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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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청년문화예술로 '신촌'을 다시 읽다

서대문구, 신촌문화발전소 개관 1주년 기념 '예술로 신촌읽기' 개최

(포탈뉴스) 서대문구가 청년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신촌문화발전소(연세로2나길 57) 개관 1주년을 맞아 6월 말까지 ‘다시 시작하는 신촌 : 예술로 신촌읽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먼저 <아카시아, 고개, 오바로크>란 제목의 전시회가 문화발전소 1층 로비에서 6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열린다.


동두천 턱걸이고개와 서울 미아리고개에서 착안한 ‘Kumusta ka? 당신은 안녕하세요- 미아리고개’ 개인전을 열기도 했던 이혜진 작가가 애오개, 아현동, 염리동 등 신촌 인근 지역을 걸어 다니며 수집한 ‘오브제’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이 작가는 “아름다움의 재발견을 위해 고개 주변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표현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극단 문’의 연극 공연 <올모스트, 창천>이 이어진다.


20년 전 신촌, 취중진담, 문학의 힘, 세상을 바꾸자, I AM F(eminist), 안녕 미네르바, 20년 후 신촌 등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신촌문화발전소 내 공연장과 카페를 오가며 연극이 진행되는 점이 이색적이다.


아울러 6월 20일부터 22일까지는 예술가와 관객이 참여하는 <바람산 작은 파티-프린지 예술살롱>이 펼쳐진다. ‘바람산’은 신촌문화발전소가 위치한 언덕 이름이다.


‘아카시아, 고개, 오바로크’ 전시는 무료며, ‘올모스트, 창천’과 ‘바람산 작은 파티-프린지 예술살롱’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번 ‘예술로 신촌읽기’ 프로그램은 시각예술과 연극, 축제를 통해 신촌과 그 주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장이 될 전망이다.



뉴스출처 :서울 서대문구청


포토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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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강남구, 다문화가족 맞춤형 지원 [20190611223234-650110](포탈뉴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자립역량 및 사회참여 확대 △자녀성장 지원 △다문화 이해교육 강화의 3개 분야 20여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자립역량 및 사회참여 확대사업에는 한국어교육과 연중 제공되는 통·번역 서비스, 취.창업까지 지원되는 바리스타·꽃꽂이 교실,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등이 있다.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언어발달 수준별 한국어교육 및 일대일 방문교육서비스, 한국사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관내 기업체인 경륜경정사업본부에서 결혼이주여성을 다문화 강사로 양성해 유치원.어린이집에 파견하는 ‘글로컬 맘스’를, 마사회 청담지사에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결혼이주자 ‘운전면허 교실’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다문화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서울대 외국인유학생 강사가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찾아가는 세계문화 이해교육’이 11월까지 관내 초·중·고 22개 학교에서 진행된다. 오선미 여성가족과장은 “9월에는 500여명이 참여하는 지구촌 다문화축제를 개최할 것”이라며 “문화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