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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초등학교, 교실 공간 재구조화 준공식 및 마을 도서실 개관식

새롭게 태어난 송촌초와 우리 곁으로 온 마을 도서실

(포탈뉴스) 송촌초등학교(교장 이일현, 이하 송촌초)는 11. 7.(목) 오후 2시, 미래학교 교실 공간 재구조화 준공식 및 마을 도서실 개관식을 가졌다. 송촌초등학교 사물놀이 동아리 ‘두락’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학부모, 마을 이장, 교육장, 교장, 장학사, 송촌 마을 어르신들이 참석하여 준공식 및 개관식을 지켜봤다.



개관식에 이어 학부모를 비롯한 내빈들은 교장선생님의 안내로 미래학교로 다시 태어난 학교 구석구석을 둘러봤고, 학생들은 오치근 그림작가, 아미마을 어르신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송촌마을의 자랑인 아미마을 할머니 작가 분들을 초청하여 각자가 살고 있는 집을 그린 원화를 전시하였다.


학생들은 오치근 그림작가의 작품 <집게네 네 형제>, <산골총각>, <개구리네 한 솥밥>, <오징어와 검복>을 담임선생님과 미리 읽어보고 작가가 그린 그림을 따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작가에게 궁금한 질문해보는 시간도 가짐으로서 오치근 작가와 충분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작가들과의 만남 이후에는 학부모, 교사, 학생이 함께하는 책 부스 활동을 실시했다. 교사들은 석고 방향제 캘리그라피, 색종이 접어 도깨비 책갈피 만들기 등의 부스를, 학부모들은 떡볶이·어묵 등 맛난 먹거리,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부스를 운영했다.


송촌초등학교 이일현 교장은 “미래교육은 공간이 자유롭고 유동적, 가변적인 미래형 공간이 필요하다. 본교는 이러한 미래에 대처할 수 있는 삶을 위해 창의적인 학교, 교실 공간을 갖춘 학교를 만들었다. 앞으로 새롭게 태어난 공간에서 최적화된 교육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실천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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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청렴도 결과 분석 및 고강도 청렴 향상 대책 발표 (포탈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은 10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결과 분석 및 대책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주 시장은 먼저 “청렴도 평가 결과 올해에도 전년도와 동일한 등급에 머물게 된 것에 대해 시민들에게 실망을 드리게 된 것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시 청렴도 측정 자료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시정신뢰 회복과 청렴도 제고를 위한 2020년 고강도 청렴 향상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으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컨설팅 실시로 맞춤형 개선책 마련 ▲비위공직자 무관용 엄중문책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클린경주 추진기획단 운영 ▲청렴옴부즈만 제도 운영 ▲모든 공사감독 시 청렴의무이행사항 필수 기재 등을 추진해 클린 경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부패경험분야 점수가 낮은 것을 설명하면서 공무원의 금품향응수수가 절대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설사 있다하더라도 재발방지를 위해 시장에게 직접 알려주기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청렴call : 1668-1199) 주낙영 경주시장은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이러한 제도적 추진 대책 이외에도 청렴조직문화 변화를 위한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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