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차이나텔레콤(中国电信)은 수준 높은 클라우드 융합 및 디지털 활용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현재 2,500개의 5G 맞춤형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라 밝혔다.
남방항공(南方航空)과 스마트 항공기 서비스 5G 전용 네트워크 계약을 공식적으로 체결했다.
중국 최대의 석유화학 산업인 5G 스마트 팩토리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우한의 한중(韩中) 석유화학 유한회사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산을 보장하기 위한 모델을 보유했다.
산시성 창칭(长庆) 석유화학은 전국 최초로 차이나텔레콤의 “5G 맞춤형 네트워크와 전용 회선 기술을 융합하여 5G VPDN 전용 네트워크와 함께 모바일 단말기에 대한 안전한 액세스 및 암호화 전송 기능을 제공했다.
공신부는 현재 전국에 5,325개 이상의 5G 가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5G는 산업, 의료, 교육, 운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성화하고 있고, 중국 국민경제 97개 분야 중 40개에서 5G 응용 사례가 20,000개 이상이 넘는다고 밝혔다
(출처: 통신정보지)
[뉴스출처 : 한국무역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