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4 (목)

  • 맑음동두천 3.9℃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4.7℃
  • 맑음대전 6.4℃
  • 맑음대구 7.2℃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8.0℃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7.5℃
  • 맑음제주 12.6℃
  • 맑음강화 3.7℃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5.9℃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평택시,‘질병 예방 운동 교실’운영

생애주기별 시민의 건강문제에 부합, 30대~60대 시민 큰 호응 얻어

(포탈뉴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30~60대 시민을 대상으로 9월~10월 중순에 걸쳐 주 2회, 총 10회에 걸쳐 시민의 생애주기별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질병예방 운동(필라테스, 관절건강운동교실)을 운영했다.



‘성인 여성 필라테스 운동’은 장기간 올바르지 못한 자세 및 움직임으로 근골격계 질환으로 이환되기 전 단계에 있는 30대 여성을 대상으로 척추 정렬 교정을 위해 실시했다.


프로그램 이후 설문조사에서 참여자 100%가 자세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자세 개선으로 인한 통증 해소, 신체 활력 증진 효과가 있었다며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관절건강운동교실은 퇴행성 질환 발병이 높은 40세~65세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증상 완화 및 건강한 노년 준비를 위한 운동으로 실시했다.


시민의 신체여건에 맞춘 운동 및 가정운동 과제를 부여하여 5주간 꾸준한 운동 실시 결과, 참여자 83%는 통증해소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쉽고 재미있는 가정운동과제를 부여하여 참여자들의 실천을 유도해 긍정적 변화를 이끌었다.


참여자는 “운동교실에 꾸준히 참여한 결과 증상 개선뿐만 아니라 운동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생겼다”며, “운동 습관을 형성하게 된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송탄보건소는 향후에도 시민의 질병예방 및 평생 건강습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 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송탄보건소 만성질환관리팀(031-8024-7292)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토이슈




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 이재명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하라” (포탈뉴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