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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안전 수영대회 위한 경기장 등 폭염대책 추진

65억원 투입, ‘안전광주’ 이미지 고취

(포탈뉴스) 광주광역시는 올 여름도 평년보다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안전한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치르기 위해 특교세 65억원을 투입, 선수·응원단·관람객 등 맞춤형 폭염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경기장 내 물안개 분무시설인 쿨링포그 7곳,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형 쿨링존 2곳, 임시텐트형 그늘막 102동, 남부대 수구장 등 야외경기장 관람석에 햇빛 차양시설을 설치했다.


경기장 주변 버스정류장 등 다중시설에 쿨페이브먼트 5곳, 쿨루프 51곳, 쿨링포그 8곳, 그늘막 163곳 등 폭염저감시설을 확충했다.


또한, 대회 기간에는 살수차 10대를 투입, 경기장 주변과 주요 간선도로 50개 노선에 물을 뿌려 폭염으로 달궈진 아스팔트 열기를 낮추고,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자율방재단 160명과 민·관·군 현장대응반을 투입해 폭염저감시설을 점검하고 냉방용품 등을 배부하면서 폭염피해예방 홍보활동도 병행 추진한다.


더불어, 시는 여름철 풍수해 피해 예방을 위해 예비특보 단계부터 민·관·군 합동으로 현장대응반을 가동해 침수 우려지역을 순찰하고 수방자재를 사전 배치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지난 5월 실제 침수상황을 가정해 재난본부와 현장대응반을 실시간 연결, 현장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5G통신망 다원중계 시스템을 구축한 생활밀착형 ‘안전광주훈련’을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 바 있다.


재난현장 상황의 긴급 대처와 신속한 상황판단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에 관내 CCTV 270곳을 관측할 수 있는 원격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내 전역 현장상황을 실시간 예찰해 피해 우려 시 신속한 지원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광주세계수영대회가 폭염과 폭우로 인한 피해없이 안전하게 치러지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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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 초국적 행위로서 유학 국제학술대회 개최 (포탈뉴스)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소장 김명광)는 ‘초국적 행위로서 유학: 정책과 실천’이란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존의 영어권 국가로의 유학생 이동에 반하여 이제는 아시아로 이동하는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 실정에 맞는 정책과 실천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싱가포르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발표와 토론의 장이 열리는 기회도 되었다. 개회사와 환영사에 이어 첫 번째 기조발제로 호콩총 교수(싱가포르 국립대 사회학과)는 동아시아 유학생들의 이동성(mobility)에 대한 개념화와 연구방법을 소개하였다. 제1세션의 주제는 동아시아 유학생의 초국적 이동과 실천이었는데 첫 발표자로 이시카와 마유미 교수(오사카대 글로벌 이니셔티브 센터)는 재중동포 유학생들의 사례 연구를 제시했다. 또한 정엔지 교수(뉴욕주립대 알바니 사회학과)는 유학의 국가적 경로에 관심이 높아 뉴욕의 한국과 중국 유학생들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다음으로, 제2세션의 주제는 유학생의 한국살이와 유학 이후의 삶에 초점을 맞추었다. 최희정 교수(전북대 사회과학연구소)는 지방 소재 대학 유학생들의 경험을 정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