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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한-메콩 정상회의 성공적 마무리"

(포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부처와 관계기관 및 부산시민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대통령은 "20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마비사태에 놓여 있다"며 "입법과 예산의 결실을 거둬야 할 시점에 벌어지고 있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두 정상회의로 아세안과 우리의 관계는 더욱 가까워지고 깊어졌다"며 "부산을 찾은 아세안 정상들이 한 목소리로 고마움을 표명할 정도로 서로 간의 우정과 신뢰가 깊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통령은 "우리의 국가적 과제인 외교 다변화와 무역 다변화를 위해서도 매우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통령은 "지난 30년간의 한-아세안 대화에서 최초로 한반도 문제를 특별히 논의하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가진 것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아세안은 단순한 협력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갈 친구이고, 상생번영의 파트너라는 점"을 특히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 정상화에 대한 발언도 이어갔습니다. 대통령은 "20대 국회는 파행으로 일관했다"며 "민생보다 정쟁을 앞세우고, 국민보다 당리당략을 우선시하는 잘못된 정치가 정상적인 정치를 도태시켰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통령은 "'우리 아이들을 협상카드로 사용하지 말라'는 절규까지 하게 만들어선 안된다"며 "아이 부모들의 절절한 외침을 무겁게 받아들이는 국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민생과 경제를 위한 법안들을 하나하나가 국민들에게 소중한 법안들"이라고 말한 뒤 "쟁점 없는 법안들조차 정쟁과 연계시키는 정치문화는 이제 제발 그만 두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오늘은 국회의 예산안 처리 법정 기한이지만 이번에도 기한을 넘기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살아나고 있는 국민과 기업의 경제심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회복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신속한 예산안 처리에 국회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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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국무회의 개최 (포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제30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위기가 불평등을 키운다는 공식을 반드시 깨겠다"며 "오히려 위기를 불평등을 줄이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은 "상생하지 못한다면 진정한 위기 극복이라고 할 수 없다"면서 "한국판 뉴딜의 궁극적인 목표가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위기는 가난하고 어려운 분들에게 특히 가혹하다"며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불평등이 심화된다는 것이 공식처럼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과거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로 들며 "현재의 코로나 위기에서도 불평등이 현실의 문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임시직, 일용직, 특수고용노동자, 영세 자영업자와 같은 취약계층에 고용 충격이 집중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며 "정부는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정책적 목표를 분명히 하고, 사람 우선의 가치와 포용국가의 기반을 강력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을 지시했습니다. 먼저 "사회안전망은 고용안전망 구축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지금의 위기를 전 국민 고용보험 시대의 기초를 놓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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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산자원연구소, 특허기술 기업·시민들에게 (포탈뉴스) 인천시(시장박남춘) 수산자원연구소는 연구소 보유 특허기술 11건에 대하여 코로나19로 힘든 관내 기업·시민들에게 무상 이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구소에서 개발한 특허 기술은 꽃게의 맛과 향이 유지되어 간편하게 데워서 먹을 수 있는 ‘꽃게풍미냉동밥과 그 제조방법’등 식품분야 4건과 버려지고 페기된 꽃게를 발효시켜 농작물이 빠르고 크게 자랄 수 있는 ‘폐기 꽃게와 한약재를 이용한 농업용 비료의 제조방법’ 등 해양수산분야 7건이다. 이번 특허 기술은 연구소 설립 이래 18년간 꾸준히 연구한 결과를 특허청에 등록한 것으로 연구자들의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기술이전(통상실시권 포함)을 받고자 하는 기업이나 시민들은 국가지식재산거래소(www.ipmarket.or.kr)에 직접 신청하거나 인천수산자원연구소로 연락하여 안내 받을 수 있다. 노광일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우리 연구소에서 개발한 특허기술을 보면 아주 혁신적인 내용이 많다”며, “이번 기술이전으로 관내 기업·시민들에게 조그마한 힘이 되고 나아가 기술이전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기업의 경제적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특허기술 이전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