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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생활SOC 선정으로 국비 확보

양구읍 죽곡리에 국민체육센터와 작은 도서관 복합시설 건립

(포탈뉴스) 양구군이 추진해온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최근 정부의 생활SOC 복합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국비 지원이 이뤄지게 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양구읍 죽곡리 11만2천여㎡ 부지에 연면적 2438㎡의 지상2층, 지하1층 규모로 체육센터와 작은 도서관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내년부터 2022년 10월까지 국비 41억1200만 원과 도비 7억4600만 원, 군비 17억4200만 원 등 총 6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하 1층에는 기계실이 들어서고, 지상 1층에는 수영장, 작은 도서관, 개방형 카페, 탈의실, 샤워장, 관람석, 사무실, 화장실 등이 들어서며, 2층에는 헬스장, 스튜디오룸, 운동처방실, 주민참여 동아리방, 화장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옥상에는 게이트볼장, 조깅 트랙, 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국방개혁 2.0으로 인해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는 양구지역에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시설이 필요하고, 미세먼지 증가와 폭염, 혹한 등 기후변화로 주민들이 실외활동보다 실내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의 국민체육센터가 수용인원 대비 이용인원의 과밀화가 발생해 언제나 이용 가능한 생활체육시설의 확대가 필요함에 따라 추진됐다.


정병두 기획조정실장은 “국민체육센터가 복합시설로 새로 조성되면 체육과 도서관이 시너지 효과를 내서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고, 여가활동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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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제도 보완한다 (포탈뉴스)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는 환경개선부담금의 국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체납 부담금 징수제도 보완 방안이 시행된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확인 후 자동차 소유권 이전 및 자동차 말소 등록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징수제도를 보완하는 '환경개선비용 부담법 및 시행령' 개정안이 10월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이 법이 10월 1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비용 부담법 및 시행령' 개정은 지난 4월 16일 개정·공포된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의 구체적인 시행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에 개정되는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은 공공서비스를 개선하여 국민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점에서 정부혁신 과제와도 부합한다. 10월 17일부터는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확인되면 자동차 소유권 이전 및 자동차 말소 등록이 불가능하므로 이전·말소등록 전에 체납 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체납 부담금 납부 후 이전등록이 정착되면, 더욱 공정한 중고차 매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체납 부담금에 대한 징수제도 보완과 함께 납부자의 편의를 도모하는 등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조치가 함께 추진된다. 일시납부 기간을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