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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생활SOC 사업 국비 115억 원 확보!

2022년까지 송내사회체육관 부설체육센터, 역곡다목적 체육센터 건립

(포탈뉴스) 부천시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115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체육관, 도서관, 주차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편익시설을 하나의 공간에 조성하는 것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가 역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7월 송내사회체육관 부설체육센터와 역곡다목적 체육센터 2개 사업을 신청했고, 신청 사업 모두가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선정된 2개 사업은 모두 원도심 지역의 오랜 현안이자 시장 공약 사업으로, 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2022년까지 건립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송내사회체육관 부설체육센터에는 총 사업비 317억 원(국비 64억 원)을 투입하여 수영장, 헬스장, 주차장을 조성하고, 역곡다목적 체육센터에는 총 사업비 198억 원(국비 51억 원)을 투입하여 수영장, GX룸, 건강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번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으로 원도심 지역의 숙원 사업이 해결되고, 원도심 주민들도 문화·복지 혜택을 누려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생활SOC 복합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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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 이재명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하라” (포탈뉴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