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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Korea Treasury Bonds 국제 컨퍼런스 개최

(포탈뉴스) 기획재정부는 10월 8일(수) 15:00,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연합인포맥스와 공동으로「제6회 Korea Treasury Bonds (KTB)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금융시장 유관기관을 비롯하여 글로벌 투자기관 및 국내외 채권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국제 금융시장 전망 및 국고채 시장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그동안 우리나라 국채시장이 양적·질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고 평가하고, 최근 녹록지않은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경제 펀더멘털에 대한 투자자들의 변함없는 신뢰에 힘입어 국채시장이 한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흔들림없이 해주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앞으로 국채시장이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4가지 측면에서 국채시장 발전방안을 강조하였다.



저출산·고령화, 복지지출 확대 등 중장기 수요에 대비하여 재정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국고채 인수기반을 강화하고 적정 수준의 장기채 발행 비중 유지


국채의 유동성과 거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低유동성 종목의 장내거래 유인을 확대하고, 착오거래에 대한 사후 구제방안 마련


국채시장의 다양한 투자와 위험회피(hedge)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Repo거래, 물가연동국고채 등 국채 연관시장 활성화 도모


연간 국채발행계획 수립 과정에 국채시장 참가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와 시장간의 고위급 소통채널 정례화 추진


이어지는 1부 발표시간에는 ‘세계 경제 도전과제와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되며,BOA.크레디아그리콜.소시에테제네랄.블랙록 등 금융기관에서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채권시장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2부 토론은 기획재정부 이종욱 국고국장의 ‘국고채 시장 현황 및 정책방향’에 대한 발표로 시작되며,이어서 국민연금공단 김한국 채권운용실장이 ‘채권운용 전략 및 정책 제언’에 대하여 발표한 후,한국투자증권 오종현 전무와 신한은행 임한규 본부장 등과 함께 토론을 통해 우리나라 국채시장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KTB 국제 컨퍼런스」는 국채시장을 주제로 개최되는 연례 국제행사로, 글로벌 금융시장을 점검하고 한국 채권시장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담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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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제도 보완한다 (포탈뉴스)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는 환경개선부담금의 국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체납 부담금 징수제도 보완 방안이 시행된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확인 후 자동차 소유권 이전 및 자동차 말소 등록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징수제도를 보완하는 '환경개선비용 부담법 및 시행령' 개정안이 10월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이 법이 10월 1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비용 부담법 및 시행령' 개정은 지난 4월 16일 개정·공포된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의 구체적인 시행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에 개정되는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은 공공서비스를 개선하여 국민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점에서 정부혁신 과제와도 부합한다. 10월 17일부터는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확인되면 자동차 소유권 이전 및 자동차 말소 등록이 불가능하므로 이전·말소등록 전에 체납 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체납 부담금 납부 후 이전등록이 정착되면, 더욱 공정한 중고차 매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체납 부담금에 대한 징수제도 보완과 함께 납부자의 편의를 도모하는 등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조치가 함께 추진된다. 일시납부 기간을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