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금)

  • 흐림동두천 6.6℃
  • 흐림강릉 9.7℃
  • 천둥번개서울 7.3℃
  • 구름많음대전 14.2℃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12.4℃
  • 흐림광주 13.0℃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12.9℃
  • 맑음제주 13.1℃
  • 흐림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13.1℃
  • 구름많음금산 11.7℃
  • 맑음강진군 10.5℃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고양시 주교동, 어르신 가을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산림을 활용한 정서적 지원과 치유서비스 제공

(포탈뉴스)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복지일촌협의체는 10월 한 달간 ‘주교마을 어르신 가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숲이좋아 산림치유 사회적협동조합의 지원을 받아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어르신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올해로 두 번째다. 지난봄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 어르신 20명이 10회 과정으로 이뤄진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가을 산림치유프로그램은 5회 과정으로 경제 형편과 관계 없이 주교동 거주 어르신을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가 후원하는 위 사업은 고양시 소재 고봉산 둘레길, 안곡습지공원 등 도심 숲을 활용하여 진행된다. 주교동복지일촌협의체는 숲이좋아 산림치유 사회적협동조합과 지난 2일 서면협약 후 당일 1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어르신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인사. 전신 건강체조. 나무명찰 만들어 자기소개하기. 숲길걷기와 숲명상. 꽃차 마시기 등으로 이뤄졌다.


숲이좋아 산림치유 사회적협동조합은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 및 관련 교육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으로 다년간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사회 . 경제적 약자에게 산림을 활용한 정서적 지원과 치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토이슈




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 이재명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하라” (포탈뉴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