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8 (일)

  • 구름많음동두천 26.1℃
  • 흐림강릉 27.6℃
  • 구름많음서울 25.6℃
  • 흐림대전 24.8℃
  • 구름많음대구 26.1℃
  • 구름많음울산 27.0℃
  • 흐림광주 26.3℃
  • 부산 25.1℃
  • 구름많음고창 26.0℃
  • 흐림제주 25.3℃
  • 구름많음강화 25.3℃
  • 흐림보은 26.4℃
  • 흐림금산 26.0℃
  • 흐림강진군 25.8℃
  • 흐림경주시 26.6℃
  • 흐림거제 26.1℃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김정숙 여사, 네피도 국립박물관 방문

(포탈뉴스) 김정숙 여사는 3일(화) 오후 4시 7분부터 5시 7분까지 초 초 영부인과 함께 네피도 국립박물관을 방문했다.



김 여사는 “미얀마의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국립박물관을 초 초 영부인과 함께 방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초 초 영부인은 김 여사에게 “‘오빠’처럼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하자 김 여사는 “여성끼리는 ‘언니’라고 한다”며 초 초 영부인에게 “언니 같다”고 친근감을 표했다. 초 초 영부인은 “한국은 미얀마에게 형제자매, 친구처럼 중요한 나라”라고 화답했다.


김 여사는 왕좌 전시실에 들러 고대 미얀마 왕들이 사용하던 왕좌 가운데 가장 크고 화려한 사자 왕좌(Lion Throne)를 관람했다. 사자 왕좌는 미얀마의 만달레이 궁전에서 사용된 9개의 왕좌 중 유일하게 남은 것으로 나머지 8개 왕좌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파괴되었고, 현재 진품은 양곤 국립박물관에 소장 중이다. 과거 인도로 반출되었는데 미얀마 독립 후 다시 반환되었다는 해설사의 설명이 있었다.


김 여사는 악기 전시실에서 미얀마의 전통 오케스트라인 사잉 와잉(Saing Waing)과 전통 악기인 사웅(Saung Harp) 등에 관심을 보이며 유심히 살펴봤다. 이어 부처님의 전생 이야기를 다룬 라마야나 자타카(Ramayana Jataka) 연극에 사용되는 탈 등을 관람했다.


김 여사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된 바간의 모형과 출토된 유물 등을 전시한 바간 전시실을 관람했다.


포토이슈


<문재인 대통령 ‘한-메콩 비전’ 발표> 세 가지 공동번영 방안 제안 (포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라오스 비엔티안시 메콩강변에서 분냥 대통령과 함께 ‘국민에게 유용하다’는 뜻을 가진 마이카늉 나무를 심는 행사를 갖고 ‘한-메콩 비전’을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한강의 기적’이 ‘메콩강의 기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메콩 국가들과 함께 할 세 가지 공동번영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경험을 공유하는 번영’ 둘째, ‘지속가능한 번영’ 셋째, ‘동아시아 평화와 상생번영’ 한국이 메콩 국가들이 농촌 발전을 통해 경제성장의 동력을 가질 수 있도록 KOICA를 중심으로 농촌 개발 사업을 앞으로도 계속 지원하며, 4차산업혁명에도 함께 대응해 나갈 것이다. 한국은 메콩강을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로부터 지켜내고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국경을 넘어 협력할 것이며, 산림보존, 수자원 관리에도 함께 할 것이다. 한국은 메콩 국가들 사이의 도로·교량·철도·항만 건설을 지원하고, 연계성 강화에 함께 하고, 메콩 국가들과 경제협력을 넘어 평화와 번영의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 ‘어머니의 강’이라는 뜻의 메콩은 ‘중국, 미얀마,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및 베트남 6개국을 지나는 강으로, 약 4,909km에 이른다. 메콩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