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울산 동구 일산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만화)는 일산경로당 회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11월 26일 오후 2시 ‘찾아가는 경로당 스마트폰 특강’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즐거운 노후생활을 위한 소통의 도구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문자나 사진전송, 영상통화 등을 전문강사를 통하여 1:1 맞춤교육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일산동 주민자치위원회 권만화 위원장은 “코로나 시대에 생활환경이 많이 변화되어 스마트폰이 소통의 도구로 바뀌었고, 사용법을 몰라 불편함을 느끼는 어르신들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향후에도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