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6 (토)

  • 흐림동두천 1.5℃
  • 맑음강릉 7.9℃
  • 안개서울 4.2℃
  • 흐림대전 12.5℃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9.1℃
  • 맑음광주 8.3℃
  • 맑음부산 11.8℃
  • 흐림고창 11.7℃
  • 맑음제주 11.3℃
  • 흐림강화 2.0℃
  • 맑음보은 9.8℃
  • 구름많음금산 9.7℃
  • 흐림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건강

대구시교육청,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학생 정신건강 돌본다!

대학병원Wee센터에서 학생정신건강증진 사례 공유 회의 개최

[20190612205005-629891]

(포탈뉴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정신건강 위기학생 상담사례를 공유하고 의학적 접근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학교 내 학생건강증진 상담업무담당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6월 13일(목)부터 6월 중 4회에 걸쳐 대학병원Wee센터에서 ‘학생정신건강증진 사례회의’를 실시한다.



대학병원Wee센터에서는 학교 내에서 학생 정신건강증진 및 상담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내에서 다루기 어려운 우울, 불안, 자해 등 정서·행동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의학적인 접근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학생정신건강증진 사례회의를 대학병원Wee센터 별로 매년 4~6차례 총 19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학생정신건강증진 사례회의에서는 학교 또는 Wee센터 상담자가 담당하고 있는 사례를 발표하면, 그것에 대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발표하고, 마지막에는 정신건강전문가들이 병원치료와 학교에서의 관리에 대해 전문적인 조언을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6월에 실시하는 대학병원Wee센터 사례회의 주제는 ‘ADHD 학생, 우울, 자살 충동, 새벽에 나팔 부는 학생’등 이다.


학생정신건강증진 사례회의에 참여한 D중학교 교사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데도 학생의 상태 호전되지 않아 고민이 많았는데 사례회의를 통해 학생을 돕는 여러 가지 방법을 논의 할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 뿐만 아니라 어려움이 있을 때 문의 할 수 있는 대학병원Wee센터 전문가들이 있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사례회의를 통해서 학교 내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정서.행동 문제를 대구지역의 의료기관과 협업하여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교 담당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기관과 의료기관의 협력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대학병원Wee센터를 지원하는 등의 노력을 계속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정서·행동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대구 지역 정신건강의료기관과 협업하여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경북대병원, 영남대의료원, 계명대학 동산의료원, 대구가톨릭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병원Wee센터 4곳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병원Wee센터는 정신건강전문의가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정신보건간호사, 임상심리사, 전문상담사 등의 인력으로 구성되어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전문적으로 도울 수 있는 기관이다.


대학병원Wee센터는 교육기관과 의료기관의 좋은 협력 모델이며, 2018년 대구시교육청에서 실시한 ‘정책 설문조사’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대학병원Wee센터 운영이 가장 우수한 정책이라고 선정한바 있다.



뉴스출처 :대구시교육청


포토이슈




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 이재명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하라” (포탈뉴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