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서산교육지원청은 2024년 3월 28일 14:00 서산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4 서산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단 위촉식을 실시했다. 2024 서산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단은 총 10명을 위촉했고, 학습코칭단은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주3~5일이내(주당 14시간 내외), 회당 2시간, 학습상담, 학습 코칭 지원, 교과 및 독서지도, 기초학력지도를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학습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기 위해 다양한 학습 활동과 경험을 통해 학습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주도성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1:1로 지도할 예정이다. 서산교육지원청 임성실 교육과정은 2024년 서산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단으로 위촉된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습코칭은 단순히 지식의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자아를 존중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믿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각별한 지도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4월 다양성영화 ‘별별(別別)씨네마’로 김현지 감독의 ‘어른 김장하’를 4월 18일 연수도서관 1층 평생학습1실에서 상영한다. ‘어른 김장하’는 경남 진주의 어느 한약방에서 60년 동안 한약방을 지키며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도 인터뷰 한 번 하지 않고, 많은 이들을 도우면서도 자기 옷 한 벌 허투루 사지 않는 어른 김장하 선생의 이야기를 전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과 전무이사를 지낸 김주완 기자와의 긴밀한 취재로 담아낸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다. 부산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마산MBC에서 PD로 활동중인 김현지 감독은 지역의 특수성과 보편성의 경계를 넘나들며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연출했다. 영화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교양 작품상, 제35회 한국PD대상 TV시사다큐 부문 작품상, 제50회 한국방송대상 다큐멘터리 TV부문 작품상·프로듀서 부문 개인상 등을 수상했다. 김현지 감독은 “어른은 없고 꼰대만 가득한 이 시대에 진정한 어른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우리는 어떤 어른이 될 것인가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설명했다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6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연수구 지역서점인 열다책방과 연계한 마을서점지원사업 프로그램 '뉴 그레이, 미니 자서전 쓰기'를 4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 '뉴 그레이, 미니 자서전 쓰기'는 인천교육정책 읽걷쓰의 일환으로 쓰기를 통한 자신과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주제에 맞춰 이야기를 나누고 작성한 글로 미니 자서전을 발간한다. 수강생들이 자신의 인생을 회고하고 이를 글로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삶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8회 과정으로 박상미 작가가 강사로 참여해 글쓰기를 지도하고 미니 자서전 제작을 돕는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공공도서관과 지역서점 간 협업으로 마을 서점들이 지역의 문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참여 대상을 확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 서구도서관과 계양도서관은 제60회 도서관 주간과 제2회 도서관의 날을 맞아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입니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서구도서관은 ▶이슬아/이훤 작가 북토크(4월 13일) ▶인문학 강좌 릴레이 'AI시대, 삶의 변화와 인간다움'(4월 3일~24일) ▶책 속 캐릭터 모루인형 만들기(4월 13일) ▶서구도서관, 나만의 책갈피 만들러 가재(4월 13일~18일) 등을 진행한다. 이 밖에 ▶마음 쉼 안심버스 타러 가재!(4월 24일) ▶초록 장터 구경 가재(4월 20일) ▶독서명언 포춘쿠키 받으러 가재(4월 13일~18일) 등 서구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양도서관은 ▶독립 출판사를 운영하는 『좋아하는 마음엔 실패가 없지』의 저자 ‘장참미 작가와의 만남’(4월 13일) ▶독서명언 포춘쿠키 뽑기(4월 12일~19일) ▶한 권 더 대출(4월 12일~21일) ▶시민이 참여하는 북큐레이션(4월 12일~18일) ▶훈맹정음 체험 및 특수도서 전시회(4월 17일~20일) 등을 운영한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시민 투표를 거쳐 올해 ‘한 도서관 한 책’ 캠페인 도서를 한민 교수의 ‘심리학의 쓸모’로 확정했다. 주안도서관은 한 책 캠페인 주제를 ‘마음·감정’으로 정하고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캠페인 도서를 선정했다. ‘심리학의 쓸모’는 2024년 신간 도서로 부제는 ‘내 인생을 사는 50가지 방법’이다. 한민 교수는 책에서 다양한 실험 사례를 통해 일상에서 필요한 실용적 심리기술을 보여주고, 나답게 성숙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했다. 주안도서관은 캠페인 도서로 ▶비대면 함께 읽기 ▶+1 특별대출 ▶주제 관련 포토에세이 쓰기 ▶특별강연 등을 계획 중이다. 9월에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책 저자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한 도서관 한 책 캠페인 도서 선정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진행할 캠페인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지역 맞춤형 독서문화진흥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와 학생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와 업무협약(MOU)을 28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곽미혜 주안도서관장과 김규환 인천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역 대학생과 연계한 읽걷쓰 프로그램의 공동 홍보 ▶지역주민의 이용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한 교육 및 공공서비스 공동 연구 ▶지역 대학생의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현장실습 등 인적교류와 지식정보 교류 사업의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통해 객관화된 이용 데이터로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읽걷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대학생의 현장실습을 적극 지원하며 다양한 상생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제60회 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3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주간은 1964년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지정한 기념일로 올해 60회를 맞으며 이번 공식 주제는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입니다.’이다. 영양도서관은 ▲봄 생과일 레터링 케이크 만들기(12일 오후 7시)▲내추럴 바디워시 만들기(16일 오후 7시)를 각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2층 평생교육실에서, ▲바다유리 썬캐쳐 만들기(17일 오후 6시)를 영양군 청소년수련관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영양도서관장은 “제60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3개 체험 행사뿐만 아니라 특강, 공연, 자료실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으니 이번 도서관 주간 공식 주제처럼 밝은 내일을 소장할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영양교육지원청]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읽고 싶은 어린이책을 이용자가 직접 소개해 전시하는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소개해요’ 독서 행사를 진행한다. 중앙도서관은 이용자들의 독서자료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매월 추천 도서를 선정한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소개해요’ 행사를 통해 이용자에게 도서를 직접 추천받아 전시할 예정이다. 추천하고자 하는 책이 있는 시민은 어린이자료실에서 추천도서 정보를 작성해 4월 2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중앙도서관은 전시 취지와 맞지 않는 도서를 제외하고 내부 검토를 거쳐 추천 이유와 함께 선정 도서를 5월부터 전시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 추천 행사를 계기로 이웃 간의 좋은 책 추천이 이어지고 일상에서 책 읽는 분위기가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공공도서관의 마을 교육 공동체 역할 강화를 위해 마을의 역사와 문화, 생활을 기록하고 자료를 보존하는 마을교육 아카이빙 프로그램 수강생을 29일부터 모집한다. 마을교육 아카이빙 첫 과정은 4월 9일 ‘우리마을 어반 드로잉-부평을 그리다’로 시작한다. 마을의 역사·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를 탐방한 후 시각 자료와 이미지를 채집해 그림을 그리고 담채한다. 두 번째는 ‘우리마을의 봄꽃 담기-생태세밀화 그리기’를 4월 17일부터 진행한다. 굴포천의 봄꽃을 관찰하고 색연필로 세밀화를 표현해 엽서를 제작하며,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에 개설한다. 또한 우리 마을을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새로운 시선으로 기록하는 ‘우리마을 한바퀴-마을사진 기록’ 프로그램도 4월 17일부터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부평문화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을해설사와 함께 부평의 역사 현장을 돌아보는 ‘뚜벅뚜벅 마을 탐방-부평을 거닐다’ 도보탐방 프로그램을 5월 23일부터 총 4회 운영한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함으로써 우리 마을의 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재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교육원 내 꽃우물 카페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갑질 예방 연수를 28일 실시했다. 연수는 ▶직장 내 갑질의 정의 ▶갑질 Zero ▶고용노동부 과태료 부과 기준 ▶나에게 청렴이란 ▶갑질유형별 24가지 실천 과제 제안 및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직원들은 연수를 듣고 모둠별 발표를 통해 그동안 몰랐던 갑질 행동과 갑질의 정의를 인식하고, 청렴의 실천에 대해 배웠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직장 내 갑질 근절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기관장 주관 청렴 연수를 마련했다”며 “청렴 문화를 바탕으로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평화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들과도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인천글로벌캠퍼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29일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평화 이야기 나눔과 평화전시관 관람 ▶방공호 체험 ▶대룡시장 탐방으로 평화·공존의 의미 체험 ▶망향대 탐방 등 1일형 체험교육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쟁의 고통과 평화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인천의 평화교육을 체험했다. 참여한 외국인 대학생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한국의 분단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전쟁과 평화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난정평화교육원은 차주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학 중인 외국인학생 대상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의 평화교육 전문기관으로서 강화군 교동도의 지역적, 역사적 특색을 활용한 평화체험교육을 이어갈 것”이라며 “평화교육 허브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한 외국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인천 평화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29일부터 석 달 동안 100개의 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챌린지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3월에 개교한 지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챌린지는 고양교육지원청과 지효초등학교 및 고양경찰서가 함께하여 지역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학교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내용과 유형(등굣길 캠페인, 교육과정 연계형, 체험형, 학부모 참여형)으로 학교의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결정한 후, 학교만의 창의적인 챌린지 캠페인을 운영하게 된다. 챌린지 영상(사진)은 고양교육지원청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여 많은 학교와 공유할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청 고효순 교육장은 이번 학교폭력 예방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학생들은 상호존중과 배려의 마음으로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고, 학부모님은 안심하며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145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트스쿨’ 프로그램을 12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찾아가는 아트스쿨은 심사를 거쳐 선정된 문화예술단체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운영하며, 공연형· 교육형· 연극형 등 총 25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지원 대상 학교는 ▶도서·벽지 12개교 ▶교육균형발전 대상교 13개교 ▶특수학교 7개교 등 문화예술교육 소외지역 학교를 우선으로 선정했다. 공연형 프로그램을 관람한 학생은 “팝페라를 처음 봤는데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 아쉬웠고, 공연을 보면서 꿈이 바뀔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찾아가는 아트스쿨을 통해 인천 문화예술교육 단체들을 발굴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또한 점검 지원단의 활동으로 수준 높은 예술교육과정 운영을 보장하고, 프로그램 유치를 위한 일선 학교의 행정 업무 간소화를 뒷받침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의 예술교육과정
(포탈뉴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학습지원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인천 기초학력 보장지원 사업과 기초학력진단보정시스템 활용에 대한 연수를 28일 실시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실정에 맞춰 기초학력 보장지원사업을 진행하도록 현재 학교에서 운영하는 두드림학교의 예시와 기초학력 보장지원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기초학력진단보정시스템을 활용해 학생들의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학생별 맞춤형 보정자료를 제공하며, 학생별 학습 이력을 관리하는 방법도 설명했다. 연수 참석 교사는 “기초학력진단보정시스템을 통해 학생 개인별 맞춤형 진단-지원-평가 방법을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잠재적 역량 발현을 위해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교육 회복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 운동부 지도자를 대상으로 청렴 연수를 28일 실시했다. 연수는 청렴 교육을 비롯해 인권 교육, 도핑 방지 교육 등 학교 운동부 운영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해 2시간가량 운영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참석한 지도자들에게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렴한 운동부 문화조성에 지도자들이 앞장설 수 있도록 선서식을 진행했다. 이밖에 인천시교육청 최환영 체육건강교육과 장학관을 초빙해 특강을 진행하며 운동부 문화 분위기 쇄신을 도모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래 체육인재 육성을 위해 헌신하는 운동부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학교 운동부 점검 및 운동부 학부모 대상 청렴 연수를 추진해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