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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장관, IBS 연구현장 찾아 젊은 연구원 의견수렴

기초과학과 젊은 과학기술인에 대한 지원 및 IBS 개선 의지 강조

(포탈뉴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10월 7일(월) 오후 우리나라 대표 기초과학 연구기관인 기초과학연구원(IBS, 김영덕 원장대행)을 찾아 연구현황을 점검하고, 젊은 연구원들의 현장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번 방문은 최 장관이 취임 시 강조한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와 젊은 과학기술인 지원 의지를 반영한 것이며, 연구자들과 IBS 연구단 운영, 연구자 처우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날은 “IBS의 연구일선에 있는 젊은 연구원들의 솔직한 의견을 듣겠다.”라는 최 장관의 의견에 따라, IBS 소속 젊은 연구원들로부터 직접 희망자를 받아 간담회가 마련되었다.


’12년 IBS 출범 이후 장관이 연구단장이 아닌 젊은 연구자들을 직접 만나 연구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장관은 간담회에서“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젊은 연구자들을 제대로 지원해야 된다.”라고 강조하고, “IBS에 있는 우수한 연구자들이 창의성을 발휘하여 마음껏 연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IBS에 대한 개선의지를 밝혔다.


또한, 간담회에 앞서 IBS의 운영현황과 지하실험연구단 연구현장에 대해 보고받고, 기관 설립 취지에 맞게 한 분야 연구에 몰두하여우리나라 기초과학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IBS는 지난해 국정감사 지적에 따라 실시한 기관운영 특별점검(’18.11~12)과 종합감사(’19.2~5)에서일부 문제가 발견된 바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IBS의 연구인력이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연구지원시스템 개편, 연구직 처우개선, 예산집행 관리 강화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신임 최기영 장관이 세계적인 과학자를 꿈꾸는 IBS의젊은 연구원들을 만나 연구현장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연구단 운영의개선점을 찾는 이번 간담회는 더욱 의미가 있다.


최 장관은 “오늘 현장의 젊은 연구자들이 제시한 의견들을 향후 IBS 운영방향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IBS가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줄 것”과 “IBS에서의 연구경험을 토대로,국내외 산학연으로 활발하게 진출해서 세계 최고의 과학자가 되어 우리나라 과학기술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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