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3 (금)

  • 맑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4.7℃
  • 연무서울 8.6℃
  • 맑음대전 9.0℃
  • 맑음대구 12.5℃
  • 구름많음울산 12.1℃
  • 맑음광주 9.9℃
  • 맑음부산 13.7℃
  • 맑음고창 8.5℃
  • 구름많음제주 12.9℃
  • 맑음강화 9.3℃
  • 맑음보은 7.3℃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13.2℃
  • 구름조금거제 13.1℃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서울시, 12.5‘생활주변방사선, 이대로 안전한가?’워크숍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에코맘코리아,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방사선 안전 검토

(포탈뉴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12월 5일 오후 2시부터 과천시 장군마을에 위치한 연구원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생활주변방사선, 이대로 안전한가?’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갈수록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는 생활 주변의 방사선에 대해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알아보고, 안전 관리 방안에 대해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최근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라돈에 대해 김포대학교 박경북 교수와 연세대학교 조승연 교수가 ‘한국에서 라돈 문제의 실체’, ‘국내외 라돈 이슈와 관리’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최경숙 간사가 ‘방사능 시대, 시민들은 무엇을 원하는가?’를 주제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의 이슈에 대해 다루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윤윤열 박사가 ‘국내 지하수 중 방사성동위원소 함량 실태’를 소개한다.


특히, 라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시민들이 알아야할 라돈에 대한 기본지식 등에 대해 김포대학교 박경북 교수가 발표하고, 생활밀착형 제품과 주거 및 장기체류 공간에 대한 자연 방사능 기준 초과 사례와 관리 방안에 대해 연세대학교 조승연 교수가 소개한다. 또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윤윤열 박사가 화강암지대의 암반 지하수에서의 방사능 물질 검출 전국 조사결과, 현재까지 약 3천여개의 지하수에 함유된 라돈과 우라늄 지질의 분포 특성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포럼에는 보건환경 분야 전문가 뿐 아니라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에코맘코리아,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가 후원으로 참여해 시민이 느끼는 방사선 안전에 대해서도 비중 있게 다룰 예정이다.


쉬는 시간에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신관 A동 1층에 위치한 식품 방사능 분석실 견학도 사전 신청자에 한해 진행된다.


신용승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라돈과 같은 자연방사선 뿐 아니라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인공 방사능 물질 오염까지 우리 생활 도처에 방사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라면서 “반면,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정부 부처는 나뉘어져 있어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방사선에 대해 시민 사회에서 바라보는 시각으로 연구원에서 해야 할 일을 찾고, 관련 제도를 정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참여를 당부 했다.


한편, 서울시는 생활주변방사선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신청할 수 있는 ‘시민방사능 검사 청구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상시로 진행하고 있는 유통 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를 ‘서울시 식품안전관리’ 홈페이지(http://fsi.seoul.go.kr/)에 2주마다 업데이트하여 공개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인 서울시 지하역사의 라돈 농도와 지하수를 원수로 사용하는 수돗물의 우라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문재인 대통령,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 전화 통화 (포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4월2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15분간 「메테 프레데릭센(Mette Frederiksen)」 덴마크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제2차 P4G 정상회의 일정 및 코로나 사태 극복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통화는 문 대통령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제2차 P4G 정상회의 개최를 불가피하게 내년으로 연기하게 됐다”면서 “덴마크의 양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구체적인 개최 일정은 덴마크 등 P4G 주요 파트너들과의 협의를 통해 가장 바람직한 시기를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한국 정부의 P4G 정상회의 연기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한국이 P4G 정상회의를 내년으로 연기해서라도 개최하기로 한 것은 대통령님이 ‘녹색 리더십’을 강력하게 발신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한 국제 공조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그간 우리 정부가 축적한 방역 및 치료 경험과 관련 임상 정보를 덴마크를 비롯한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덴마크에서는 의료장비 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대두된 상황이어서 코로

사회

더보기

신상품/신기술

더보기
부동산 재생 NPL전문가 김두칠 박사 “부동산 소유자를 위한 경매취하자금 지원” 의사 밝혀 (포탈뉴스) NPL분야에서 투자전문가를 선정한다면 김두칠 박사가 우선적으로 거론된다. 김두칠 박사는 최초로 NPL융합투자이론을 정립했고, NPL분야 연구논문으로 부동산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한 NPL투자전문가이다. 김두칠 박사는 20년 NPL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최초로 NPL투자분야, 자산관리 전문서적인「투자자산관리론(부연사)을 출간한 바 있다. 동 서적은NPL투자 자산관리업무의 기본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두칠 박사는 법률개정으로 NPL투자시장이 축소되자 관심을 갖고 주목한 분야가 단기 유동자금 악화로 ‘임의경매에 처한 부동산’이다. 동 경매부동산의 경우 담보조건은 되지만 채무자의 신용과 경매등기, 압류와 가압류등기 등이 있으면 현실적으로 제도권 금융기관 대출이 불가능하다. 이는 등기말소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과 여러 가지 채권채무관계의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밝혔다. ‘소유자를 도와주고, 부동산을 살리는 가치에 관심을 갖게 된 김두칠 박사는 ‘임의경매등기, 압류와 가압류등기, 가처분등기 등 엄밀히 보면 모두 NPL분야이기에,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감하게 부동산의 모든 채권과 부동산등기를 말소시키고 금융기관 대출조건이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