 윤리 실천에 재결의 (포탈뉴스) 4월 18일 오후 2시 서울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윤리가 혁신성장의 원천이다!’라는 주제로 산업의 지속가능한 혁신과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제16회 윤경CEO서약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윤경SM포럼 주최로 매년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과 정부, 학계, 시민사회 관계자 100명이 모여 윤리경영의 필요성과 이를 위한 정책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경SM포럼의 공동대표인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윤리경영 실천 서약에 참여하는 국내 CEO의 수가 매년 증가해오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번 서약식에도 많은 기업인과 기관장이 참석한 것에 놀라움과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원혜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윤리경영 실천에 크게 기여해왔던 포럼 관계자와 이에 동참한 CEO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했다. 원혜영 의원은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와 국회의 신뢰 문제 또한 결국 윤리와 연결되어 있으며, 이는 성과로도 이어진다. 우리 기업문화를 한 단계 크게 끌어올리는 선공에 윤경SM포럼과 참석한 CEO가 역할을 다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축사 자로 주한핀란드 에로 수오미넨 대사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