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3 (목)

  • 구름조금동두천 24.8℃
  • 맑음강릉 27.0℃
  • 맑음서울 25.7℃
  • 맑음대전 26.2℃
  • 맑음대구 25.1℃
  • 맑음울산 21.6℃
  • 연무광주 24.4℃
  • 맑음부산 21.3℃
  • 맑음고창 25.9℃
  • 구름많음제주 23.0℃
  • 맑음강화 24.3℃
  • 맑음보은 24.9℃
  • 맑음금산 25.7℃
  • 맑음강진군 23.4℃
  • 맑음경주시 24.4℃
  • 맑음거제 23.6℃
기상청 제공

건강

대구시교육청,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학생 정신건강 돌본다!

대학병원Wee센터에서 학생정신건강증진 사례 공유 회의 개최

[20190612205005-629891]

(포탈뉴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정신건강 위기학생 상담사례를 공유하고 의학적 접근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학교 내 학생건강증진 상담업무담당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6월 13일(목)부터 6월 중 4회에 걸쳐 대학병원Wee센터에서 ‘학생정신건강증진 사례회의’를 실시한다.



대학병원Wee센터에서는 학교 내에서 학생 정신건강증진 및 상담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내에서 다루기 어려운 우울, 불안, 자해 등 정서·행동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의학적인 접근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학생정신건강증진 사례회의를 대학병원Wee센터 별로 매년 4~6차례 총 19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학생정신건강증진 사례회의에서는 학교 또는 Wee센터 상담자가 담당하고 있는 사례를 발표하면, 그것에 대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발표하고, 마지막에는 정신건강전문가들이 병원치료와 학교에서의 관리에 대해 전문적인 조언을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6월에 실시하는 대학병원Wee센터 사례회의 주제는 ‘ADHD 학생, 우울, 자살 충동, 새벽에 나팔 부는 학생’등 이다.


학생정신건강증진 사례회의에 참여한 D중학교 교사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데도 학생의 상태 호전되지 않아 고민이 많았는데 사례회의를 통해 학생을 돕는 여러 가지 방법을 논의 할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 뿐만 아니라 어려움이 있을 때 문의 할 수 있는 대학병원Wee센터 전문가들이 있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사례회의를 통해서 학교 내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정서.행동 문제를 대구지역의 의료기관과 협업하여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교 담당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기관과 의료기관의 협력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대학병원Wee센터를 지원하는 등의 노력을 계속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정서·행동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대구 지역 정신건강의료기관과 협업하여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경북대병원, 영남대의료원, 계명대학 동산의료원, 대구가톨릭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병원Wee센터 4곳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병원Wee센터는 정신건강전문의가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정신보건간호사, 임상심리사, 전문상담사 등의 인력으로 구성되어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전문적으로 도울 수 있는 기관이다.


대학병원Wee센터는 교육기관과 의료기관의 좋은 협력 모델이며, 2018년 대구시교육청에서 실시한 ‘정책 설문조사’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대학병원Wee센터 운영이 가장 우수한 정책이라고 선정한바 있다.



뉴스출처 :대구시교육청


포토이슈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저출산 문제, 주거문제 해결부터라는 사회적 합의 끌어내 (포탈뉴스)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재영)는 지난 6월 11일(화) 16:00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저출산 대책을 위해서는 패러다임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이 날 복지환경위원회 박민성 의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전국 출산율 꼴찌(0.9명)인 부산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기존에 실시하던 보육이나 교육 환경개선 등을 넘어 “신혼부부 주거는 부산시가 책임진다”는 주거문제 해결로 패러다임을 변화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토론자로 참석한 LH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도시공사, 부산시 출산보육과, 건축정책과, 부산여성가족개발원 관계자도 저출산 문제 해결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주거문제가 핵심이라는데 적극 공감하고 필요성에 대해서 합의하였다. 한 토론자는 ‘가능하다면 신혼부부에게 무료로 집을 한 채씩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안’이라고 까지 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올 하반기 이 같은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저출산 해결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거문제’로 전환하고 신혼부부 주거 지원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6월 말까지는 여성가족개발원과 함께 사업방법, 사업내용, 재원마련 등에 대해 구체화하여 추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한국수력원자력,발전소 인접지역 상권 활성화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포탈뉴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은 12일(수) 오전 10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수력원자력(원장 정재훈)과 발전소 인접지역 상권 활성화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과 한수원은 5개 원자력발전본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위한 △공단 지원사업 설명회를 공동개최하고, * 고리원자력본부(부산 기장), 한빛원자력본부(전남 영광), 월성원자력본부(경북 경주), 한울원자력본부(경북 울진), 새울원자력본부(울산 울주) 지원·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체 운영, 공단 지원사업 △공동홍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 자리는 원자력·수력·양수 발전소 주변 소상공인·전통시장의 경영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그간 공단은 전국 6개 지역본부 및 60개 센터의 광역조직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소통에 집중해 왔다. 특히 넓은 부지가 필요한 발전소는 건립 요건 상 도심지와 먼 거리의 외곽에 위치할 수밖에 없으며, 인근에 위치한 소상공인의 경우 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침체된 상권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