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이천교육지원청은 16일 ‘이천 국제 바칼로레아(IB) 리더십팀’의 첫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천 국제 바칼로레아(IB) 리더십팀’은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담당관의 ‘2024 국제 바칼로레아(IB) 리더십팀 운영 계획’에 따라 조직된 지역 연구회로, 관내 초·중·고 교원으로 구성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국제 바칼로레아(IB) 관심학교 운영 지원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담당관 제공 인력풀을 활용한 교원 연수 운영 ▲관내 국제 바칼로레아(IB) 전문 교원 중심 수업 사례 나눔 등을 월 1회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이천 국제 바칼로레아(IB) 리더십팀 운영이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포탈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원장 박종길)은 17일부터 '2024년 사기충전 탐험활동 ‘걷기’과정'을 시작했다. '사기충전 탐험활동'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와 연계한 사업으로 보령 본원에서는 ▲걷기 ▲오르기 ▲가르기 과정을, 제주 분원에서는 타기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보령에서 운영하는 걷기 과정은 도심이 아닌 자연 속에서 자기도전을 통한 성취감을 느끼고 자기성장의 힘을 기르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부터 시작하는 1기 걷기 과정은 청암학교와 대길초등학교 학생 30명의 학생들이 서해안 자연을 함께 느끼고 자기성장과 더불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과정을 이루어 나간다. 사기충전 탐험활동 ‘걷기’과정에 참여한 학생은 “자연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친구들과 발맞추어 걸으니 좋았다. 활동 전엔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지만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여서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박종길 해양교육원장은 “ 우리의 소중한 자연속에서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더불어 사는 사회, 자연의 소중함, 자기성장을 느끼는 활동이 될
(포탈뉴스) 대구시교육청은 관내 공ㆍ사립유치원장과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4월 17일부터 22일 중 3일간 2024년 학교관리자 교육활동 침해 예방 연수를 실시한다. 학교관리자의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법률적 이해를 돕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교권 보호 5법 개정에 따라 새롭게 변화된 교육활동 보호 제도 안내와 관련 법률 이해 특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연수 세부내용은 교원지위법 등 관련 법령, 사례로 살펴보는 교육활동 침해행위 유형,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기능 등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학교장의 신속한 대처로 학교 현장이 보다 조속히 안정화될 수 있도록 2024년 개정된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매뉴얼 설명과 교육활동 보호 사업을 안내하는 시간도 가진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학교의 안정적인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존중받는 학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포탈뉴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구 지역 초등학교 8개교 40명의 학생이 참석하여‘행복봉사단’발대식을 갖고 기후위기 대응 환경보호 봉사단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연간 행복봉사단 활동 안내, 자원봉사 기초교육 및 인권교육, 기후위기대응 환경보호 교육, 새 활용 친환경 손수건 만들기, 지역 내 독거어르신가정 친환경 물품나눔 활동 등을 실시한다. 더불어, 행복봉사단은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친환경 제품 만들기 및 나눔활동, 환경시설(달서천 하수처리장, 업사이클링센터 등) 방문을 통한 환경교육,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친환경 제품 만들기 및 나눔활동, 지역행사 참여를 통한 재능나눔관 운영, 바자회 운영을 통한 모금활동, 기후에 취약한 독거어르신들에게 성금 전달 등 월 1회 이상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삼선 대구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행복봉사단’ 활동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노인 세대와 소통하고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사회 내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이바지할 수
(포탈뉴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4월 17일에 달성복지재단과 위기·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도움이 필요한 교육복지사업 대상 학생을 발굴하여 달성복지재단에 의뢰하면, 심사를 거쳐 최대 300만 원의 후원금(기초생계비)을 해당 학생 가정에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 건강·위생 문제 등 학습 저해요인을 해소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다. 후원금 지원 외에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교육복지안전망사업, 희망찾기 가족사랑 여행, 공과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하여 학생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헌 대구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과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적극 지원하고, 모든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습여건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포탈뉴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직무대행 신명호)과 함께 4월 17일 교육정보재해복구센터(세종)에서 ‘2024학년도 교육부 나이스 현장자문단 위촉식(온·오프라인 병행)’을 개최한다. 교원·일반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나이스 현장자문단은 2011학년도 316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기준 총 390명이 활동하고 있다. 현장자문단은 주로 나이스 사용 관련 질의에 대한 신속한 답변 제공, 사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기능 개선 필요사항 발굴 및 의견수렴 창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는 4세대 나이스 전면 개통(2023.6.)과 함께 새롭게 도입된 교육디지털원패스, 나이스플러스(NEIS+) 등과 연계하여 디지털 교육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자문단 규모를 421명으로 확대(전년 대비 31명 증원) 운영한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학교 단위 교육과정 편성이나 교과별 평가 체계 개편 등 신설된 나이스 기능을 검토하고 개선사항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자문단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연수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쪽지창(메신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플랫폼 등 온라인
(포탈뉴스) 교육부는 4월 20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학교급별 ‘장애 이해 교육’을 실시하고, 장애학생 교육에 기여한 교원 등 특수교육 유공자를 포상한다. 교육부는 학생·교원 등 학교 구성원의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매년 특별기획 방송 프로그램을 포함한 교육 콘텐츠를 제작·보급해 왔다. 올해도 유·초·중·고 학교급별 장애 이해 교육을 위한 방송 프로그램을 송출하고, 국립특수교육원 누리집 등을 통해 방송 영상물과 교수·학습 자료를 배포하여 학교에서 장애 이해 교육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제26회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을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시·산문·방송 소감문과 독후감(초등) 또는 웹툰(중등) 부문에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으며, 선정된 우수작품에는 교육부장관상 등을 수여한다. 교육부는 장애학생의 교육과 사회통합에 헌신한 교원·공무원, 일반인 등 총 125명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과 우리 사회 곳곳에서 장애학생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특수교육 관계자들을 유공
(포탈뉴스) 경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17일 학생교육지원관에서 경북 남부권(경산, 영천, 청도, 경주) 건강장애학생이 배치된 소속학교 담임교사와 업무 담당교사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경북남부권 건강장애학생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건강장애학생은 만성질환으로 3개월 이상 장기입원 및 통원치료 등 계속적인 의료적 지원이 필요해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으로, 스쿨포유를 통해 학업 연속성을 유지하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원격수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연수는 ‘스쿨포유 시스템 및 건강장애학생 학교 복귀 지원 방법’을 주제로 건강장애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속학교 담임(담당)교사가 해야 할 원격수업 시스템 사용법과 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학교 복귀 사례와 프로그램 운영 등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경산교육지원청 모태화(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 "건강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학업 연속성 유지를 위해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심리·정서적 지원과 학습지원을 통해 건강장애학생의 안정적 학교 복귀와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 경산교육지원청는 4월 16일부터 경산발명교센터에서 찾아가는 발명교실이 실시됐다. 이번 과정은 학교 여건상 직접 발명교육센터로 방문해 수업받기 힘들거나 발명교육에서 소외될 수 있었던 읍·면에 위치한 소규모학교의 학생들을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발명교육 소외 지역에 대한 창의·발명 교육 지원 및 지역균형적인 발명교육을 실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찾아가는 발명교실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출장 수업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따로 선별하여 이론수업과 함께 진행된다. 올해 처음으로 통합예약시스템을 활용하여 신청을 받아 1시간도 안되는 시간 동안 모든 수업 일정이 채웠을 정도로 학교에서의 관심이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모태화 경산발명교육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경산발명교육센터에서는 발명교육의 확대를 위해 매년 읍·면단위의 소규모 학교나 직접 발명교육센터를 방문해서 교육받기 힘든 학교를 대상으로 출장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발명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창의·발명교육 지원 및 지역균형적인 발명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포탈뉴스) 경산교육지원청 경산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2024년 4월 17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2강당에서 경산·청도지역의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 및 희망 교원 등 100여 명의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회를 시행했다. 이번 연수는 경산 기초학력 운영 계획에 따라 학습지원대상학생의 특성과 정서・행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도 방법을 익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회에서는 한국메타인지심리연구소 소장이자 명지대학교 겸임교수인 유선미 소장이 ‘경계선 지능 학생의 이해 및 지도 방법’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경계선 지능 학생은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평균 지능에 미치지 못하는 인지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학습 과정에서 다소 어려움을 겪는다. 이들에게 적합한 교육 방법과 접근법이 중요한데, 유선미 소장은 경계선 지능 학생들의 특성과 학습 어려움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효과적인 지도 방법을 제시했다. 연수회에 참여한 교사들은 유선미 소장의 강의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포탈뉴스) 울산교육연수원은 2024년 임용 신규 지방공무원 57명을 대상으로 17일부터 19일‘2024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자 추수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울산교육수련원과 연계해 최초로 시도하는 숙박형 연수이다. 연수생들은 북구 신명동에 있는 울산교육수련원의 숙박시설에 18일부터 1박 2일간 동료 연수생들과 지내며 빠른 조직 적응을 위한 분임 활동에 참여한다. 연수 과정은 연수생들 사이 꾸려진 전담 조직(TF팀)이 수요조사를 거쳐 교육 현장에서 필요하고 조직 생활의 적응을 위한 연수들을 직접 기획하고 편성했다. 교육행정직은 17일부터 19일까지 21차시, 기타 직렬은 18일부터 19일 14차시로 진행된다. 학교 회계, 4대 보험 등 신규 지방공무원들이 맡는 업무와 관련된 기본지식 향상 교육과 조직 내 갈등을 해소하고 동기 간 소통을 위한 분임 활동 등이 운영된다. 류해수 울산교육연수원 원장은 “이번 연수가 신규 지방공무원들이 필요한 행정실무 능력을 갖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교육청]
(포탈뉴스)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5일, 16일 양일간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사 45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1기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체험학습뿐만 아니라 평소 교육활동 중에도 일어날 수 있는 응급환자 발생 시, 교사들의 신속한 초동 대처로 환자 생명 유지와 2차 손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과정은 15차시로 이루어졌으며,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환자 평가 및 쇼크처치, 순환계 및 호흡계, 심폐소생술과 AED,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상처 처치, 근골격계 손상, 열과 냉에 의한 손상, 갑작스런 질병, 재난안전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면서 진행되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한적십자 경북지사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안전사고 및 응급처치 실제 사례를 통해 현장감을 높이고, 교구를 활용해 실제로 실습해보며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교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박경화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선생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포탈뉴스) 울산광역시 강남교육지원청은 울산 지역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장애 영 · 유아 통합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강남교육지원청은 17일 강남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 영 · 유아 교육지원 협의체’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식에는 울산시, 각 구 · 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장애인부모회 부설 가족지원센터 담당자 8명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협의회에서 각 기관의 장애 영 · 유아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통합교육 지원에 필요한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 특수교육 수요 파악 등 실제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장애 영 · 유아를 위한 사업은 복지, 특수교육, 의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추진되고 있으나 사업마다 각각 추진돼 조기 발견 · 지원이 효과적으로 이뤄지기 어려운 여건이다. 앞으로 장애 영 · 유아 교육지원 협의체는 장애 ·발달 지연 영 ·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영 · 유아 단계부터 체계적인 특수교육을 지원한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장애 영 · 유아 교육지원 협의체 구성 · 운영으로 특수교육 전달 체계가 더 강화될 것”이라며 “
(포탈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초등 학적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초등학교 학적 업무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울산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연수를 했다. 이날 연수는 현장 교원 업무를 지원하고자 제작된 ‘2024년 울산 초등 학적 업무 도움자료집’을 토대로 주요 개념 정리, 사례 중심 업무처리 방법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어려워하는 귀국 학생 학적 처리와 유예, 면제, 정원 외 학적 처리 절차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2024년 울산 초등 학적 업무 도움자료집’은 학적 영역별로 용어 해설과 관련 법규, 전반적인 내용과 절차, 나이스 처리 방법, 질의응답, 각종 서식을 담고 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어려웠던 학적 업무를 개념부터 체계적으로 알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사례별로 같은 업무를 하는 동료 교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앞으로 업무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 보게 돼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학교생활 기록인 학적이 정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