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6 (수)

  • 맑음동두천 2.8℃
  • 흐림강릉 5.7℃
  • 맑음서울 4.3℃
  • 맑음대전 7.4℃
  • 흐림대구 7.1℃
  • 흐림울산 8.4℃
  • 흐림광주 10.2℃
  • 구름조금부산 8.2℃
  • 흐림고창 7.6℃
  • 흐림제주 11.6℃
  • 맑음강화 4.8℃
  • 맑음보은 5.3℃
  • 구름조금금산 6.6℃
  • 흐림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7.9℃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서울로보틱스,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 아우스터와 MOU 체결… 라이다 솔루션 시장 확장에 매진

(포탈뉴스) 국내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서울로보틱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라이다 제조사 아우스터와 MOU를 체결하고 라이다 솔루션 시장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우스터는 2019년 3월 6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실리콘 밸리의 라이다 센서 스타트업이다. 기존 라이다 기술과 차별화된 멀티-빔-플래시 방식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아우스터의 라이다는 높은 해상도, 안정성, 경제성, 경량화를 무기로 자율 주행, 지도 제작, 보안 솔루션 등 다양한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아우스터는 2018년에만 전 세계 400개 이상의 고객사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 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서울로보틱스는 라이다 센서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한국의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이다. 다양한 라이다 센서에 호환 가능한 인공지능 3D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을 핵심으로, 경쟁사 상용 제품 대비 월등한 탐지 거리와 안정성을 통해 한국과 미국 등 전 세계에서 고객 및 파트너사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두 회사는 2019년 3월 실리콘밸리 산호세에서 개최된 Nvidia GTC 2019에서 아우스터의 라이다 센서와 서울로보틱스의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공개하였다. 또한 서울로보틱스는 4월 초 열린 서울모터쇼 2019에서 자율주행용 라이다 솔루션을 시연하였으며, 아우스터는 4월 11일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인 ISC 2019에서 서울로보틱스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한 보안용 라이다 솔루션을 시연하며 각 회사 기술의 신뢰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양사는 성공적인 협업을 기반으로 추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서울로보틱스와 아우스터는 자율 주행뿐만 아니라 보안, 스마트시티 등 라이다가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산업분야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만큼, 함께 시장을 확장시키면서 향상된 라이다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포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14시부터 16시03분까지 여민1관 회의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수석보좌관회의에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범의학계 전문가 단체 초청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범학계 코로나19 대책위원회에 참여하는 11개 학회의 대표자들 가운데 백경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 김동현 한국역학회 김동현 회장, 허탁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김성란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회장, 위원회 실무TF 관계자(김상일 가톨릭대 의과대학 교수, 이희영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최영준 한림대 조교수) 등 10명이다. 문 대통령의 모두발언 후 백경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이 ‘코로나19 지역 확산 대비 대정부, 국민 권고안’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고, 이어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문 대통령이 토론의 사회를 맡았으며, 당초 예정시간을 33분 초과했을 만큼 진지한 대화가 오갔다. 문 대통령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전문가님’들이 회의에 와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질본(질병관리본부)이 세계적으로 우수하고, 대단히 헌신적으로 해왔는데, ‘전문가 선생님’들이 질본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고, 소통하면서 끌어주는 역할을 적

사회

더보기
노옥희울산교육감, 학원연합회 긴급 면담 학원휴원 권고 (포탈뉴스) 노옥희울산교육감은 코로나19국가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울산학원연합회에 긴급 면담을 제안해 24일 오전 11시 접견실에서 연합회 관계자 7명과 면담을 가졌다. 노교육감은 “위기대응 심각 단계는 국가재난 상황으로 학생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연합회의 절대적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봄방학 기간으로 개교를 하고 있는 학교는 없지만 방학기간 운영하고 있는 방과후학교를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고, 개학도 일주일 연기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2주간은 지역 확산의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어 교육청에서도 행사 취소는 물론 도서관 휴관을 포함해 취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실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제할 수는 없지만 학생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학원에서도 학교에 준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며 휴원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철수 울산학원연합회장은 “국가적 재난에는 당연히 협조를 해야 하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학원에서도 방역과 발열체크 등 충분한 예방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대부분의 학원들의 규모가 영세하기 때문에 장기간 폐원시 생업에 막대한 지장이 초래될 것이 우려된다”며

신상품/신기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