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대전 동구 정기 인사발령(12명) - 2021. 2.24.일자 □ 6급(4명) ▲세무과 장우석 ▲중앙동 선용섭 ▲효동 김현아(승진) ▲홍도동 장준혁(승진) □ 7급(5명) ▲자치분권과 박용근(승진) ▲세무과 이두희(승진) ▲관광문화체육과 양경열 ▲혁신도시과 염지영 ▲건강생활지원과 김나영(승진) □ 9급(3명) ▲세무과 서혜정, 이지은 ▲가양1동 박종현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 [ 4급(국장) 승진 ] △ 평생교육원장 안혁 [ 5급(과장) 전보 ] △ 기획예산담당관 이상원 △ 정보통신과장 조지현 [ 5급(과장) 재발령 ] △ 아동청소년과장 이윤주 △ 상하수과장 윤창호 △ 평생교육과장 이영희 △ 내손도서관장 곽한규 [ 5급(과장) 직무대리 ] △ 가족여성과장 정준모 △ 세정과장 송인권 △ 중앙도서관장 장진석 △ 내손1동장 신성호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
(포탈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이 충주의 미래 발전 방향을 보여줄 ‘비전 2030’의 체계적 수립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22일 열린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올해 상반기에 시민들에게 보여드릴 새로운 비전을 완성해야 한다”며 “시민들에게 10년 후 지역의 성장과 인구 관리, 외지에서 찾아오는 매력적인 기반까지 갖춘 도시의 모습을 보여줄 다각적인 전략을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경제 분야의 수소·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산업단지와 기업 유치 △안전·보건 분야의 감염병 예방을 중심으로 한 방어책 구축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푸른 도시 조성과 문화·관광·복지 인프라 지속 확충 △철도, 광역교통망 등 변화하는 주변 환경을 반영한 연계사업 △젊은 농촌을 위한 청년농 육성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비전 2030’은 우리 충주시가 나아갈 발전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나아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중요한 기반이다”라며 “10년 후 우리시의 미래상에 희망과 기대를 품을 수 있도록 부서별로 준비하고 있는 내용을 잘 취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라”고 지시했다. 조 시장은 “지역 내 코로나 상황이 안정세를 되찾고 있지만,
(포탈뉴스) 홍성열 증평군수가 지난 22일 필수노동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사회기능유지와 국민안전을 위해 대면노동을 지속해야 하는 보건의료, 사회복지, 운송․배달업 종사자 등 필수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증평군수는“장기화되는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위해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필수노동자분들 덕분에 지금처럼 우리의 일상이 유지될 수 있었다”며“그분들의 노고에 깊은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수는 이차영 괴산군수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최명호 증평군의회 부의장, 조문화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이창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을 지명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증평군]
(포탈뉴스) 단양군새마을회는 오수원 단양군새마을회장이 코로나19 확산에도 맡은 업무에 충실히 임하고 있는 대면 업무 근로자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면업무를 할 수 밖에 없는 보건·의료, 돌봄, 안전, 물류, 운송 등의 분야에서 종사하는 필수노동자 분들에게 감사함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오수원 회장은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필수노동자분들과 단양군민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 회장은 김혜숙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았으며, 차기 지명자로 송종호 단양군체육회장을 지목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단양군]
(포탈뉴스)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정례회의를 진행하고 정옥림(64) 前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대표협의체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정 위원장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및 읍면협의체 특화사업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과 운영,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사회보장급여의 제공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내 사회보장급여 제공기관 간의 연계협력을 통해 복지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변화하는 사회복지 환경에 잘 적응하고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인물로 사회복지현장에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실무협의체 위원장 맡아 운영하면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통해 지역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등 그 능력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단양군]
(포탈뉴스) 정부는 보호관찰분야 등 국민의 생명과 권익을 보호하고 편익을 제고하기 위해 국가공무원 4,876명(경찰 516, 일반부처 747명, 국·공립 교원 3,613명)을 증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9개 부처의 직제 개정령안이 2월 2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회심의를 거쳐 2021년도 예산에 반영된 중앙부처 증원인력은 8,345명으로, 이는 전년(11,359명) 대비 26.5%(3,014명)가 감소된 숫자이며, 이번 직제에는 이중 일부인 4,876명이 반영되었다. 이번에 증원하는 인력(4,876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해경․보호관찰 전자감독․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등 국민안전․건강 분야 861명 ▴유치원․특수‧비교과교사 등 교원 3,613명 ▴악의적 체납대응, 부동산거래 탈세분석, 농식품 수출지원 등 경제 분야 215명, ▴세무서 신설, 보훈사각지대 해소 등 국민편익 증진 분야 187명 등이다. 그동안 공무원 증원은 국민의 요구에 비해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였던 생활·안전 서비스 분야 인력을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2021년 증원계획 또한 보호관찰·체납대응‧미세먼지 관리 등 민생
(포탈뉴스) 대구광역시 남구 조재구 구청장이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1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에서 ‘혁신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은 급변하는 시대환경과 무한경쟁 속에서 변화를 수용하고 혁신을 거듭하여 창조적 리더십으로 새로운 패러다임과 가치경영을 이끌어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CEO를 선정하고 이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하여 제정된 상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속 가능한 남구의 미래 비전을 행정현장에 충실하게 담아내며, 코로나19 위기에서 보여준 신속하고 선제적인 방역 대응의 혁신적 리더십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남구는 특정종교단체 31번 확진자 이후 불과 12일 만에 1,024명이라는 폭발적인 확산 추세에도 굴하지 않고 지역확산 방지를 위한 유증상자 이송작전, 사회복지시설 대한 선제적인 진단검사, 코로나 집단발생 대응 전담팀과 남구특별방역단 운영 등 남구청 전 공무원이 합심 단결하여 K방역의 기초가 된 N(남구)방역의 모델을 제시하였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비촉진 및 지역경제 회복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3대가 함께 소통하는 명
(포탈뉴스) 국민권익위원회 인사 □ 고위공무원 전보 ▲부패방지국장 한삼석 [뉴스출처 : 국민권익위원회]
(포탈뉴스) 대전시는 “시민공동체국장에 지용환 건설관리본부장, 인재개발원장에 이규원 시민공동체국장, 건설관리본부장에 김가환 지방부이사관을 각각 전보인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민선7기 후반기 현안사업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지난 20일 승진한 김가환 청년정책과장 등 전보대상자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단행됐다. 특히, 지용환 신임 시민공동체국장은 기획·인사·도시·복지 등 다양한 업무를 두루 섭렵하면서 꼼꼼한 업무추진력과 관계기관과의 협업·소통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최근 불거진 옛 충남도청사 리모델링 사업 대응의 최적임자로 전진 배치됐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스트롱’ 릴레이 공익 캠페인에 이상천 제천시장이 정장선 평택시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올해 들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률이 지난해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설 연휴 기간 동안의 이동추이 등을 고려해 안심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 체계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상천 시장은 “지금까지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개인방역수칙의 준수를 통해 지역의 추가 감염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제천시]
(포탈뉴스) 송기섭 진천군수가 22일 수도권내륙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염원하는 SNS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진천군이 처음 제안해 충청북도, 경기도, 청주시, 화성시, 안성시 등 6개 지방정부가 공동 추진 중인 수도권내륙선 유치의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챌린지 첫 주자로 나선 송 군수는 이 날, 수도권내륙선 유치 염원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게재하며 챌린지 동참을 호소했다. 그는 “해당 노선은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해 수도권 집중화현상을 완화하고 지역균형발전 현실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수도권내륙선이 품고 있는 가치를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챌린지에 함께 해달라” 고 말했다. 또 “국토부, 기재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에 수도권내륙선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 알려온 지난 2년간의 노력이 좋은 결과물로 이어져 철도 불모지인 진천군에 철도길이 열릴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고 덧붙였다. 송 군수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성우 진천군의회 의장, 한범덕 청주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김보라 안성시장을 각각 지
(포탈뉴스) 황선봉 예산군수는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17일까지 12일간의 관내 주요사업장 62개소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군민안전의 최우선 확보를 위해 해마다 진행하던 업무보고회, 읍면 순방 등 연말연시 모든 행사를 취소한 바 있으며, 이번 현장방문은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군에서 역점 추진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고 밝혔다. 황선봉 군수는 수해복구 사업장 및 복지·관광·체육·환경 분야 등 주민들과 밀접한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장별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평소의 지론인 현장행정과 섬김행정을 실천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현장에는 최소한의 필수 인원만 참석했으며, 황선봉 군수는 각 현장에서 직원들에게 주민의 시각에서 사업을 바라보는 역지사지의 자세와 노력을 당부했다. 군은 현장방문 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부서 검토와 예산 반영을 통해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황선봉 군수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보고 들은 내용을 군정에 반영해 군정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포탈뉴스) 익산시는 대산의료재단 익산병원 김법현 이사장이 지난 18일지역의 노사관계 안정과 경제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심사기준으로는 합리한 노사관행 개선, 노사 협력 프로그램 운영, 노사 간의 의사 소통 활성화, 노사관계 선진화제도 정착, 의료의 질 향상 기여, 근로여건 혁신 등 이다. 익산병원 김법현 이사장은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사용자 위원으로 노사 간 갈등 회복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일·생활균형(워라밸)에 맞는 일·가정 양립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근무환경 변화의 초석이 되어 타 의료기관이 벤치마킹하는 등 선도 역 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2016년 익산병원은 “일家양득!행복家득” 공모전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올해부터 임직원 자녀의 보육위탁을 위한 직장어린이집(위탁시설)을 계약· 운영하여 영유아 자녀를 둔 임직원들의 보육 고민을 덜어주고 보육료를 지원하고 있다. 김법현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하여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김동아 변호사(51세)가 2.22.자로 공정거래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신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정재훈 전 비상임위원이 사임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이루어졌다. 김동아 신임 비상임위원은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등 약 21년간 판사로 재직하였으며, 현재는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및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김동아 위원은 금융․경제 분야 전담재판부에 주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이슈의 경제문제 민․형사 소송을 직접 처리하는 등 이론과 실무 측면에서 준사법기관인 공정위의 위원으로서 적합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각급 법원에서 근무하는 동안 공정거래법위반 형사사건과 각종 담합 사건 및 입찰담합 관련 손해배상 사건 등 공정거래 관련 다양한 사건들을 직접 처리한 경험도 있어 향후 실체적․절차적 측면에서 공정위 심결의 전문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공정거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