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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SH공사, 마곡 중앙광장에 동화‘어린왕자’이야기 담은 문화공간 조성

동화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담은 ‘히든포레스트’, ‘스마트포그’, 렌티큘러, 디자인 조명을 통해 스토리텔링형 문화공간으로 조성


(포탈뉴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정식개장한 마곡지구 서울식물원으로 가는 지하연결통로에 동화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담은 ‘히든포레스트’를 만드는 등 마곡 중앙광장에 스토리텔링 문화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히든포레스트에는 어린왕자에 등장하는 바오밥나무를 모티브로 상상의 생명을 품은 바오밥나무 형상의 기둥과 신비로운 숲의 소리를 전달하는 사운드 스케이프, 조명이 설치된다. 바오밥나무 사이에 숨겨진 어린왕자에 나오는 명언, 사막여우, 양을 만나는 설렘과 함께 식물원에 가까워질수록 자라나는 바오밥나무가 서울식물원으로 가는 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히든포레스트와 연계된 스토리를 담은 마곡중앙광장에는 유토피아의 원형을 형상화한 ‘어린왕자의 별’, 상상의 세계를 여는 ‘스마트포그’와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를 모티브로 한 렌티큘러, 어린왕자를 만난 가로등지기가 사는 별의 디자인 조명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마곡중앙광장의 ‘스마트포그’는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으로 설치되었다. 광장 벽면 80m 구간에 설치된 미세먼지 측정센서가 미세먼지 농도를 색상으로 구현하며 분사량이 3단계로 조절되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선큰광장으로 내려가면 미세한 크기의 볼록렌즈들이 나열되어,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색감이 달라지는 렌티큘러가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곡중앙광장 지상부의 특별한 디자인 조명은 ‘눈에 보이는 않는 소중함, 희망을 품을 사막의 오아시스, 금빛으로 변하는 것들, 길 위에 남겨진 눈부신 날들’의 사계절의 서로 다른 스토리를 통해 어둠 속에서 찾는 의미 있는 것들을 발견할 수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서울식물원과 마곡중앙광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히든포레스트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어린왕자의 세상을 만나는 특별한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잊혀진 작은 것의 기억을 찾는 스토리텔링형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토이슈



서울시 친환경 학교급식 홍보대사‘샘킴’, 자연주의 급식 선보인다 (포탈뉴스) 인기 요리사 ‘샘 킴’이 서울의 초.중학교에 직접 찾아가 ‘자연주의 조리법’으로 급식을 요리하고, 완성된 학교급식을 학생들과 함께 먹는다. 서울시는 오는 6월~11월 ‘샘 킴의 1일 학교급식’을 운영키로 하고, 여기에 참여할 초.중학교 4곳을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샘킴의 1일 학교급식’은 서울시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18년에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학교현장에 자연주의 조리법을 알리고 적용함으로써 급식식단을 보다 다양화하고 학교급식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샘 킴의 1일 학교급식’에 선정되면, 오는 6월~11월 중 인기 요리사 샘 킴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점심 급식을 친환경 재료의 색다른 식단으로 만들어 선보일 예정이다. 당일 제공되는 급식식단은 2017년 서울시와 샘킴이 함께 출간한 에 따르며 이들 식단 중에서 학교와 협의하여 선택하도록 한다. 식단이 정해지면 제철의 신선한 식재료 선택부터 조리방법까지 샘킴과 영양(교)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맛있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학교 선정은 ①친환경식재료의 사용비율 ②바른 식생활교육의 정도 ③서울시 친환경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