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1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2℃
  • 구름많음강릉 20.3℃
  • 서울 21.1℃
  • 대전 21.1℃
  • 흐림대구 22.8℃
  • 흐림울산 23.6℃
  • 흐림광주 23.2℃
  • 흐림부산 22.5℃
  • 구름많음고창 20.5℃
  • 흐림제주 23.0℃
  • 구름많음강화 20.3℃
  • 흐림보은 21.4℃
  • 구름많음금산 20.3℃
  • 구름많음강진군 22.6℃
  • 구름많음경주시 23.2℃
  • 구름많음거제 23.9℃
기상청 제공

생활

전남도 ‘가고 싶은 섬’ 유명 유튜버로 알린다

SNS 유명인과 함께 떠나는 색다른 섬 여행을 영상으로 소개

(포탈뉴스) 전라남도는 섬 여행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가고 싶은 섬’을 홍보하기 위해 1인 방송시청자 중 73%가 유튜브를 시청하는 등 국내 앱온라인 사용률 1위, 글로벌 검색사이트 2위인 유튜브를 적극 활용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가고 싶은 섬’으로 오픈한 8개의 섬 가운데 숙소와 마을 식당 등 관광 기초시설이 갖춰진 완도 소안도, 보성 장도, 여수 낭도 등 3개 섬을 대상으로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유명 유튜버를 통해 여행객의 관심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365일 태극기가 펄럭이는 나라사랑의 섬 완도 소안도는 ‘외국인이 여행하는 소안도’라는 주제로 영국청년이 소안도에서 보고 느끼고, 먹는 광경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퍼니리엑트’라는 유튜브 채널에 올릴 계획이다.


보성 장도의 경우 유명 유튜브 채널인 ‘미디어택’에서 여행객 편의를 위해 섬마을 주민들이 배 시간에 맞춰 육지에서부터 무료로 제공하는 셔틀버스 이용 방법을 비롯해 갯벌과 뻘배가 있는 풍경 등 장도의 다양한 매력을 연출할 예정이다.


올해 말 고흥과 여수의 연륙연도교 개통 예정인 낭도의 경우 ‘연츄’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연육교 개통에 맞춰 아름다운 해안과 둘레길 영상을 요즘 트렌드 중 하나인 ASMR을 활용해 잔잔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은 자율감각 쾌락반응이라 부른다. 뇌를 자극해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영상이다.


완도 소안도는 ‘퍼니리액트’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일부터 검색이 가능하다. 보성 장도는 ‘미디어텍’에서 19일부터, 여수 낭도는 7월 마지막 주 ‘연츄’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각각 영상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다.


전라남도는 유명 유튜버 채널에 동영상이 올라가면 한 달 동안 구독자 수 및 평균 조회 수 등 성과를 분석해 ‘가고 싶은 섬’ 유튜브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상심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가고 싶은 섬 활성화를 위해 유명 유튜버를 이용한 홍보 및 섬별 여행 상품 개발에 나서고, 섬에서 3일 살기 체험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있다”며 “올 여름에는 전남의 섬에서 특별한 추억으로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의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은 섬 생태자원을 보존하고 섬 문화를 발굴하는 등 공동화돼가는 섬을 재생하는 사업이다. 살고 싶고, 가고 싶은 생태 여행지로 가꾸는 주민주도형 섬 가꾸기 사업이다. 현재까지 14개 섬을 선정해 기초 시설이 확보된 8개 섬을 오픈했다. 그 결과 2014년 27만 명이었던 섬 관광객은 3배 이상 늘어 지난해 91만 2천 명을 기록했다.



뉴스출처 :전라남도


포토이슈


시민제안이 광주시 정책으로 실현된다! (포탈뉴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 광주!’를 통한 시민들의 제안이 광주광역시 정책으로 처음 권고된다. 광주광역시 시민권익위원회(위원장 최영태, 전남대 교수)는 10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원회의를 열어 “‘바로소통 광주!’로 제안된 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시민참여 채널을 통해 집중 논의된 6건 가운데 5건을 광주광역시와 광주시교육청에 정책권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온라인을 비롯해 오프라인에서 활발히 토론한 후, 이날 전원회의에서 실행으로 채택된 4건의 제안은 ▲광주형 마을일자리 만들기 ▲청년에게 청년수당 지급을 ▲중·고생 교복을 생활교복으로 ▲걸어서 10분 안에 아이돌봄센터 설치를 요구한 내용들이다. 불채택된 제안은 스마트폰 후면에 비상버튼 설치해 ‘여성 안심도시 광주 만들기’ 1건이다. 우선, 주민 스스로 마을문제를 해결할 동별 마을인력 배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광주형 마을일자리 만들기’는 현재의 마을사업 활성화와 지원 확대를 비롯해 지방자치법 등의 개·제정에 맞춰 마을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권고한다. 광주지역 ‘청년에게 청년수당 지급’은 고용노동부 등의 유사사업과 중복되지 않게 선정기준을 새로 만

김포교육지원청 2019 주민참여예산 김포지역 간담회 실시 (포탈뉴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덕)은 청내 모담홀에서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 김포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0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에 앞서 교육 재정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회의는 2019년 경기도 및 김포 교육재정 현황 소개, 교육공동체 간의 분임토의를 통한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다양한 계층의 교육공동체 간 분임토의를 통해 지역 교육현안을 공유하고, 교육예산 편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여 다양한 교육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는 평을 얻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분임토의로 진행하는 것이 생소하였으나, 좋은 의견을 많이 듣고 말할 수 있었다”며, “교육지원청 관계자분들이 적극적으로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평소 궁금하던 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포교육지원청 김정덕 교육장은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 덕분에 오늘 주민참여예산 김포간담회가 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간담회를 통해

대전시‘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에 IBM 힘 보탠다 (포탈뉴스) 글로벌 ICT 대표기업인 IBM이 대전시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리안 IBM 아.태지역본부 총괄 부사장은 지난 3일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전문 컨설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의 역량에 IBM이 기술력을 보태기로 한 이날 협약은 대전시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2단계 사업 추진은 물론 대전형 스마트시티의 물꼬를 트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싱가포르에서 대전시를 직접 방문한 리안 총괄 부사장은 이날 협약에 따라 스마트시티의 핵심 인프라인‘데이터 허브’구축전략을 컨설팅하기로 하고, 허 시장과 구체적인 이행방안 등을 논의했다. *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상존하는 도시문제들을 스마트시티 기술로 해결하면서 민간과 공공이 함께 투자해 시장을 개척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도록 지원하는 국토부의 신규 정책사업 * 데이터 허브 각종 도시데이터들을 수집.저장.통합.분석하고 민간에 개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트시티의 핵심 인프라 IBM은 전 세계 2,000여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