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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포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후 인텍스 오사카 1층 양자회담장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확대 방안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담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문 대통령이 기울이고 있는 역내 안정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해서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프랑스는 이를 위해 모든 것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방문 이후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다”며 “지난달 부르키나파소에서 무장단체에 납치됐던 우리 국민이 프랑스 측 도움으로 무사히 구출된 데 대해 감사하다. 희생된 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문 대통령은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일관된 지지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북미대화 등 한반도를 둘러싼 상황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고, 이에 문 대통령은 북미 간 친서 교환, 시진핑 주석의 방북 등 북미 간 대화 모멘텀이 살아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며 “3차 북미회담이 이루어져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설명을 들은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 정부의 노력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양 정상은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를 통해 개도국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등 선진국과 개도국 간 가교역할을 수행 중에 있다”며 EU의 GGGI 가입 관련 프랑스의 지지 입장에 사의를 표했다. 더불어 기후변화 대응 선도국인 프랑스의 GGGI 가입 논의가 활성화되길 기대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한국 정부의 노력에 대해 공감과 지지를 나타내며, 탄소배출량 감소에 있어서도 양국이 함께 협력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양 정상은 조속한 시일 내에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약속했다.


정상회담은 G20 정상회의 현장에서 프랑스 측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뉴스출처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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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사회적경제 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총력 (포탈뉴스) 예천군은 장기적인 국내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근로기준법 개정과 실업률 증가가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회적 경제 기업의 활성화, 청년 창업 등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기업을 끌어 오기 위해 조성한 제2농공단지에 우수한 기업을 유치해 공장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경북형 사회적 경제 청년일자리사업 2억6천7백만 원,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지원 3천만 원,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1억9천만 원, 마을기업육성 5천만 원 등 총 5억3천7백만 원의 예산으로 관내 (예비)사회적 기업 8개소, 마을기업 4개소, 사회적 협동조합 2개소를 지원하여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일하며 지역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년행정도우미사업 2억1천만 원, 청년창업지원사업 3천만 원, 도시청년시골파견제 2억6천만 원, 예천퀵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