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재)계룡시애향장학회가 2024년 ‘대학생 국외연수’장학생 16명과 ‘미래 인재 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생 10명(2인 1조 5개 팀)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제적 감각과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17년부터 싱가포르 DIC 대학 및 캐나다 센테니얼 주립대학과 교육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해 대학생 국외연수 장학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만 19세부터 29세까지(2005. 1. 1 .부터 1994. 12. 31.) 대학생 및 청년을 대상으로 창의적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사업 부문도 신설하여 운영한다. 올해 대학생 국외연수는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3주간 일정으로 캐나다 센테니얼 주립대학(Centennial College)의 영어수업, 글로벌 기업 방문, 다문화 체험, 명문대학 및 공공기관 방문, 계룡시와 2024계룡軍문화축제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국외연수 대상자 선발은 오는 5월 11일 치러지는 1차 필기시험 점수와 2차 면접심사 점수를 합산하여 선발한다. 아울러 미래
(포탈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3월 29일부터 5월19일까지 연산문화창고에서 세계적인 사진작가 조던 매터의 전시회를 연다. 미국,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투스카니, 캐나다 퀘백 등 이국정인 풍경을 배경으로 휴스턴 발레단, 펜실베니아 발레단 등 세계 정상급 무용수들과 협업하여 전 세계 각지에서 ‘우리 삶의 빛나는 순간들’을 주제로, 트램펄린이나 와이어, 안전장치 없이 도약하는 무용수의 정직한 신체의 움직임을 ‘1000분의 1초’로 포착한 마법같은 순간들을 담은 사진작품 43점을 전시한다. 조던매터는 'Dancers Among Us / 2012' 사진집으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반스앤노블 최고의 책 등으로 선정되며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존 T. 힐(前 예일대 사진학과 학과장), 로라 부클레스(허드슨리버 뮤지엄 큐레이터), 마틴 가서(스위스 빈터투어사진미술관 큐레이터) 등 미술계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2013년 셀렉트아트페어, 스펙트럼아트페어 등에도 작품이 소개되며 세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진작가다. 전시 관람 후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연계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포탈뉴스) 지난 3월 23일,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논산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캠프험프리스 주한미군 가족들을 초대하여 논산딸기축제를 즐길 뿐만 아니라 선샤인랜드, 관촉사, 탑정호 등 논산의 대표 관광지들을 둘러보며 한미 우의를 다졌다. 제26회 논산딸기축제가 21일에 개막해 4일간 진행되며 개막 셋째날인 23일, 주한미군 가족 40여 명은 논산 딸기를 맛보고 축제장을 둘러보았다. 투어에 참여한 주한미군은 “미국에도 딸기가 많이 나오지만 이렇게 달고 맛있는 딸기는 처음 먹어본다.”라며 연신 “어메이징”을 외치고 즐거워했다. 2027년에 개최될 논산세계딸기엑스포를 위해 논산딸기축제는 글로벌한 축제로 발전하기 위해 힘찬 도약 중이다. K-딸기 글로벌존과 다국적 공연팀의 공연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논산 딸기 세계화로의 홍보 최전선에 뛰어들었다. 더불어 국방군수산업도시이기도 한 논산에서 주한미군들은 딸기축제장 내에 한국 회전익기 전시회를 관람, 체험하며 K-헬기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감탄을 연발하기도 했다. 이날 캠프 험프리스 주한미군 이외에도 충남도청 외
(포탈뉴스) 예산 1100년 기념관이 이용객 안전을 위한 시설물 법정 검사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수조 청소 등을 위해 4월 1일부터 22일까지 약 3주간 임시 휴관한다. 휴관 대상은 역사문화관, 수영장, 헬스장 등 기념관 시설 전체로 휴관기간 동안 보일러 세관 및 정기 개방검사, 수영장 용수 교체, 수조 청소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념관 전체 정비가 끝나는 대로 대청소를 실시한 후 23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기념관 관계자는 “임시휴관 동안 철저한 시설물 검사와 환경정비로 군민에게 더 사랑받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휴관으로 기념관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군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예산군]
(포탈뉴스) 예산군은 지난 3월 28일 복합문화복지센터(1100년기념관 앞 주차장)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군은 이날 행사를 위해 1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실수 2개품종(체리, 자두) 1600여주를 준비했으며, 지역민 800여명에게 묘목을 나눠줬다. 특히 이번 나무 나눠주기는 보건소 정신건강팀과 협조해 나무를 심고 가꾸도록 유도해 숲을 가꾸는 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살 예방 홍보물(팜플렛)을 함께 배부해 자살위험 징후, 대처법 등 자살 예방에도 기여해 눈길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 속 숲 조성을 위해 내 나무를 갖고, 심고, 가꾸는 일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예산군]
(포탈뉴스) 예산군은 지난 3월 28일 예당저수지 낚시대회장에서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및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는 캠페인 및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세계 물의 날’은 산업화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유엔(UN)이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3월 22일을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군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맑은 물 보전에 대한 환경 의식 함양을 위해 이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관내 사회단체와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 퍼포먼스및 홍보 등을 진행했으며, 오는 4월 13일 진행되는 예당전국낚시대회를 위해 예당저수지 주변 자연정화 활동인 국토대청결 운동을 병행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캠페인은 여러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물의 소중함과 군의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개선 및 탄소중립 실천 홍보 등 2045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단체와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포탈뉴스) 예산군은 지난 3월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산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환경·시민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예산군지역환경교육센터,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예산군 황새연합회 등 시민단체와 함께 진행됐다. 예산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정부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연계해 지난해 9월부터 추진 중이며, 2018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40% 줄이고 2045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간담회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주요 내용과 함께 △예산군 온실가스 현황 △온실가스 배출량 추이 △감축 목표 설정 방향 △탄소중립 실행의 방향성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종합 토론으로 마무리됐다. 시민단체에서는 부문별 세분화, 온실가스 배출량 변화와 추이에 따른 구체적인 예측과 감축 계획이 필요하며, 군만의 특성을 가진 기본계획이 수립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느끼는 시민단체의 적극적인
(포탈뉴스) 공주시 계룡면은 29일 계룡면 일원에서 충남도청 직원들과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계룡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충남도청 세정과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본격적인 농사철에 앞서 밤나무 전지 작업을 실시하고 딸기 농가를 방문해 주변 정리작업을 돕는 등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계룡면 특산물인 딸기 판촉을 위한 농가와의 직거래 기회다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충남도청 이성일 세정과장은 “꽉 막힌 사무실에 매여 있다 탁 트인 대자연 속에서 농민들과 함께 땀 흘리며 힐링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일손 부족으로 힘겨운 농민에게 보탬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염성분 계룡면장은 “달콤한 딸기가 생각날 때 계룡면을 떠올려 달라”며 계룡면과의 자매결연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공주시]
(포탈뉴스) 공주시가 민선8기 변화의 원년을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24개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강관식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과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등은 29일 부시장실에 모여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파급효과가 큰 사업 등을 분석하고 24개의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이는 민선8기 반환점을 앞두고 분명한 책임 의식이 없으면 주요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이번에 선정된 24대 핵심과제는 ▲백제문화 관광거점 조성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유치 ▲시민친화형 금강신관공원 조성 ▲공주부터세종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사업 ▲금강 국가정원 조성 ▲지역 관광자원개발 사업 ▲공주지식산업센터 건립 등이다. 시는 핵심과제가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책임제’를 시행해 해당 부서와 부서장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매월 추진 상황 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 관리해 나가기로 했
(포탈뉴스) 충남교육청은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대규모 스쿨넷서비스 해킹 메일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 훈련은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공격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2023년 도교육청 182명을 대상으로 한 훈련에서 도교육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도서관 등 총 1,000명을 대상으로 대폭 확대하여 광범위한 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 악성 링크를 클릭하는 상황을 가정한 클릭형, 사용자 정보를 입력할 때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입력형, 악성파일이 첨부된 이메일을 수신한 상황을 가정한 첨부파일형 이렇게 세가지 유형의 해킹 시나리오를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또한, 사전에 해킹 메일에 대한 유의사항 등을 담은 교육자료를 모든 교직원에게 배포·교육하여 보다 효과적인 훈련을 목표로 했다. 남도현 재무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올바르고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교육청]
(포탈뉴스) 충남교육청이 보안규정을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보안업무 실무편람 개정판을 발간하여 보안사고 예방에 나선다. 이번 실무편람 개정판은 최근 강조되고 있는 공공기관 보안업무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지난 2018년에 발간된 이후 6년 만에 개정 발간된 것으로 보안 분야별로 알기 쉽게 대폭 개정했다. 충남교육청은 책자 형태로 제본하지 않고 교직원 누구나 쉽게 활용하도록 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안내했다. 배지현 안전총괄과장은“최근 개인정보가 강화되는 추세에 발맞춰 교직원들이 보안을 생활화하는 데 유익한 자료로 활용하여 보안의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교육청]
(포탈뉴스) 서천군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달 28일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돼지고기, 고등어, 두부 등 식료품 11종을 담은 희망 나눔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김성흠 민간위원장은 “2024년에도 진행하는 희망 나눔 꾸러미는 취약계층 가정의 식생활에 큰 도움을 주는 사업 중에 하나”라며 “영양가 있는 식재료로 맛있는 한 끼를 차려 드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나눔꾸러미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달 취약계층 30가구에 식재료를 전달하고 소통하는 사업으로, 이웃에 관한 관심과 나눔 분위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천군]
(포탈뉴스) 한국생활개선서천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후원결연 맺은 독거어르신, 취약계층 40명을 대상으로 사랑과 영양을 담은 반찬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노인자살 예방 및 사회적 소속감을 높이고자 2020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대상 가정에 매반찬을 전달하는 생활개선회의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 결연 사업이다. 생활개선임원단 40명이 참여해 1대1로 후원 결연을 맺은 후 정성껏 만든 국과 반찬을 나누고 있으며, 5년 동안 200여명에게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했다. 이외에도, 올해 탄소중립 실천교육, 생활개선회 한마음 화합행사, 학습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의순 회장은 “생활개선임원들은 1인 4역의 역할을 하는 그야말로 농촌에서의 바쁜 역할임에도 반찬 봉사만큼은 환한 모습으로 임해주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생활개선회는 건전한 농촌가정 육성, 농촌여성 권익향상, 지역사회 발전에 자발적인 참여를 목적으로 여성농업인 330여명으로 구성돼 학습동아리 활동, 역량강화 교육, 독거어르신 후원결연 등 자아 개발과 지역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범적
(포탈뉴스) 서천군가족센터가 가족 간의 상호이해 및 소통강화 증진을 위해 다문화부부 7가정 11명을 대상으로 2024 다함께프로그램 ‘뭉쳐야 가족이다’ 프로그램을 추진해 다문화 가정의 화합을 이끈다. 이번 사업은 ▲행복한 부부되기 비결 ▲시어머니와 며느리 간의 사랑의 대화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신나는 온천물놀이 순으로 총 3회차에 걸쳐 실시된다. 지난 28일에는 한국부모교육센터 이동순 소장이 ‘우리 부부 행복하게 소통하기’라는 주제로 부부간의 특성과 소통 방법에 대해 강연과 실습을 진행하며 부부가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부는 “부부가 올바르게 사랑하는 방법에서 눈과 칭찬으로 전달하는 사랑법에 대해 실습해 봤는데 처음엔 쑥스럽고 어색했지만,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이현희 센터장은 “이처럼 가족센터에서는 SNS(네이버 밴드 서천군가족센터)를 통해 다양한 가족 사업들을 홍보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천군]
(포탈뉴스) 서천군보건소가 지난달 27일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한우협회 회원 141명 대상으로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부터 가을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진드기에 노출되기 쉬운 농업인들에게서 발생률이 높으며 산림 및 입업, 축산업도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으며, 종류에 따라 임상증상의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두통, 발열, 오심, 구토,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현되며, 진드기에게 물린 흔적이 있다면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이문영 소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로 감염병에 대한 서천군민의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적극적인 감염병 예방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진드기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봄철을 대비해 감염병 예방 교육·홍보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경우 서천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