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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포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오사카 리갈 로얄 호텔에서 6월29일(토) 오전 0시36분부터 오전 1시29분까지 한.러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과 한-러 서비스.투자 FTA, 9개 다리 분야 협력 등 양국 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4월 북러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대북 안전 보장이 핵심이며 비핵화에 대한 상응 조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 대화를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최근 대북 인도적 지원을 환영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4월 북러 정상회담에서 푸틴 대통령이 대화를 통한 완전한 비핵화 달성 원칙과 이를 위한 남북.북미 대화 진전 필요성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러시아의 건설적 역할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에 큰 도움이 되며 앞으로 러시아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 교환으로 대화의 모멘텀이 다시 높아졌다며 이러한 긍정적 모멘텀을 살릴 수 있도록 러.중과도 함께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 진전과 대북 제재 해제 등 여건이 조성되어 남북러 3각 협력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철도, 가스, 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공동연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올해 2월에 서명된 9개 다리 행동계획이 체계적으로 이행돼 구체적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지난 6월20일 한-러 서비스.투자 FTA 협상 개시가 공식 선언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상품 분야를 포괄하는 한-EAEU FTA 논의도 추진력을 얻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국 정상은 작년 교역액이 약 30% 증가하고, 올해도 긍정적인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환영하며 2020까지 교역액 300억 불, 인적 교류 100만 명을 달성해 내년 수교 30주년이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자는 데 깊이 공감했다.


양국 정상은 러시아의 LNG 개발 프로젝트에 필요한 쇄빙선 건조를 위해 한국 조선사들과 협력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더욱 확대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문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이 가급적 조속히 방한해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도 있게 대화를 나눌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푸틴 대통령은 과거 방한 시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며 이번 초청을 적극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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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사회적경제 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총력 (포탈뉴스) 예천군은 장기적인 국내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근로기준법 개정과 실업률 증가가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회적 경제 기업의 활성화, 청년 창업 등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기업을 끌어 오기 위해 조성한 제2농공단지에 우수한 기업을 유치해 공장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경북형 사회적 경제 청년일자리사업 2억6천7백만 원,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지원 3천만 원,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1억9천만 원, 마을기업육성 5천만 원 등 총 5억3천7백만 원의 예산으로 관내 (예비)사회적 기업 8개소, 마을기업 4개소, 사회적 협동조합 2개소를 지원하여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일하며 지역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년행정도우미사업 2억1천만 원, 청년창업지원사업 3천만 원, 도시청년시골파견제 2억6천만 원, 예천퀵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