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1 (목)

  • 구름많음동두천 22.6℃
  • 흐림강릉 20.6℃
  • 흐림서울 24.0℃
  • 흐림대전 22.3℃
  • 흐림대구 26.3℃
  • 흐림울산 26.4℃
  • 흐림광주 24.8℃
  • 흐림부산 25.2℃
  • 흐림고창 22.8℃
  • 구름많음제주 24.7℃
  • 흐림강화 21.3℃
  • 구름많음보은 21.9℃
  • 흐림금산 22.9℃
  • 흐림강진군 23.8℃
  • 흐림경주시 27.3℃
  • 구름많음거제 25.5℃
기상청 제공

문화/연예

경북도, 낙동강 중세 문명사 발간... 가치와 의미 재발견

9개 콘텐츠, 8개 스토리 발굴... 소중한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

(포탈뉴스) 경상북도는 낙동강 고대문명사 연구에 이어 ‘낙동강 중세문명사’ 연구를 통해 낙동강이 한국문화의 혁신 현장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우리 삶을 형성하는 원동력이 낙동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낙동강 중세문명의 시대적 배경은 고려시대부터 조선중기까지이며 범위는 낙동강의 중상류 경북지역으로 낙동강 문명에 대한 기본조사와 연구를 통해 경북의 문명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낙동강 문명을 현재적으로 재구성해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중점을 뒀다.


편찬위원으로는 대구경북학회 책임연구원 박승희 교수를 비롯한 12명의 분야별 연구위원들이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12개월의 긴 여정을 거쳐 완성했다.


‘낙동강 중세문명사’는 5개 분야(마을문화, 유교문화, 지리,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3권 1질이며 1천부를 발간해 전국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지자체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1권 마을문화편에는 낙동강 수계 강역의 마을 자치와 공동체 문화, 일과 놀이의 문화형태, 초자연에 의지한 삶의 문화 등을 중심으로 낙동강과 함께 살아온 사람의 문화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연구했다.


2권 유교문화.지리편에는 유교문화는 자연에 대한 유학자들의 인식을 기반으로 한 건축물로써 낙동강 유역의 서원과 누정에 주목하고 경관구로서 구곡과 구곡도, 경물시 등을 연구했다. 지리연구는 삶의 터전으로서 낙동강을 전제하고 취락과 동족촌의 형태 변화를 연구하여 영남지역을 잇는 대동맥인 낙동강 수로와 육로를 중심

으로 중세의 문화경관을 살폈다.


3권 스토리텔링.콘텐츠편에는 도동서원을 중심으로 하는 서원 로드 콘텐츠, 구곡 콘텐츠, 낙동강 소금배 콘텐츠, 의병 역사콘텐츠 등 9개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낙동강 화첩 스토리와 공민왕 스토리, 나루지기 이야기와 45일간의 낙동강 여행길 스토리 등 8개의 스토리로 구성해 소중한 역사문화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황영호 경북도 문화산업과장은 “낙동강은 우리 삶의 터전으로 강을 따라 흘렀던 보석같은 역사 이야기가 콘텐츠가 되어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이 될 것”이라며 “고대.중세.근대문명사 연구를 통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 역사문명의 우수성, 정체성, 세계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경상북도


포토이슈


시민제안이 광주시 정책으로 실현된다! (포탈뉴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 광주!’를 통한 시민들의 제안이 광주광역시 정책으로 처음 권고된다. 광주광역시 시민권익위원회(위원장 최영태, 전남대 교수)는 10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원회의를 열어 “‘바로소통 광주!’로 제안된 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시민참여 채널을 통해 집중 논의된 6건 가운데 5건을 광주광역시와 광주시교육청에 정책권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온라인을 비롯해 오프라인에서 활발히 토론한 후, 이날 전원회의에서 실행으로 채택된 4건의 제안은 ▲광주형 마을일자리 만들기 ▲청년에게 청년수당 지급을 ▲중·고생 교복을 생활교복으로 ▲걸어서 10분 안에 아이돌봄센터 설치를 요구한 내용들이다. 불채택된 제안은 스마트폰 후면에 비상버튼 설치해 ‘여성 안심도시 광주 만들기’ 1건이다. 우선, 주민 스스로 마을문제를 해결할 동별 마을인력 배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광주형 마을일자리 만들기’는 현재의 마을사업 활성화와 지원 확대를 비롯해 지방자치법 등의 개·제정에 맞춰 마을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권고한다. 광주지역 ‘청년에게 청년수당 지급’은 고용노동부 등의 유사사업과 중복되지 않게 선정기준을 새로 만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 초국적 행위로서 유학 국제학술대회 개최 (포탈뉴스)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소장 김명광)는 ‘초국적 행위로서 유학: 정책과 실천’이란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존의 영어권 국가로의 유학생 이동에 반하여 이제는 아시아로 이동하는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 실정에 맞는 정책과 실천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싱가포르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발표와 토론의 장이 열리는 기회도 되었다. 개회사와 환영사에 이어 첫 번째 기조발제로 호콩총 교수(싱가포르 국립대 사회학과)는 동아시아 유학생들의 이동성(mobility)에 대한 개념화와 연구방법을 소개하였다. 제1세션의 주제는 동아시아 유학생의 초국적 이동과 실천이었는데 첫 발표자로 이시카와 마유미 교수(오사카대 글로벌 이니셔티브 센터)는 재중동포 유학생들의 사례 연구를 제시했다. 또한 정엔지 교수(뉴욕주립대 알바니 사회학과)는 유학의 국가적 경로에 관심이 높아 뉴욕의 한국과 중국 유학생들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다음으로, 제2세션의 주제는 유학생의 한국살이와 유학 이후의 삶에 초점을 맞추었다. 최희정 교수(전북대 사회과학연구소)는 지방 소재 대학 유학생들의 경험을 정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