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대전 서구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안전 확인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담당자 교육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사업담당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서비스의 지원 내용 및 신청 방법 등을 교육하며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신속한 지원을 제공하고 민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서철모 청장은 "서구는 노인 돌봄 수행기관들과 협력해 노인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정책들로 노인분들이 더욱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포탈뉴스) 대전 서구는 모기의 저항력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맞춰서 5월 3일까지 정림·둔산·복수동에 이르는 하천변에 모기 유충 구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유충 구제란 모기가 산란·성장해 성충으로 부화하는 것을 차단해 모기 개체수를 줄이는 것을 말한다. 모기 유충 1마리를 없애는 것이 성충 수백 마리를 잡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는 만큼 여름철 모기 개체수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서구는 모기 집중 서식처인 하천변 일대를 시작으로 공중화장실·하수구 토구와 같은 방역 취약지에 물리적·화학적 종합 방제를 진행한다. 아울러 이번 1단계 해빙기 방역(2월~5월)을 시작으로, 2단계 여름철 성충 구제 방역(5월~10월), 3단계 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 활동(11월~12월) 등 체계적인 방역·소독 추진으로 건강한 서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앞으로도 취약지 특성과 시기에 맞는 방역 소독 진행을 통해 위생 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와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포탈뉴스) 대전 서구 평생학습원은 2024년 2학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어린이·청소년 ▲전문자격 ▲인문교양 ▲전통문화 ▲건강교육 ▲음악예술 총 6개 분야 64개 프로그램이며, 교육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서구 평생학습원과 관저문예회관, 서구 관내 3개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강좌별 20여 명 내외 총 1,052명으로 학기당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4만 원(월 1만 원/4개월)이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서 진행된다. 1차 모집은 서구민 대상으로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며, 2차 추가 모집은 대전시민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4월 17일까지 결원 발생 과목에 한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포탈뉴스) 대전 서구 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은 제60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구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구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가수원도서관 ‘빛과 그림자의 세계’, 둔산도서관 ‘도서관을 찾아온 봄의 소리’, 월평도서관 ‘현악 4중주다시, 봄’, 어린이도서관 ‘도서관의 마술사’를 공연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성인 대상 ‘반짝반짝 자개 그립톡 만들기’와 초등학생 대상 ‘복슬복슬 모루인형 만들기’를 운영하고, 도서관주간 공식 주제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입니다’에 관한 다양한 주제의 북큐레이션을 관별로 준비했으며, 그림책 원화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자료실에서는 도서 대출 권수를 두 배로 확대하는 ‘두 배로 빌려요’ 및 ‘책 읽고, 포춘쿠키 뽑자!’, ‘봄맞이 책 나들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자유로운 필사 공간인 ‘필사하기 좋은 봄(월평도서관)’이 마련된다. 공연 및 체험 참여자는 내달 2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철모 청장은 “독서하기 좋은 봄, 서구
(포탈뉴스) 대전 동구는 구청을 방문하는 청각ㆍ언어 장애인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어 화상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청각ㆍ언어 장애인들은 각종 행정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손 글씨를 쓰거나 수어 통역사를 동행 해야만 하는 등 큰 불편함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이들의 제한적 의사소통의 한계 해소를 위해 대전시 수어 통역센터 지역본부와 협력 체계를 구축, 수어 통역이 필요한 민원인이 방문하면 대전시 수어 통역센터 지역본부와의 영상통화를 통해 실시간 3자 통역 서비스 제공으로 신속히 민원을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구청을 방문하는 청각ㆍ언어 장애인 민원인이 수어 통역서비스를 통해 불편함 없이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차별없이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동구]
(포탈뉴스) 대전 동구는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동구 관내 소상공인 30개 업체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과 매출 증대를 위해 영업에 필요한 각종 홍보물(간판, 소책자, 메뉴판 등)의 디자인 개발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디자인 전문 업체가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사업 신청 자격은 동구에 소재하고 상시근로자 수가 5인 미만(제조, 광업, 건설, 운송업은 10인 미만)인 소상공인이며, 가맹점 및 유흥·향락업소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로 총 30개 업체를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 방법은 동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동구청 누리집에서 지원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전문 업체의 다양한 디자인 아이디어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경쟁력 향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동구]
(포탈뉴스) 대전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부처 협업 사업인 ‘2024년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혁신 과제 공모’에 우수과제로 예비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행안부와 중기부는 올해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혁신 과제를 공모해 우수과제 22개를 예비 선정, 이중 대전지역에선 동구의 ‘포장·유통 물류산업 혁신프로젝트‘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동구는 중부권 최대의 물류단지인 남대전종합물류단지가 소재하고 인쇄산업의 집적지로서 관련 역량을 활용한 포장·유통 물류 육성 전략을 기획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대전테크노파크와 협업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행안부와 중기부는 이번에 예비 선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6월까지 전략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한편, 향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평가할 때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추후 확정될 예산 규모에 맞춰 최종과제에 선정된 지역에 대해서는 ‘25년부터 중기부 기업지원 사업과 행안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 활성화 및 일자리
(포탈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2024. 3. 28. 시행) 개정에 따라 구성·운영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서부교육지원청은 25일 개최했고, 동부교육지원청은 28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선정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은 학생생활지도 경력이 있고 교육활동 관련 지식과 경험이 있는 교원, 학부모, 교수, 경찰공무원, 변호사, 기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동부 31명, 서부 31명으로 총 62명이다. 이번에 위촉된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은 각 학교에서 운영되던 학교교권보호위원회가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대전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육활동 침해행위 판단 및 침해학생, 침해보호자에 대한 조치 등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최근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다변화 및 증가 시점에 학교교권보호위원회를 폐지하고 교육지원청에 설치 운영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업무경감 및 교육활동 집중 여건 조성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의 전문성 및 신뢰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
(포탈뉴스) 대전 대덕구는 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위한 복지 서비스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대덕구에 따르면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는 65세 이상 홀몸 저소득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가정 내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장비를 설치해 이상을 감지했을 경우 실시간으로 119 및 응급 관리 요원에게 알려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 지난해 응급 관리 요원이 출동한 사례는 1596건, 안부전화는 2만 3899건으로, 이 가운데 △119구급대 연계 출동 136건 △생명 구조 월평균 12건 등 지역의 어르신, 장애인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에 대덕구는 △노인 부부 가구 중 건강상 어려움이 있거나 고령인 가구 △고령의 부모를 노인인 자녀가 돌보는 노인 가구 △손․자녀와 노인으로만 구성된 조손 가구 등 대상자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구는 올해 기존 2798가구에서 3191가구까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방침이며,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 전담 인력(응급 관리 요원) 1명을 증원해 서비스 제공에 차질 없도록 철저히 대비
(포탈뉴스) 대전 대덕구는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원 처리 담당 직원 130명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CS)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덕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민원인들에게 신뢰와 감동의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민행정 최일선에 배치된 신규·민원 담당 직원이 조직 및 업무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 구는 이날 김향미 더행복한파트너스 대표를 초빙해 민원 응대 요령 및 전략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민원 응대의 전문성 제고 및 담당 직원의 감정·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친절은 전률상 공직자의 의무이자 기본적인 행동 강령으로, 전 직원이 반드시 유념하고 실천해야 하는 덕목”이라며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우리 대덕구가 친절 행정을 대표하는 자치구로 부상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민원인이 만족하는 수요자 중심의 민원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전 직원에게 주기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포탈뉴스) 대전 대덕구는 행정실무 능력 향상과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감사 컨설팅(consulting)’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덕구에 따르면 구는 국·사업소 및 동별 총 6개 그룹을 대상으로 업무와 관련된 최신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하고, 전임자 업무처리방식 답습 등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위한 실무자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감사 컨설팅을 통해 기존 지적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적발과 처분 위주의 감사가 아닌 예방 중심의 감사행정으로 소속 직원에게 경각심을 부여하고, 일하는 대덕구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감사 시책을 발굴할 예정”이라며 “주민이 신뢰하는 대덕구, 직원이 일하는 재미가 있는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포탈뉴스) 대전 중구 태평1동은 새마을부녀회에서 관내 취약계층 6세대에 사랑의 빨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회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묵은 겨울 이불 등을 수거해 세탁하고 건조하여 해당 세대에 다시 전달했다. 이학숙 회장은“빨래방 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배은주 동장은 “아침 일찍부터 빨래 봉사를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동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답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포탈뉴스) 대전 유성구가 구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승인 후 30년이 경과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소규모 민간 노후건축물 무료점검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법령에서 정한 정기점검 의무가 없어 건축물관리자가 해당 건축물에 대한 안전 취약요소를 파악하기 어려웠던 소규모 노후 민간건물(1994년 이전에 지어진 3층 이하, 연면적 1천㎡ 이하 규모의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건축구조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전문가와 지역건축안전센터 관계공무원이 무상으로 점검하고, 건축물 안전 유무 및 관리방법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6월 14일까지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유성구 홈페이지(소식-공지사항)를 참고하여 작성한 신청서를 유성구청 6층 건축과 또는 건축물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및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구조전문위원회 자문을 통해 안전취약도가 심각한 건물 10개소를 우선 선정하여 점검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소규모 노후 민간건축물의 안전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 지원사업의 신청수요를 고려해 점검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가
(포탈뉴스) 대전 유성구는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건강하고 예쁜 아이 출산을 위한 임산부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임산부 건강교실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를 대상으로 유성구 보건소에서 4월부터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하며, 아기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임산부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보와 방법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4월 25일)태교셔클 활동과 플라워태교 ▲(5월 30일)모유수유자세 교육 ▲(6월 20일)플라워 태교 ▲(7월 25일)신생아 관리 및 우는 아기 달래는방법 ▲(8월 29일)플라워 태교 ▲(9월 26일)모유수유자세 교육 ▲(10월 31일)행복셔클과 테라리움 만들기 ▲(11월 28일)신생아 관리 및 우는아기 달래는 방법 등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임산부 건강교육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따뜻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포탈뉴스)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모든 학생이 신나게 참여하여 삶과 연계된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제30회 대전광역시학생과학탐구올림픽 운영 계획’을 각급학교에 안내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30번째를 맞이하는 대전광역시학생과학올림픽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과학교육총연합회가 주관하여 매년 개최되는 전국대회 참가를 위한 대전광역시교육청대회로써 ▲자연관찰캠프 ▲과학실험한마당 ▲고등학교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활동발표회 등 4개 종목이 종목별 대회 일정에 따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30회 대전광역시학생과학탐구올림픽’은 5월까지 학교장으로부터 참가 학생 추천을 받아 4종목에 대한 시 대회를 개최하여 전국대회에 참가할 팀을 선발하는 절차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국대회 참가팀으로 선발된 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되고, 전국대회 최우수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해외과학탐방의 기회가 부여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제30회 대전광역시학생과학탐구올림픽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과학탐구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갖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