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6 (수)

  • 흐림동두천 20.6℃
  • 구름많음강릉 24.3℃
  • 구름많음서울 24.0℃
  • 흐림대전 22.0℃
  • 박무대구 20.5℃
  • 흐림울산 21.6℃
  • 천둥번개광주 18.8℃
  • 흐림부산 21.6℃
  • 흐림고창 18.6℃
  • 제주 20.8℃
  • 흐림강화 22.4℃
  • 흐림보은 21.2℃
  • 흐림금산 19.8℃
  • 흐림강진군 18.7℃
  • 흐림경주시 18.7℃
  • 흐림거제 21.0℃
기상청 제공

사회일반

폭염을 이기자, 국민과 공무원의 이열치열 토론의 장 열려

제2차 열린소통포럼 개최, 2019년 폭염 극복 방안 논의

(포탈뉴스) 국민과 공무원의 정책 토론장,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에서 폭염 극복 방안을 논의한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6월 26일(수)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동 1층 열린소통포럼공간에서 “폭염이 일상이 된 대한민국, 2019 폭염대응전략을 최종 점검합니다.”를 주제로 열린소통포럼을 개최한다.


오프라인 포럼공간을 방문하기 힘든 국민과 공무원을 위하여 영상회의방이 운영되며, 광화문1번가 홈페이지·SNS(유튜브, 페이스북) 생중계 등 온라인 서비스도 실시간으로 제공되어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피해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올해에는 국가 차원의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별로 다양한 폭염 대책을 시도하고 있어, 이번 포럼은 국민의 입장에서 시의성 있는 정책 토론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전년도 대비, ’18년 사망자 336% 증가(11명 → 48명), 온열질환자 188% 증가(1,574명 → 4,525명)

광화문1번가 누리집(www.gwanghwamoon1st.go.kr)에서는 포럼 개최 전에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폭염 극복 방안에 대한 국민 생각을 미리 읽어보았다. * 6.5. ∼ 6.20., 170명 참여

응답자들은 ‘폭염 피해 예방에 가장 도움 되는 정책’으로 여름철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46%), 무더위 쉼터와 그늘막 추가 설치(19%), 인공 안개 분사(15%), 고령자·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 지원(11%) 등을 들었으며, 설문 결과는 숙의 토론에 활용될 예정이다.


2018년 9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개정에 따라 자연재난에 폭염이 추가되었고, 정부는 폭염 피해자 보상 등 국가 차원의 대응체계를 마련한 바, 이와 관련하여 우선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도우 박사가 국내외 정책 동향을 브리핑할 계획이다.

이어 국민의 입장에서 ‘쿨루프 민관협력 사례’(정승민 부산문화예술교육연합회 사무국장), ‘적정기술을 이용한 폭염대비 상품개발 사례’(김민욱 ㈜바이맘 대표), ‘폭염에도 일하는 노동자들의 생명과 건강 보호방안’(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국장)을 발표한 후, 폭염 대책의 현주소 진단 및 개선방안 논의가 이루어진다.

또한 전기요금 누진제 개선을 총괄하는 산업통상자원부, 폭염을 예보하는 기상청, 119 폭염구급대를 운영하는 소방청,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여름철 식품위생을 총괄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중앙부처 정책 담당 공무원이 다수 참석하여 토론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영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 안전망으로서 폭염 대책은 지속적으로 개선·보완되어야 할 중요 정책과제이며, 국민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좋은 생각을 많이 나누어 주셨으면 한다. 선제적 대응 경험을 나누어 주신 공무원들의 열정에도 큰 박수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행정안전부


포토이슈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원, 시 기록물 관리하는‘세종기록원’설립 제안 (포탈뉴스)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 이태환 의원(조치원 신안.서창.봉산.신흥)은 세종기록원 설립을 통해 세종시 기록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태환 의원이 제56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 중 5분 자유발언에서 제시한 자료에 의하면 영국과 프랑스 등 선진국에서는 기록저장소인 아카이브(archive)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십에서 수백년 전부터 도시 차원의 아카이브가 구축돼 있다. 이 의원은 “공공기록물 제11조제1항에 따르면 ‘광역시.도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을 설치.운영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며 “지자체 기록원 의무화 10년이 지난 만큼 세종시의 기록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와 실천이 이뤄져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의 경우 서울시가 지난 5월 서울기록원을 정식 개원하고 총 130만여점을 영구 보관할 수 있는 기록물 관리 공간을 운영 중이다. 이에 이 의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자서전 제작 지원 사업을 제안했다. 실제 서울시 관악구의 ‘어르신 자서전 출간 사업’과 세종시 장군면 작은 도서관의 ‘그림책 자서전 만들기’ 등 다양한 형태로 해당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다정초등학교, ‘생각그루’ 독서교육 주간 운영 (포탈뉴스) 다정초등학교(교장 노경숙, 이하 다정초)는 지난 17일부터 일주일간 학생 930여 명을 대상으로 ‘생각그루’ 독서교육 주간을 운영했다고 25일 전했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다.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라는 빌 게이츠의 명언처럼 다정초 학생들의 독서하는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독서 골든벨 ▲독서쿠폰 발행 ▲독후화 그리기(인상 깊은 장면 그리기) ▲독서 토론 ▲도서 홍보물 제작하기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내 도서관에서 치러진 ‘독서쿠폰 발행’은 독서교육 주간 동안 도서관을 방문한 학생들이 미션을 수행하고 5개의 도장을 획득하면 작은 상품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도서관이 보다 친근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각 학년별로 진행된 프로그램 중 ‘독후화 그리기’를 통해서는 자신이 읽었던 책 중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 책을 선정하고 그 중 한 장면을 직접 그려봄으로써 책과 자신의 삶을 엮어보는 활동을 했다. 다정초 독서교육 주간의 메인 프로그램은 바로 ‘독서 골든벨’이었다. 학년별로 진행된 독서 골든벨은 각 학년 권장도서의 책

대구시, 인도네시아와 손잡고 스타트업 성장지원 나선다! [20190625204443-848653](포탈뉴스)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26일, 인도네시아 최대 워킹 스페이스 운영기업인 코하이브 자카르타 본사에서 개최된 ‘스타트업 활성화 지원 업무 협약식’ 등에 참석하고 대구시와 인도네시아 간 스타트업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시작 한다. 대구시는 지역 초기 창업기업들이 애로를 겪고 있는 판로개척과 해외 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동남아시아의 주요 스타트업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스타트업 창업생태계 공동 육성」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협약식에는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연규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코하이브*(CoHive)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책임자(CTO)가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국내 스타트업에게 업무공간과 비즈니스 교육 지원 및 유망 스타트업 발굴, 교육 멘토링 수행 ▲데모데이를 통한 투자연계 및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 등 스타트업 관련 주요행사에 육성기업의 상호 참가 등 스타트업 창업생태계 확장을 위한 상호협력 가능분야에 대한 공동협의 및 협력계획 등을 담고 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년스타트업 5개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