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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이용섭 시장 “광주비엔날레에 광주정신 담아달라”

2020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들 만나 5·18 40주년 의미 강조

(포탈뉴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이 되는 내년에 개최할 2020광주비엔날레에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을 담아달라”고 주문했다.



광주비엔날레재단 이사장인 이 시장은 10일 오후 2020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인 데프네 아야스(Defne Ayas)와 나타샤 진발레(Natasha Ginwala)를 만나 전시기획과 준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내년은 광주에 있어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다”며 “광주비엔날레 관람을 위해 광주를 찾는 사람들이 전시를 통해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을 만날 수 있도록 작가 선정과 전시공간 선정 등에 각별한 관심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2021년 베니스비엔날레와 추진하는 5·18특별전 개최도 그 연장선에서 기획하고 준비해야한다”며 “전문성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예술감독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6월 베니스비엔날레를 직접 관람하면서 공원 등 시민들의 생활공간 안에서 비엔날레 작품을 만나는 독특한 경험을 했다”며 “예술적 가치 추구만큼 현대미술을 모르는 일반인들도 광주비엔날레를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대중성 확보’에도 신경을 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들도 “양림동역사문화마을과 전일빌딩, 무각사 등을 둘러보며 광주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전시에 담아내는 방안을 찾고 있다”며 “2020광주비엔날레는 단순한 현대미술의 영역을 넘어 미술·과학·기술과의 융합, 현대와 전통의 조화 등을 통해 우리 시대의 다양한 문제들을 메시지로 담아낼 생각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광주광역시


포토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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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 초국적 행위로서 유학 국제학술대회 개최 (포탈뉴스)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소장 김명광)는 ‘초국적 행위로서 유학: 정책과 실천’이란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존의 영어권 국가로의 유학생 이동에 반하여 이제는 아시아로 이동하는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 실정에 맞는 정책과 실천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싱가포르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발표와 토론의 장이 열리는 기회도 되었다. 개회사와 환영사에 이어 첫 번째 기조발제로 호콩총 교수(싱가포르 국립대 사회학과)는 동아시아 유학생들의 이동성(mobility)에 대한 개념화와 연구방법을 소개하였다. 제1세션의 주제는 동아시아 유학생의 초국적 이동과 실천이었는데 첫 발표자로 이시카와 마유미 교수(오사카대 글로벌 이니셔티브 센터)는 재중동포 유학생들의 사례 연구를 제시했다. 또한 정엔지 교수(뉴욕주립대 알바니 사회학과)는 유학의 국가적 경로에 관심이 높아 뉴욕의 한국과 중국 유학생들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다음으로, 제2세션의 주제는 유학생의 한국살이와 유학 이후의 삶에 초점을 맞추었다. 최희정 교수(전북대 사회과학연구소)는 지방 소재 대학 유학생들의 경험을 정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