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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철새를 지켜주세요!”

송도, 영종도갯벌에서‘2019 세계 철새의 날 기념행사’


(포탈뉴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세계 철새의 날을 맞아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사무국 10주년 및 2019 세계 철새의 날 기념행사>를 송도 및 영종도에서 개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송도국제도시에 2009년 문을 연 철새 보호 국제기구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East Asian-Australasian Flyway Partnership)'의 창립 10주년도 함께 기념한다.

2006년 제정된 ‘세계 철새의 날(World Migratory Bird Day)’은 철새와 그 서식지 보전의 필요성을 전 세계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매년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캠페인 및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5월 둘째 주에 철새 축제와 교육 프로그램, 탐조 행사 등이 진행된다.

세계적으로 해양쓰레기 문제가 주목되는 만큼 올해 세계 철새의 날 슬로건은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철새를 지켜주세요!(Protect Birds: Be the Solution to Plastic Pollution!)’로 정해졌으며,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해양쓰레기 문제를 공론화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철새와 인간과의 관계와 의미를 생각하고, 철새와 서식지를 위협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환경부, 인천광역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사무국(EAAFP, East Asian.Australasian Flyway Partnership)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의 ▲첫째날에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사무국 유치 10주년 기념식과 철새와 서식지 보전에 관한 국제 컨퍼런스가 열리며, ▲이튿날에는 시민강연과 영종도 갯벌 철새의 날 행사가 진행된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사무국 10주년 기념식이, 오후에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컨퍼런스가 송도 경원재 호텔에서 열린다.

10주년 기념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 람사르습지협약 사무총장(마르타 로하스 우레고),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의장(피트 프로바스코)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사무국에서 지난 10년과 앞으로의 10년 계획을 발표하고, 새롭게 철새이동경로사이트(Flyway Network Site, FNS)로 등록될 인천 송도습지, 고양 장항습지 인증서를 전달한다.

인천시장과 람사르 총장은 행사 시작에 앞서 송도갯벌과 남동유수지에 대한 저어새 최대 서식지와 번식지로 보호와 현명한 이용에 대해 논의하고 북한과의 철새관련 교류와 공동연구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 할 계획이다

또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사무국 고(古) 루영 박사 및 인천야생조류회연구회 회장이며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교사인 김대환 등 철새보전을 위해 힘쓴 유공자 4명에게 환경부장관상, 인천광역시장장이 수여된다.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한국, 미국 알래스카, 중국, 호주의 철새 및 서식지보전 사례연구 발표가 있고,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 오염 실태 및 심각성에 대한 강연과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둘째날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강연과 영종도 갯벌 철새의 날 행사가 인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사무국과 인천환경운동연합, 가톨릭환경연대, 저어새네트워크 등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인천-경기 태스크포스에서 주관하는 시민강연은 송도G타워 민원동 3층 대강당 에서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사람, 새, 인(in) 인천’ 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현장 전문가들이 공동연사로 참여해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새를 위협하는 요인, 새와 함께 살아온 인간의 삶, 우리의 역할 등 하나의 스토리를 가지고 흥미롭게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특히 국립생물자원관 박진영 박사, 국립생태원 김영준 박사,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과학연구팀 등 현장 전문가 뿐만 아니라 철새시민모니터링단, 저어새작은학교 참가자 등 시민들이 직접 연사로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당일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인천대교 기념관 및 영종도갯벌에서는 영종도갯벌생물종탐사와 탐조, 글짓기 대회와 그림 그리기 대회 등 시민참여행사로 ‘2019 영종도 갯벌철새의 날’행사가 진행된다.

8세 이상 시민 300명 대상으로 생태안내자에 안내에 따라 생물종탐사 및 탐조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며, 갯벌과 철새에 대한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글짓기대회와 그림 그리기대회도 진행된다. 글짓기대회와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출품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갯벌철새사랑 선포식'에서는 참가자들과 철새와 서식지인 갯벌을 지키겠다는 의미의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인천녹색연합, ㈜인천대교,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사무국, 생태교육센터 이랑에서 주최.주관하며,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신세계면세점에서 후원한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사무국 유치 10주년 및 2019 세계철새의날 기념행사> 참석 신청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홈페이지(https://www.eaaflyway.net/eaafp-10th-anniversary-and-world-migratory-bird-day-2019-event/)와 인천녹색연합 홈페이지(www.greenincheon.org)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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