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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대구작가 조명 시리즈 박종규, ~크루젠(~Kreuzen : 순항) 개최

회화, 20미터 영상 설치 등 신작 29점 통해 작업세계 다면적으로 고찰

(포탈뉴스) 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박종규(1966년~, 대구출생) 작가 개인전 ‘~크루젠(~Kreuzen: 순항)’의 개막식을 6월 10일(월) 개최하고 9월 15일(일)까지 전시를 개최한다.



[20190611212017-93152]

회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박종규는 국내는 물론 아트 바젤 홍콩(2017), 아모리쇼 뉴욕(2018) 등 많은 국제미술 행사에 참여하며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다.


작가는 2009년부터 디지털 이미지의 최소 단위인 픽셀에서 추출한 ‘점’과 ‘선’의 이미지를 코드화하여 노이즈로 표현한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노이즈는 각 분야에서 여러 가지 의미로 쓰인다. 전자공학이나 기계제어 분야에서는 주로 기계의 동작을 방해하는 전기신호를 가리키고, 현대음악에서는 ‘배제된 것’또는 ‘제외된 것’으로, 때론 소음이라는 말과 동의어로 사용하기도 한다.


작가에게 ‘노이즈’란 주류 사회나 예술에서 배제 또는 제외된 것들을 의미한다. 작가는 이를 구성요소로 화면에 나타내 옳고 그름, 흑과 백 등 이항 대립적인 틀의 해체를 시도하며, 본인만의 확고한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박종규는 ‘암호(Encoding)’, ‘미궁(Maze of onlookers)’, ‘구현(Embodiment)’ 등 2015년부터 전시 제목을 시리즈화 하고 있다. 이번 전시 제목은 독일어로 ‘항해하다’는 뜻을 가진 ‘~크루젠(Kreuzen:순항)’이다. 이전 시리즈가 모색과 실현의 시기였다면 2019년은 작가의 예술세계에 순항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대구미술관 전시 제목에 담았다.


전시는 회화(20점), 설치(6점), 영상(3점) 등 총 29점의 신작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되는 4전시실의 영상, 설치작업은 그간 선보여온 회화 이미지를 3차원의 형태로 구현했다. 인식과 판단의 오류를 범하게 되는 체계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며 강렬한 감각적인 디지털 이미지로 관람객들에게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진다.


전시를 기획한 이동민 학예연구사는 “회화와 미디어 영상작업을 넘나드는 박종규 작가의 작업은 우리를 감각적 혼란으로 이끌며 삶을 성찰하게 한다.”며 “이를 통해 의심하지 않았던 진실에 대해 한번쯤 더 반문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미술관


포토이슈


경상북도의회, 독도 현지에서 결의안 만장일치 통과 (포탈뉴스)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6월 10일 오후 4시 30분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현지에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어, 지난 5월 9일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안으로 채택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중단 및 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처리했다. 독도 본회의에서 처리된 결의안은 일본 정부의 역사교과서 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이 대한민국 영토주권에 대한 중대한 도발행위로 미래지향적인 한ㆍ일 관계의 발전과 동북아시아 평화체계 구축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규탄했다. 또한, 일본 정부에 왜곡된 역사교육을 중단하고, 초등학교 역사교과서 배부 계획을 전면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독도에 대한 일체의 도발행위를 중단하고, 근거 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서 우리정부에 대해서도 당당하고 확고한 영토주권 행사로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에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요구하며 경상북도의회는 300만 도민과 함께 우리의 땅 독도를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해 일본의 독도 영토침탈 야욕에 결연히 맞설 것임을 천명했다.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김성진 위원장(안동)은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