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21년 12월 17일자로 이수재 한국환경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이 원안위 비상임위원으로 위촉되었다고 밝혔다. 이수재 위원은 ‘99.10월부터 한국환경연구원에 재직중에 있으며, 대한지질학회 이사,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이사 등을 역임하는 등 지질분야 전문가이다. 원안위 비상임위원은 원자력안전에 관하여 법에서 정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그 임기는 3년이다. [뉴스출처 : 원자력안전위원회]
(포탈뉴스) 서울양재청년회의소(양재JC)는 지난 10일 한국JC회관에서 제6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22년 회장단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정찬국 당선자는 올해 의로움과 뜻을 부합하여 내일을 열자라는 슬로건으로 양재JC를 위해 헌신한 강창희 회장과 회장단, 선거관리위원장인 김태헌 직전회장, 김인식 선거관리위원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사랑과 정성으로 보답하며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말했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고난과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앞장서 청년 단체 리더로서 역동적인 양재JC를 만들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2022년 “열정과 우정으로 재도약하는 양재JC”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선출된 2022년도 신임 회장단은 정찬국 회장 당선자를 비롯하여 조룡 내무부회장, 신상복 외무부회장, 이진아 감사가 선출됐다. 한편 이번 임시총회는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체온측정 등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뉴스업투데이)]
(포탈뉴스) 평택시 최노철 포승읍장이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16일 명예퇴임 했다. 1989년 9급 공무원을 시작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시정과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최노철 읍장은 2019년 7월 제29대 포승읍장으로 임명되어 2년 6개월여간 포승읍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다. 포승읍은 코로나19로 인해 명예퇴임식 행사를 간소화하고 퇴임 공무원에게 감사패 수여식 등 약식으로 퇴임식이 치러졌다. 최노철 읍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공직생활을 마치게 돼 남은 후배 공직자들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무난하게 마치고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해준 것은 가족, 동료 공직자, 많은 지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포탈뉴스) 아멕스지(AMAXG, CEO 최정무)는 메타버스, NFT (Metaverse · NFT)2021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14일 더케이호텔서울 그랜드볼룸 A,B에 열린 컨퍼런스는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가 총괄 진행을 맡았으며, 초대인원 450명으로 제한하고 호텔 관련 코로나 방역지침하에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여러 관계자가 힘을 모아 준비하여 진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아멕스지(AMAXG) 관계자는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행사 진행 시간동안 참석한 기업관계자에게 그동안 준비해온 사업결과를 발표하고, 관심과 격려를 주신 수많은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밝혔다. 공동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이세온, 심소원의 행사 소개와 함께 21세기 변화의 중심에 있는 메타버스, NFT기술을 보유한 아멕스지그룹 관련 발표를 진행했다. 먼저, SNS기자연합회,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이 선정, 청소년 영어스피치를 발표했다.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소속의 학생 6명(조수린, 손예빈, 송민주, 심규리, 김예원, 박신원)은 UN환경, 기후변화에 따른 실천방안에 관한 내용을 전하였고, 발표한 학
(포탈뉴스) 고양시정 전 분야에 대한 정책연구 수행기관인 고양시정연구원의 제3대 정원호(鄭源浩)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지난 13일 고양시청에서 개최됐다. 정원호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석사, 독일브레멘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하였으며,산업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경기연구원 초빙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면서 각종 연구와 논문 등 노동 경제 분야 전문가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경기도 교육연구원 원장을 역임하는 등 국책 및 지자체 연구원 운영에 대해 정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2022년 고양특례시에 따른 고양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고양시정연구원의 현장 중심 연구가 대한민국 지자체를 선도하는 고양시가 되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하며, 고양시의 코로나 방역, 교통체계 개선 등 혁신적이고 우수한 정책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에 정원호 원장은“미래지향적이고 현장성 있는 연구과제 선정, 연구역량 강화를 통한 우수보고서 발간 등 연구성과 확산의 실효성을 제고하는데 역량과 열정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고양시]
(포탈뉴스) 지난 12월 6일 화요일 오후9시 40분부터 방송된 MBN '헬로트로트' 5화에서는 인순이, 정훈희, 김수희, 설운도, 전영록감독들의 혈전이 펼쳐졌다. 이번팀 미션의 경선은 감독들의 색깔을 느낄 수 있는 자존심의 경선이 펼쳐졌다. 1등은 전원 생존, 2등은 2명 탈락, 3등은 3명 탈락, 4등은 4명 탈락, 5등은 5명 탈락하는 방식이었다, 손에 땀을 쥐게하는 이번 경선은 모든 심사위원들의 칭찬속에서 예술적 무대를 선보인 인순이팀이 단연 돋보였다. 1등을 거머진 인순이팀은 감독 인순이와 조장혁코치 지휘하에 선수들은 송별이(국제엔젤봉사단 홍보대사), 나상도, 김재혁, 이지나, 탁애경이 땡벌팀을 맡았으며, 장세령은 추억의 소야곡을 부리는 난타를 이지나와 김재혁은 랩과 국악베틀을 빨간구두 아가씨는 김현민, 유필립, 오주주, 송해준이 맡았으며, 김츄리, 이시현, 이지나, 두리, 김나윤이 '불타오르네' 를 맡았고, 미니마니, 송별이, 두리, 탁애경, 김츄리가 맡아 불렀으며, 수퍼스타는 전체선수 18명이 참가해 1등을 확보하는 쾌거를 일구어 전원이 생존했다.계속되는 경선속에서 송별이양의 우승을 조용히 점쳐본다.
(포탈뉴스) 지난 7월 도쿄 IOC총회에서 호주 브리즈번에게 패해 2032년 올림픽 유치에 실패한 이후2036년 서울평양올림픽공동개최유치 시민서포터스, 서평올사모는 본격적인 ‘어게인 서울올림픽’ 유치활동을 위해 회원 40만 명의 ‘오픈형 플랫폼 구축’을 소비자저널협동조합과 협업에 합의하고 플랫폼 구축에 돌입했다.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은 창업경영포럼(창경포럼, 비영리경제단체)이 소비자정보와 평가를 주 취재목적으로 전국, 전세계 각 지역별로 구축 진행하고 있는 인터넷 언론사들의 연합체다. 창경포럼과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은 현재까지 600여 협력 단체의 전산기반 공유플렛폼(웹/앱자체 개발 및 호스팅 지원)을 구축하여 운영 중에 있다. 서울과 평양, 즉 한반도에서 남북이 올림픽을 공동 개최하도록 유치하는 것을 소비자저널과 협동조합, 600여 협력단체들과 40만 명의 회원들이 모두 합심해 돕고, 또 공동 개최하는 올림픽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를 추구하여 성공 개최되도록 자원 봉사하기로 하며, 이를 위해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약칭 서평올사모]의 단체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합의하고 이를 전담한다. 1991년 대전엑
(포탈뉴스) "제대로 증명하기 위해 인증에만 1년 이상을 쏟았죠." 영국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다이슨' 등에 메인 센서를 공급해 온 수출 강소기업이 가정용 공기 살균정화기(공기청정기·살균기 융합 제품)를 개발, 홈쇼핑 및 렌털 가전 시장에 출사표를 낸다. 국내에서 처음 미세먼지 센서를 개발한 회사로, 주로 국내외 기업에 B2B(기업 간 거래) 방식으로 부품을 납품해 왔다. 완제품의 경우 주로 해외 시장에 수출하다가 이번에 국내 소비자 가전 시장에 직접 뛰어든 것이다. 환경 센서 전문 업체 엔아이디에스(NIDS, 대표 황학인)는 2005년 일본 기업에 의존하던 미세먼지 센서를 국산화한 회사다. 미세먼지 센서는 공기청정기 성능을 가르는 핵심 기술 중 하나다. 그간 사내 바이오 살균 연구실을 구축해 플라즈마, 나노코팅, 광촉매 기반의 살균 기술을 연구해 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국방과학연구소(ADD) 등과의 산학 협력을 진행 중이다. R&D(연구·개발)에 집중하던 회사가 B2C(소비자 간 거래) 시장에 직접 나선 이유는 코로나 19 확산의 영향이 한몫했다. 황학인 NIDS 대표는 "코로나 이전에는 '미세먼지'만이
(포탈뉴스) 크리스찬온타니(회장 석상준)는 20여년 간 천연소가죽 핸드메이드 핸드백, 지갑 등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이다. 코로나팬데믹으로 세계 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석상준 회장은 크리스찬온타니의 ‘명품선언’을 통해 세계 명품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크리스찬온타니는 세계적인 명품과 어깨를 견줄 수 있도록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였다. 최상급 천연가죽 소재에 대한민국 가죽 명장의 열과 혼을 더했다. 특히 에나멜처리, 카이만 등의 가죽 제조 과정에는 크리스찬온타니만의 독보적인 특허 기술력이 녹아든 가죽은 더 가볍고 질감이 살아있는 제품이 된다. 이렇게 탄생한 크리스찬온타니는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만져보고 싶게 만드는 명품의 매력을 발산하게게 된다. 한편 크리스찬온타니의 명품선언은 샤프하고 트랜디한 디자인 변경으로 완성된다. 이탈리아 크리스찬온타니 디자이너의 디자인은 명품 브랜드의 충분조건이다. 소가죽과 악어문양으로 대표되던 전통적 베이직 디자인에 유니크한 디자인과 칼라를 가미함으로써 젊은층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하였다. 이로써 크리스찬온타니의 고객층은 중장년 여성은 물론 20대 여성들의 선호에 맞도록 최적화하였다
(포탈뉴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쾌적한 어르신 여가 공간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13일 마포구 대동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그 동안 임차해서 운영 중이던 대동경로당 건물을 구가 매입해 1억 4000만 원을 들여 어르신 복지를 위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대동경로당 건물은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지상1층에는 대동경로당이 위치해 있으며, 지하1층과 지상2, 3층은 각종 위기로 갈 곳을 잃은 구민에게 임시거소를 제공하는 마포하우징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마포구]
(포탈뉴스)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는 2021 ’ 제9회 한류힙합문화대상시상식과 K-HIPHOP AVENGERS(힙합댄스 장르별 경연대회)를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World K-POP 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1일차 K-HIPHOP AVENGERS는 힙합댄스 장르 중 브레이킹(브레이크 댄스)이 2024년 파리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하고, 힙합인들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경연종목의 분야별 우승자에게 표창과 함께 총상금 2021만원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브레이크댄스를 주축으로 하여 세계대회 규모로 확장하고, 메이저대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힙합 어벤저스” 대회를 출범하는 기틀이 마련되었다. 2일차 제9회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에는 힐링콘서트 형식의 축하무대와 함께 힙합계에서 활약하는 가수, 댄서, DJ, 그래피티, 방송 제작자 및 감독 등 K-힙합 발전에 기여한 분들에게 상패와 부상이 주어졌다. 한편,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는 영상축사를 보내왔고, 함서현 대회장, 김인순(인순이)조직위원장, 전)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의 축사가
(포탈뉴스) 제10회 국제콩쿨 'Creativo Arte'가 지난 12월 4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서초구 방배로에 위치한 대판수사건물 제이아츠홀에서 사단법인 국제문화개발연구원, 끄레이티보 아르떼 주최로 성대히 개최되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무관중으로 대회를 진행하였으나 성황리에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국내 유명 심사위원들이 수고했으며, 특히 이태리 현지 베네치아 국립음대 전 학장이었던 'Anna Barutti' 교수와 한국 피아노학회 이사장 Haewon Chang 교수가 공동으로 대회장이 맡았고, 전체 총괄감독으로 임실비아교수. 현 파트 심사위원장 이상희 교수가 대회를 진행했다. 베네치아 국립음대 바이올린과 'Bruna Barutti' 교수가 온라인으로 심사에 함께 동참하여, 국제대회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엄격하고 객관적인 심사로 진행된 제10회 국제콩쿨 'Creativo Arte' 대회에서 우승한 입상자는 이태리 연수와 유학의 길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에는 주식회사 웰포유(김기수 대표이사), JS GLOBAL 원진화장품(김종수 대표이사),국제엔젤봉사단(송해 명예총재), 포탈
(포탈뉴스) 지난 7일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이 서울 서초구 미래엔 본사에서 국립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와 ‘전국 주요 독립운동가 학술연구’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미래엔 대표이사 신광수, 인천대 학교법인 이사장 최용규가 서명한 협약 내용을 보면, 독립운동가 학술연구 자료는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해당 자료를 177개 전국 시도 교육지원청 단위의 초·중·고 학생들이 손쉽게 교육자료로 활용하여 학습자료의 질을 한층 드높인다는 것이다. 주요 독립운동가는 1962년과 1963년, 1968년, 1977년에 걸쳐 대부분 포상이 이루어졌다. 당시는 독립운동가의 행적과 일본의 비밀문서 등이 온전하게 발굴되기 이전의 포상이었기에 그들의 주요 행적 일부분만 기록됐고, 상당 부분 누락된 상태였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는 작업도 병행될 것이라고 한다. 미래엔과 인천대학교는 향후 10개월간 전국 주요 독립운동가 1,000여 명의 공적자료를 정리하여 미래엔의 교수활동지원플랫폼 엠티처 내 역사자료로 탑재할 예정이다. 자료는 2023년 신학기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내년 말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진으로는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원장 조봉래
(포탈뉴스) 코로나로 인해 감당하지 못하는 빚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 많은 이들이 채무를 구제받기 위한 여러 가지 제도를 찾아서 신청을 하려고 하지만 복잡한 신청구조와 어려운 법률적 문제로 사실상 이를 혼자의 힘으로 해결을 하다는 것이 힘들어 좌절하거나 재기를 포기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빚이 있다면 정해진 제도에 따라 구제신청이 가능하고 구제받을 수 있 있지만, 법으로 정해둔 신청 자격에 해당이 되어야지만 회생, 파산 등을 통해 채무에 대한 구제를 받을 수 있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대위변제 등의 방법을 활용하여 채무에 대해서 탕감 또는 조정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월 출범한 시너지솔루션은 고객과의 상생이 제1의 목표로 삼고 채무자의 어려운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 하나의 목표를 향해 모든 열정과 에너지를 활용하여 최적의 해결책을 만들어 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회사로 많은 이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부동산 경매와 공매를 바탕으로 대위변제를 통한 상생금융과 컨설팅을 통한 합리적인 투자솔루션 컨설팅을 제공 하고 있으며,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을 위해 개인회생, 파산 등을 이용한 맞춤형 채무조정
(포탈뉴스) (사)중소기업융합강원연합회는 8일 오후 4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 강원영동지부와 함께 강릉 라카이 컨벤션센터에서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1 강원중소기업 융합플라자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최대식 제16대 연합회장에 이어 최호림 수석부회장이 17대 연합회장으로 취임한다. 최회장은“융합교류 회원사 간의 정보교류 활성화로 인적 네트워크 확대 및 상호 협력 강화를 통해 융합교류 발전을 도모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년기 부시장은“제조업 토대가 약한 강원도 경제상황에서 중소기업융합강원연합회가 교류와 협력을 통한 혁신성장으로 강원도의 미래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는게 중요하며, 지역경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경제단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융합교류 활성화 및 중소기업 경영의욕 고취를 위해 우수회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