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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와 정상회담

대통령 "교역·투자·에너지.방산 분야 협력으로 잠재력 실현"

(포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지난 9월 25일부터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 중인 보이코 보리소프(Boyko Borissov) 불가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보리소프 총리는 1990년 수교 이래 불가리아 총리로서는 최초로 방한했다.



양 정상은 양국관계 발전 및 실질 협력 확대 방안, 지역 정세 등에 관해 폭넓게 협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먼저, 지난 5월 헝가리 선박 사고 때 위로를 보내준 데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대통령은 " 내년 양국 수교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앞두고 있어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총리님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발칸 반도의 중심국가로서 EU국가 중 높은 경제성장을 이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통령은 "양국은 교역·투자·에너지.방산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확대해 나갈 잠재력이 크다"며 "그 잠재력을 함께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보리소프 총리는 "불가리아를 높이 평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어 보리소프 총리는 "교육 분야에서 많은 협력을 했으면 한다"며 "투자.국방.에너지 모든 분야가 아주 중요하지만 그것의 바탕이 인재"라고 강조했다.


특히 보리소프 총리는 "한국은 불가리아의 전략적 파트너이고, 전략적 투자 국가로 꼽힌다"며 "앞으로 경제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 정상은 향후 양국이 교역·투자, 에너지·인프라, 국방·방산,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호혜적, 미래 지향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앞으로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가 교역·투자 확대로 이어지도록 함께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포토이슈


안산시 '2019 노사민정 공동선언식' 개최 (포탈뉴스) 안산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윤화섭 안산시장) 10일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다 같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만들기’를 위한 ‘노사민정 공동실천 선언문’을 발표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선언문을 통해 취약계층을 배려하는 열린 노동운동 지향.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노력. 노동자의 복지증진 및 일·생활 균형에 최선. 차별 없는 삶 보장. 기업하기 좋은 여건조성과 취약계층노동자 보호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에 앞장서기로 했다. 노동자, 사용자, 시민사회, 정부기관을 대표하는 위원 각 3명씩 12명으로 구성된 노사민정협의회는 2016년 3월 사무국을 열고 노사민정 협력활성화와 노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2018 지역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공동선언을 계기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차별 없는 고용이 정착되길 바란다”며 “노사간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이 이어져 다 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궁극적으로 산업이 안정되고 안산이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