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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글로벌 소재.부품 강국과 국제협력 본격 추진

한-독 공동 R&D 확대 및 소.부.장 과제 비중 50%이상 상향

(포탈뉴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성윤모)는 『소재·부품 국제협력 WEEK(10.28~31)』 행사를 마련하여 글로벌 소재부품 강국인 독일, 미국, 프랑스, 이스라엘 등과 파트너십 구축을 본격 추진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기술력 강화와 수입국 다변화를 지원한다.



첫 행사로 10월 8일(화)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무역협회, 한-독 상공회의소와 함께 『한-독 소재.부품.장비 기술협력 세미나』를 개최하고, 양국 기업간 비즈니스 교류, 기술개발 협력 등을 촉진키로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4차 산업으로 촉발된 미래 신산업은 새로운 소재.부품의 뒷받침 없이는 구현될 수 없다고” 언급하며, “소재.부품 산업은 과거부터 제조업의 허리이자 핵심 경쟁력으로 양국간 협력이 해당 분야에 더욱 집중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한국과 독일은 소재.부품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최적의 파트너”라고 평가하며, 양국간 주요 협력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번 행사에 한국측 연사로는 △산업연구원, △탄소융합기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산업기술진흥원이, 독일에서는 △Siemens(정밀 기계), △Merck(반도체 소재), △Rieckermann(정밀 기계), △Fraunhofer(유럽최대 응용기술 연구기관) 등 대표기업과 연구소가 발제자로 나섰으며,


보유한 첨단기술과 협력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양국 기업·기관간 기술 교류 제안, 공동 R&D 성과 및 향후 협력 방향 등을 제시하였다.


이 외에도 BASF(화학), SAP(IT, 컨설팅) 등 대표적인 독일 기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여 한국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강한 협력 의지를 내비쳤고, 양국 기업간 다양한 기술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행사장 입구에는 참석한 우리나라 기업들을 대상으로 독일 기업과의 네트워킹 및 기술협력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소·부·장 오픈 미팅부스’가 운영되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상담을 맞춤형으로 제공하였다.


무역협회와 한독 상공회의소는 소재·부품·장비 관련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 소재·부품·장비 수요-공급처를 지속 발굴하고, 기술협력 매칭사업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산업부는 이달 말 열리는 ‘소재.부품 국제협력 WEEK(10.28~31)'에서 미국, 프랑스, 이스라엘과 기술교류 세미나, 1:1 상담회, MOU 체결 등 다양한 협력 행사를 집중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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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제도 보완한다 (포탈뉴스)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는 환경개선부담금의 국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체납 부담금 징수제도 보완 방안이 시행된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확인 후 자동차 소유권 이전 및 자동차 말소 등록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징수제도를 보완하는 '환경개선비용 부담법 및 시행령' 개정안이 10월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이 법이 10월 1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비용 부담법 및 시행령' 개정은 지난 4월 16일 개정·공포된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의 구체적인 시행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에 개정되는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은 공공서비스를 개선하여 국민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점에서 정부혁신 과제와도 부합한다. 10월 17일부터는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확인되면 자동차 소유권 이전 및 자동차 말소 등록이 불가능하므로 이전·말소등록 전에 체납 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체납 부담금 납부 후 이전등록이 정착되면, 더욱 공정한 중고차 매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체납 부담금에 대한 징수제도 보완과 함께 납부자의 편의를 도모하는 등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조치가 함께 추진된다. 일시납부 기간을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