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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포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낮 인텍스 오사카 1층 양자회담장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 협력 확대 방안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정부는 3월 초부터 인도인 단체관광비자 발급을 시행하고 있다. 보다 많은 인도인들이 한국을 편리하게 방문해 양국 간 교류가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의 인도 체류 허가 기간 연장이 늦어지고 있다”며 모디 총리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모디 총리는 “문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한.인도 관계가 더욱 발전했다”며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해당 사안을 빠른 시일 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시하겠다”고 답했다.


모디 총리는 이어 “인도는 철강 분야에서 기술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의 투자를 요청했고, 문 대통령은 “양국 관련 기업 간 협의를 통해 협력 방안이 구체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우리의 ‘신남방정책’과 인도의 ‘신동방정책’ 간 협력 접점을 찾아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자는 데 공감하고, 이를 위해 양국 간 고위급 협의체 신설 등을 통해 구체 협력 사업을 계속 발굴해 나가는 한편, 역내 평화·안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그 밖에도 양 정상은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산,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모디 총리는 “대통령께서 제시한 모든 사안들에 대해 적극 검토·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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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사회적경제 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총력 (포탈뉴스) 예천군은 장기적인 국내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근로기준법 개정과 실업률 증가가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회적 경제 기업의 활성화, 청년 창업 등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기업을 끌어 오기 위해 조성한 제2농공단지에 우수한 기업을 유치해 공장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경북형 사회적 경제 청년일자리사업 2억6천7백만 원,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지원 3천만 원,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1억9천만 원, 마을기업육성 5천만 원 등 총 5억3천7백만 원의 예산으로 관내 (예비)사회적 기업 8개소, 마을기업 4개소, 사회적 협동조합 2개소를 지원하여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일하며 지역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년행정도우미사업 2억1천만 원, 청년창업지원사업 3천만 원, 도시청년시골파견제 2억6천만 원, 예천퀵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