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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둘리뮤지엄 기획전시 ‘꿈꾸는 바다 展’ 개최

환경문제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캐릭터의 안내에 따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포탈뉴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1월 26일부터 2020년 5월 10일까지 둘리뮤지엄 지하1층 기획전시실에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그림책을 주제로 기획전시 ‘꿈꾸는 바다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둘리가 본 바다 속 세상은 어땠을까?’라는 궁금증을 그림책 ‘아기 산호 플라눌라’와 ‘쩌저적’을 통해 풀어가며, 그림책의 주인공들과 둘리가 바다에서 함께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구성해 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민아원 작가의 ‘아기 산호 플라눌라’는 고생대부터 오늘날까지 삶을 이어가는 플라눌라의 성장과정을 다양한 재료와 화려한 색채로 해양 속 풍경을 담아낸 그림책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의 원화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플라눌라의 바다 속 공간을 유영하는 둘리와 친구들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이서우 작가의 ‘쩌저적’은 남극의 빙하가 쪼개져 고향을 떠나게 되는 펭귄 ‘디디’의 이야기로, 빙하에 의지해 고향을 떠나왔지만 흥미진진한 일들을 마주하는 디디의 모습을 전시를 통해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여러 환경문제로 바다가 점점 따뜻해지고 빙하가 점점 작아지게 되면 앞으로 아기공룡 둘리가 화려한 대산호초와 남극의 펭귄 디디를 만날 수 있을까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아이들이 지구온난화와 환경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작가가 직접 그림책을 소개하여 제작과정에 대해 상세히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작품의 캐릭터로 페이퍼 토이 만들기, 리놀륨 판화 만들기 체험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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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청렴도 결과 분석 및 고강도 청렴 향상 대책 발표 (포탈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은 10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결과 분석 및 대책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주 시장은 먼저 “청렴도 평가 결과 올해에도 전년도와 동일한 등급에 머물게 된 것에 대해 시민들에게 실망을 드리게 된 것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시 청렴도 측정 자료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시정신뢰 회복과 청렴도 제고를 위한 2020년 고강도 청렴 향상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으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컨설팅 실시로 맞춤형 개선책 마련 ▲비위공직자 무관용 엄중문책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클린경주 추진기획단 운영 ▲청렴옴부즈만 제도 운영 ▲모든 공사감독 시 청렴의무이행사항 필수 기재 등을 추진해 클린 경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부패경험분야 점수가 낮은 것을 설명하면서 공무원의 금품향응수수가 절대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설사 있다하더라도 재발방지를 위해 시장에게 직접 알려주기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청렴call : 1668-1199) 주낙영 경주시장은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이러한 제도적 추진 대책 이외에도 청렴조직문화 변화를 위한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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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 이재명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하라” (포탈뉴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