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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안동시, 어린이 농촌체험 밀사리 행사 개최

소비자 초청 녹색체험행사 일환, 옛 추억 되살리고 친환경 농업 홍보

(포탈뉴스) 도심 생활에서 오랫동안 잊혔던 밀사리 체험 행사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6월 12일(수) 오전 10시부터 도산면(온혜리 534-8) 유기농 밀밭(6,000㎡)에 열린다.


어린이 농촌체험 밀사리는 땅을 살리고 건강한 먹을거리를 생산하며 환경을 살리는 친환경 농업의 중요함을 배우는 동시에 농민들에게 고마움을 가지도록 진행하는 체험행사로, 17회째 이어오고 있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 초청 녹색체험 행사의 일환을 마련됐다.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500여 명의 어린이가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밀사리(밀을 불에 그슬려 먹는 것) 체험 행사를 비롯해 밀밭 걷기, 밀 베기, 밀 탈곡, 우리 밀 시식 등을 진행한다.


밀사리는 6월 초 밀이 익어가는 즈음 밀짚으로 여치 집을 만들고, 밀 이삭을 구워서 손으로 비벼 먹던 데서 유래됐으며 지금은 보기 어렵지만 80년대까지만 해도 흔히 볼 수 있었던 농촌 풍경이었다.


행사 진행은 안동시 도산면 땅살림 공동체(대표 박성호)에서 주관하고 (사)나섬과 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의 자원봉사로 이뤄진다.


김순한 농정과장은 “친환경 농산물의 수확 체험을 통해 우리 농산물 안전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촉진에 나서는 등 친환경 농업 실천 분위기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안동시


포토이슈


경상북도의회, 독도 현지에서 결의안 만장일치 통과 (포탈뉴스)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6월 10일 오후 4시 30분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현지에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어, 지난 5월 9일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안으로 채택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중단 및 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처리했다. 독도 본회의에서 처리된 결의안은 일본 정부의 역사교과서 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이 대한민국 영토주권에 대한 중대한 도발행위로 미래지향적인 한ㆍ일 관계의 발전과 동북아시아 평화체계 구축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규탄했다. 또한, 일본 정부에 왜곡된 역사교육을 중단하고, 초등학교 역사교과서 배부 계획을 전면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독도에 대한 일체의 도발행위를 중단하고, 근거 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서 우리정부에 대해서도 당당하고 확고한 영토주권 행사로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에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요구하며 경상북도의회는 300만 도민과 함께 우리의 땅 독도를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해 일본의 독도 영토침탈 야욕에 결연히 맞설 것임을 천명했다.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김성진 위원장(안동)은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