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0 (화)

  • 흐림동두천 4.1℃
  • 흐림강릉 8.5℃
  • 박무서울 6.1℃
  • 박무대전 5.0℃
  • 박무대구 -0.1℃
  • 박무울산 5.8℃
  • 박무광주 4.5℃
  • 연무부산 9.6℃
  • 구름조금고창 5.7℃
  • 구름많음제주 12.9℃
  • 흐림강화 3.9℃
  • 흐림보은 1.4℃
  • 흐림금산 3.0℃
  • 구름많음강진군 2.7℃
  • 맑음경주시 0.4℃
  • 구름많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포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 부산을 방문 중인 태국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와 25일 오전 9시 40분부터 40분 동안 정상회담을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과 쁘라윳 총리는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상생번영을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투자 및 인프라, 물 관리, 과학기술,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한 단계 높이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태국 4.0정책의 일환으로 철도, 공항, 도로 등 인프라 건설을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시행되고 있는 ‘동부경제회랑’(EEC) 개발에 한국기업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쁘라윳 총리는 이번 ‘EEC 투자협력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신속히 진행하자는 정상 간의 약속이 구체적이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또한 쁘라윳 총리는 “자동차, 전기차, 디지털로봇, 수소차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혁신산업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는 한국의 투자자들에게 태국정부는 모든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동부경제회랑은 ‘태국 4.0정책’의 일환으로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2021년까지 경제특구로 선정된 방콕 동남부 3개주에 대규모 인프라 개발, 12대 미래 산업 육성, 스마트시티 유치 등을 추진하는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10월 우리기업이 태국으로 수출한 ‘푸미폰 아둔야뎃 호위함’ 전력화 행사와 관련, “우리의 호위함이 우수성을 인정받고 태국의 국방력 증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국방 방산 분야의 협력이 강화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내년 6월말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2차 P4G정상회의를 언급하며 “P4G정상회의를 계기로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행사도 계획 중이니, 총리께서 참석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쁘라윳 총리는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프로세스를 위한 대통령의 노력을 지지하며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쁘라윳 총리는 “어제 도착하자마자 한국음식을 두 끼 먹었다”며 자신뿐 아니라 딸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정도로 한국음식을 좋아한다고 한국음식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상천 시장 서울서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2" 홍보에 직접 나서 (포탈뉴스)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2 흥행 홈런을 위해 이상천 제천시장이 직접 나섰다. 이상천 시장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쇼핑 번화가 명동에서 서울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천 축제송과 함께한 플래쉬 몹을 산타들과 함께 추고, 축제 홍보물을 나누어 주는 등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천축제를 이색적으로 안내하였다. 겨울왕국제천축제 홍보를 위해 제천 시민과 학생 40명으로 구성된 ‘산타가 간다.’는 부산, 대전, 청주, 충주, 단양, 제천, 원주를 다니며 가는 곳 마다 화제와 각지 시민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상천 시장은 “서울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겨울왕국제천에서 정성껏 준비한 축제와겨울에 피는 벚꽃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홍보물을 일일이 나누어 주었다. ‘산타가 간다.’ 플래쉬 몹을 지켜본 한 서울시민은 “축제 홍보만으로도 정성껏 준비한 축제가 느껴진다며 겨울에 제천을 꼭 방문할 것이다.”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미국에서 온 한 외국인은 “오늘 제천이라는 곳을 처음 알게 되었다.”며, “매력적인 겨울 도시에 기회를 만들어 꼭 방문하겠다.”며 플래쉬 몹을 즐겁게 바라보았다. 한편, 이달 20일 금요일 점

사회

더보기

신상품/신기술

더보기
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 이재명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하라” (포탈뉴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