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성남시는 7월 1일 자로 2021년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자 79명과 신규자 71명을 포함한 총 770여명이 자리를 옮겼으며, 여성공직자 승진 및 주요보직 발탁 등으로 조직 분위기를 쇄신했다. 이번 인사는 일부 부서의 통합 및 인사행정과 신설 등 조직 개편과 명예·정년 퇴직자 결원 보충 등 요인이 발생해 이뤄졌으며 4급 서기관 4명과 5급 이하 75명이 승진 임용됐다. 4급 서기관 인사는 정인목 자치행정과장이 복지국장, 임명순 예산재정과장이 교육문화체육국장, 진명래 물순환과장이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서용미 도시계획과장이 문화도시사업단장으로 각각 승진하여 보직을 받았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여성·소수직렬 승진을 확대하고 장애인 공직자에게 팀장 보직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계층을 배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앞으로도 성남시는 개인의 능력과 자질을 고려하여 예측가능하고 많은 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인사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용식은 7월 1일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오전 9시반과 11시 승진자와 신규직원 두 번에 나누어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
(포탈뉴스) 광주광역시는 24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공로연수, 명예퇴직 등에 따른 결원직위에 2급 1명, 3급 2명(직무대리 1명 포함), 4급 13명(직무대리 3명 포함), 5급 37명, 6급 57명, 7급 35명, 8급 30명 등 총 175명을 승진 의결했다. 2급(지방이사관급) : 1명 ○ 지방2급 : ▲박향(복지건강국장) 3급(지방부이사관급) : 2명(직무대리 1명 포함) ○ 지방3급 : ▲박상백(예산담당관) ▲이정석(비서실장/직무대리) 4급(지방서기관급) : 13명 ○ 행정4급 : 7명(직무대리 3명 포함) ▲김선자(인사정책관) ▲김오숙(투자유치과/직무대리) ▲김창영(감사위원회) ▲백정엽(기후환경정책과) ▲송숙란(장애인복지과) ▲주상현(대변인/직무대리) ▲최경화(정책기획관/직무대리) ○ 기술4급 : 5명 ▲박상석(회계과) ▲백남인(평가담당관) ▲성인섭(공원녹지과) ▲이종순(도로과) ▲이주성(5‧18선양과) ○ 농업기술센터소장 직위승진 : 1명 ▲김시라(농업지원과장) 5급(사무관급) : 37명 ○ 행정5급 : 18명 ▲강병선(세정과) ▲강철웅(안전정책관) ▲김일섭(문화도시정책관) ▲박문수(대변인) ▲박선미(사회복지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5일 구만섭 전 행정안전부 정책기획관을 신임 행정부지사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구만섭 신임 행정부지사는 충남 서천 출신으로 제38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안전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 지방자치인개개발원 교수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 10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충남 천안시 부시장을 지낸데 이어 2019년 11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천안시장 권한대행직을 수행하다 최근까지 행정안전부 정책기획관으로 재직했다. 특히 2017년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 재임 당시에는 2011년 이후 열리지 않았던 4·3중앙위원회를 6년 만에 개최해 제주4·3희생자를 추가 결정하는 등 제주4·3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12월 21일 제주명예도민으로 선정됐다. 제주도는 구만섭 예정자가 천안시 부시장 등 지방행정 경력 등을 바탕으로 민선7기 후반기 제주도정의 안정과 ‘청정과 공존의 제주’ 구현에 기여할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포탈뉴스) 하남시는 24일 이학수(61) 후보자를 제10대 하남도시공사 사장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하남시 인사청문위원회는 지난 21일 이학수 후보자의 인사청문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김상호 시장에게 제출했다. 경과보고서에 따르면 후보자가 인사청문위원회에 제출한 세금납부·체납 현황, 재산보유현황, 병역사항 및 전과기록 증명 등 자료, 각종 언론 보도 내용, 인사청문회 청문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도덕적 흠결이나 윤리적 문제가 없고 도시공사를 이끌어 나갈 수장으로서의 역량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호 시장은 “새로 부임할 이학수 사장은 그간 이력을 바탕으로 투명한 경영체계 확립 및 지속 가능한 도시건설 등 도시공사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학수 신임 사장은 7월 1일 정식 임용되어 하남도시공사 사장으로서의 직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해나갈 예정이며, 임기는 2024년 6월까지다. [뉴스출처 : 경기도 하남시]
(포탈뉴스) 인간의 몸은 70%가 수분(水分)으로 구성돼 있다는 일반적 상식은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는 인간의 삶에 물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엄연한 ‘팩트’인 것이다. 이러한 진리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물 연구’에 20여년을 바친 주인공이 있으니 바로 채점식 (주)사랑과평화 회장(66세)이다. 채 회장은 젊어서부터 인간의 건강한 삶에 대해 관심이 많아 ‘소금’을 공부하다, ‘물’의 중요성을 깨닫고 연구에 몰두했으며 드디어 지난 2020년 3월 ‘환원수정수장치(특허 제10-2091927호)’로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인증을 획득했다. 이 장치에 대한 특허내용을 요약하면 물에 지속적인 우주에너지를 전사(轉寫)하여 파동을 일으키고, 물 분자를 파이화(π化)하여 식물 성장에 탁월한 영향을 주며, 인체와 식물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전위 발란스(0.06mA)를 유지시키고, 산성인 물을 약 알칼리 육각수로 환원 변화 시킨다는 것이다. 채 회장은 물 연구에 인생을 바친 이유에 대해 “예로부터 물 소금 공기는 천식(天食)이라 칭하며 귀하게 여겼으며, 그 중 으뜸이 바로 물”이라며 “물은 인체 건강은 물론 자연환경 등 인간과 동식물 모두
(포탈뉴스) 환경 오염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환경분석관련 국가기관연구소, 대학 및 기업 연구소는 밤낮으로 많은 연구원을 투입하여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비케이사이언티픽(주)는 이러한 연구와 개발에 필수적인 분석용 표준 물질 시약 및 소모품 등을 생산하는 전세계 선두기업들을 발굴, 국내에 독점적으로 공급하여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비케이사이언티픽(주)는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 공급에 높은 자부심을 갖고, 신속한 공급으로 많은 연구소들로부터 높은 신뢰도를 받고 있으며, 해외 공급원과의 오랜 신뢰를 통하여 변함없는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을 더욱 정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사회적 기업으로서 대학의 장학금 지원 사업도 활발히 하고 있다. 비케이사이언티픽(주)는 다음과 같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있는 기업의 제품을 국내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 Wellington Laboratories Inc. (Canada) 사는 PCDD, PCDF, PCB 와 같은 기존 환경 오염물에 대해 다양한 네이티브 및 라벨도 된 표준품을 제공하고 있고, 많은 국가에서 PCDD/PCDF 및 PCB 분석을 위한 규제 요건을 충족시키는 즉시 사용 가
(포탈뉴스) 최승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30년간의 공직생활을 뒤로하고, 후진 양성을 위해 25일 퇴임한다. 최승현 부지사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행사를 갖지 않고, 23일 오전 도지사 집무실에서 원희룡 지사로부터 재직기념패를 전달받는 것으로 퇴임식을 대체했다. 최 부지사는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함께 해준 모두가 저의 전우”라며 “승리의 기쁨을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마스크 없이 청정 제주의 바람과 아름다운 자연의 마주할 때 전우들을 떠올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형 뉴딜로 대한민국의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제주를 응원하고, 2030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제주에 누구보다 큰 박수를 보내겠다”며 “‘더 큰 제주’를 위해 함께 했던 시간을 잊지 않고, 제주 발전의 변함없는 후원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최 부지사는 지난 1993년 제37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공직에 입문해 중앙인사위원회 재정기획관, 행정안전부 조직실 사회조직과장, 대통령실 행정자치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세종특별자치시 기획조정실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국장, 행정안전부 의정관을 역임했다. 2020년 1월 20일 제주도 행정부지사로 취임한 이후 1
(포탈뉴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 상임대표 김종철)가 주한외국계기업 전문뉴스매체 “ 주한외국기업뉴스 [GEN]과 공동으로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기업의 CEO 1000 명과 인사담당 1000명을 무작위 대상으로 각각 차기 정부에 바라는 키워드 와 현정부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외국계기업 CEO들은 공정하고 투명하고 반칙없는 정치 와 전국민 기본소득,기본주택,기본의료를 제일 많이 꼽았고 지사장등의 전문경영인에 대한 노동법적 제재완화와 기업규제 완화를 다음 순위로 꼽았다. 그외에 국회의원 무보수 명예직으로 전환 과 성공단 및 금강산관광 재개등이 순위에 올랐다. 현정부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하지 않는다. 39% , 보통이다 29% , 매우 만족하지 않는다 21% 를 차지 하였다. 외국계기업 인사담당의 경우도 공정하고 투명하고 반칙없는 정치 와 전국민 기본소득,기본주택,기본의료를 제일 많이 꼽았고 국회의원 무보수 명예직으로 전환 과 기업규제 완화를 다음 순위로 꼽았다. 그 다음 순위를 차지한것으로는 투명한 인사 검증과 선거캠프 출신 측근 정무직등용 반대 와 전문행정을 위해 정무직 행정관 공개선발 그리고 인
(포탈뉴스) 주한외국계기업 전문뉴스매체인 “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대표, 김종철)과 미국이 본사인 세계 최대 뉴스 통신사 PR Newswire Korea (한국지사장, 민재기) 가 주한외국기업 및 국내 글로벌 중견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및 국내 시장 진입을 위한 글로벌기업들의 기업홍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16일 PR Newswire Korea 한국지사에서 한국공식파트너십 체결과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주한외국기업뉴스 [GEN]은 2019년11월 서울시로부터 정식 인터넷 언론매체로 허가를 받고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기업들의 주요동향과 기업정보를 제공하며 빠른 속도로 급성장 하고 있으며 Google 뉴스 및 MSN 뉴스 , Zum 뉴스등의 주요 글로벌 포털사이트에 뉴스검색제휴가 되었고 현재 네이버와 카카오다음 뉴스 검색제휴 심사중에 있다. 주한외국기업뉴스 [GEN]의 발행목적은 국내에 진출한 주한외국기업의 활동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외국인 투자기업 활성화 및 경제활성화 및 취업 활성화에 기여이고 발행내용은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기업의 근황과 투자, 취업 등의 기타 경제적 활동 내용등 이다. 그외 사회기여 활동으로 국내에
(포탈뉴스) 허성무 창원시장이 18일 오후 의창구 봉림동을 찾아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 시장은 사림동 마을교육공동체 ‘사부작 함께’를 방문한 데 이어 봉림동 한들공원에서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부작 함께’는 품앗이 육아, 돌봄, 문화 활동 등을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로 사림동 주택지 내 ‘쉬어가게’ 라는 복합문화공간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허 시장과 만난 주민들은 그동안 추진해 온 공동체 활동들을 소개하면서 마을 단위 돌봄, 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거점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봉림동 한들공원을 찾은 허 시장은 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어 동네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지역 현안사업, 생활불편사항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주민들은 ‘봉림동 마을교과서’ 출판과 마을해설사 활동에 대해 말하면서 마을의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한 사업에 관심과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웃과 함께 사는 사회,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면서, “지역사회의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행정적
(포탈뉴스) "석과불식(碩果不食)" - 숲을 꿈 꾸다 라는 화제(畵題)로 기획한 김동석 작가의 제22회 개인전이 오는 16일~ 28일까지 G&J 갤러리, 인사아트센터 3층에서 열린다. 그는 수차례 개인전에서 어머니의 땅, 길, 씨앗 등의 주제를 선보여 왔으며, 일관된 주제의식과 다양한 변주의 조형성이 돋보인 작품을 창작해 왔다. 이번 전시는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의 작품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살필 수 있어 작품세계의 변천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며, 종전의 회화 또는 조각적 회화와 함께 설치작품이 함께 전시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전시에서 집중되는 설치작품에는 그동안 작가가 추구한 철학과 조형의지가 함축되어 있다. 수백 개의 복숭아 씨앗을 오브제로 제작한 설치작품 및 평면회화 40여점을 선보이며, 작은 씨알 하나하나의 고귀한 생명들이 거대한 숲을 형성해가기를 갈망하고, 이를 통해 그동안 작가가 추구했던 철학과 조형의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김이천 미술평론가는 “김동석 작가의 씨앗 작업은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이타적 문화의 갈망이자.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의 시각화 로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이 이번 김동석 작
(포탈뉴스) 신한아이타스(사장 최병화)가 자산운용사 내부통제 ERP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아이타스는 금융당국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강화된 자산운용회사 내부통제 제도 및 방침의 시행”에 맞춰 올해 초부터 총 6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내부통제 ERP 시스템을 구축했다. 다음달인 7월부터 전문사모, 중소형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금융위원회가 2020년 4월에 발표한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제도개선 방안 4가지 과제(시장규율을 통한 위험관리 강화, 투자자 정보제공 강화, 투자자보호 취약구조 보완, 금융당국 감독 ·검사 강화)”가 법령개정, 운용회사 실사 등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시행에 들어갔다. 이 중 시장의 자율규제를 통한 위험관리 강화는 자산운용사 내부통제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일례로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운영부에서 수행한 전문사모 자산운용사 현지점검에서 컨설팅 결과 및 모범우수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으며, 자산운용사 표준 내부통제 체크리스트를 마련하여 제공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외부환경이나 제도적으로 자산운용사 자체의 내부통제 실행력 강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전문사모, 중소형
(포탈뉴스) 화신사이버대학교는 고등교육법에 근거해 인가된 최초의 4년제 정규대학이며, 100% 온라인 수강으로 학사학위와 국가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화신사이버대학교는 학교법인 화신학원의 "나라와 겨레의 발전에 이바지할 참된 일꾼을 기른다"는 건학이념 아래 국내 사이버대학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기 위한 'GK'(Global Koreanization)와 'KG'(Korea Globalization)의 모토 아래 「Global-Korea, Edu-Korea, Culture-Korea」의 실현을 목표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무한한 자부심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전 교직원이 일치단결하여 세계 최고의 사이버대학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 화신사이버대학교는 교육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일찍부터 국제화를 지향한 e-learning 인프라 구축, Multi-Language Contents Bank 구축, Multi-Language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GEN(Global Education Network) 등을 구축하고 e-Learning 분야의 운영실적을 풍부하게 쌓아왔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의 명실상부한 e-learning 허브
(포탈뉴스) 송파구 석촌호수 서호 끝자락 고고스카페가 ‘석촌호수 아뜰리에’라는 이름으로 6월 9일 정식 개관하였다. 6월 11일부터 첫 스타트 뮤지컬 갈라쇼를 맡은 데파스 공연팀은 국내 뮤지컬 공연팀에서 최고의 앙상블팀이 모인 전문 공연팀이다. [뮤지컬 갈라쇼] 데파스는 이경화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현재 백석예술대학교 뮤지컬과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 데파스팀은 뮤지컬계 춤꾼들이 모였다. 한세대학교 뮤지컬과 교수 이지은, 전 서울예술단 안무가 최성대, 넌버벌퍼포먼스 리드미언즈 안무가 홍준선 주측으로 10년동안 탄탄한 팀웍으로 이끌어온 팀이다. 이번 아뜰리에 공연에서는 빌리엘리어트 공연을 준비중인 강동주 김시영 외 연극 영화배우로 활동하는 이유청, 킹키부츠 엔젤 한준용, 만능엔터테이너 양시은 김류하 권오경 박은지 메이킷빅뮤지컬아카데미에서 보컬을 담당하는 장경화가 출연해서 멋진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참여한 배우 한준용은 킹키부츠 엔젤에서 죠이역을 맡았던 배우이다. 재치와 끼 춤 노래 연기까지 만능재주꾼이다. 배우 한준용의 안무 배우는 시간 관객참여형으로 더욱더 즐거운 관람이 되고있다. 앞에 나와 같이 춤을 추는 관
(포탈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년 6월 11일, 국립국악원장에 전 (재)국악방송 사장 김영운(金英云, 1954년생) 씨를 인사혁신처 공모를 통해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2021. 6. 11.~2024. 6. 10.)이다. 신임 김영운 국립국악원장은 국악 이론 전문가로서 한양대학교 국악과 교수, 한국국악학회 이사장,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등을 역임하며 후학 양성과 국악 연구 등을 위해 힘써왔다. 또한 (재)국악방송 사장을 지내며 국악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고, 현재는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신임 원장은 그동안 학계와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이후 시대에, 국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립국악원의 발전과 국악 진흥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