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전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4일 강원도 춘천 소양호 일원에서 ‘통장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기관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하는 통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춘천 소양호 일대를 탐방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동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사회 봉사자로서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임용구 통장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통장님들의 활동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변함없이 통장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고양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옥님 화전동장은 “동 현안사항과 각종 업무 지원에 수고를 아끼지 않는 통장님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멀티실(Ⅰ,Ⅱ)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의 건의와 이용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4월 1일에 착공한 이후 약 20일간의 작업 끝에 문화공간인 멀티실(Ⅰ,Ⅱ)을 노래 연습실과 동아리 회의실, 그리고 보건실 등 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문화의집은 멀티실(Ⅰ,Ⅱ)외에도 북카페, 실용음악실, 무용 연습실, 다목적실(Ⅰ,Ⅱ), 노래연습실, 영상실, 자치활동실 그리고 노리박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과 청소년 동아리 활동, 청소년축제, 청소년 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이라면 예약을 통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재능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공간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문화공간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또는 양산시청소년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포탈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4동이 지난 24일,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 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신4동 주민자치회 및 통장협의회, 체육회,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4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신동 문화빌라(행신로311번길 1-1~7) 및 영흥빌라(행신로325번길 2) 앞 화단에 페튜니아 600본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 정비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정은숙 행신4동장은 “이번 꽃 심기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마을 정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 충청남도'농작업지원단'이 ‘2024 국가대표브랜드’ 자치단체 우수시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국가대표브랜드 인증제도로 대표성, 만족도, 신뢰성 등을 바탕으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충남'농작업지원단'은 농번기 적기 영농 지원과 심각한 농촌인력난 해소 등 농업분야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로 선정됐다. 충청남도와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가 도내 14개 시군과 지역농협(109개소)이 협업하여 추진하는 농작업지원단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에 농작업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 5개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래, 농업현장의 전폭적인 호응으로 2019년 20개소, 2020년 54개소, 2021년 83개소, 2022 부터 2024년에는 109개소 전 지역농협으로 확대됐다. 사업시행 7년차로 중소농가 및 전업농의 애로사항인 밭작물 경운작업, 농번기 인력부족 문제 해소 역할을 수행하며, 지난해 중소 고령농가(12
(포탈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관산동은 지난 4월 22일 관내 소재한 요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은 덕양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고양정신병원과 연계하여 진행했으며, 관산동 요양원 2개소(연세사랑 요양원, 마리스케어 요양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관산동 찾아가는복지팀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이복지사각지대의 의미, 복지사각지대 발견 시 신고 방법과 요령에 대해 안내했다. 김기세 관산동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로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25일 주민특강으로 남산공원에서 ‘숲으로 바르게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원종원 산악전문지도사의 지도로 바르게 걷는 법을 배우고 함께 걸으며 개인 맞춤 자세 교정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험활동으로 편백 향 주머니를 만들어 참가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편안함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주민특강은 자연과 휴식 공간이 조성된 남산공원 숲길을 지역주민과 함께 걸으며 사회관계 형성, 스트레스 및 우울감을 예방하고, 바르지 못한 보행 자세를 교정하여 바르게 걷는 법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증진하고자 개최하게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정○진 참가자는 “바르게 걷기만 잘해도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바른 자세로 걷는 생활 습관을 키우겠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하반기 주민특강은 건강강좌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포탈뉴스) 고양특례시 삼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23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에서 협의회 발전 방향 논의 및 위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2024년 삼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청소년지도위원, 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지도협의회 발전 방향 및 활동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또한 덕유산 향적봉, 마이산 탑사 등 주요 관광지에 방문해 위원들 간의 소통 및 유대를 강화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배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장은 “팍팍한 현대사회에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점점 멀어지고 있지만 지도위원들 모두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지도협의회가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 활동 및 다양한 사업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고양시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청소년지도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청
(포탈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이 지난 24일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4년 제3차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는 접근성이 용이한 장소로 찾아가 저소득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복지욕구를 충족시키는 서비스이다. 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 대한 제보 접수 및 복지욕구조사를 실시했으며, 유관 기관과의 협업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상태 진단과 노인 우울증 검사를 병행하여 운영했다. 또한 이날 참여한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하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을 때는 흥도동 행정복지센터로 적극적인 제보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용진 흥도동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적극 운영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으로 주민들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 충남소방본부는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신규 119외국어 통역봉사자 6명의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소방본부와 신규 통역봉사자 등 홍성군 가족센터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에 이어 119통역서비스 우수사례 공유 및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소방본부는 최근 3년간 119종합상황실 통역봉사자들을 통해 러시아, 중국어 등 16개 언어로 154건의 외국어 통역을 지원했다. 도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의 119신고 접수 시 통역봉사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현재 16명의 통역봉사자를 연말까지 20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 상황요원, 통역사의 3자 통화 훈련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양질의 소방 서비스 제공을 위한 활동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류진원 충남119종합상황실장은 “위급한 상황에 처한 외국인들도 언제 어디서든 119에 손쉽게 신고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외국인과 더불어 사는 도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은 4월 24일 행정복지센터 별관 대회의실에서 ‘4월 2차 통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4월 26일 개막하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와 5월에 있을 주민자치사업인 도당제, 주민총회와 관련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홍보활동에 함께해주길 요청했다. 또한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와 결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접수 기간에 대해 안내했다. 상반기 광견병 백신 예방 접종 일정 등 시정 홍보 사항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황용주 통장협의회장은 “5월에 있을 마을 행사인 도당제와 주민총회에 통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각 통의 현안에 대해서 오늘 자리해 주신 국회의원 당선자와 도의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 구미시는 24일 시청 원형화단 앞에서 구미시청불자회 주관으로 구미시불교사암연합회장 월담스님과 각 사암스님, 신행단체, 신도회, 구미시청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시청 봉축연등 점등식'을 개최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의 광명이 곳곳이 전해지는 메시지를 담아 개최됐다. 올해 점등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이신 웅산 법등 스님이 참석, 축원을 해 더욱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온 누리에 펼쳐져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라며, 올해 구미시는 경북도민체전을 시작으로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대회 등 큰 행사를 많이 개최할 계획이다. 부처님 가피로 모든 행사가 안전하고 성황리에 개최되고, 이를 계기로 구미시민과 구미를 방문한 많은 분이 부처님 마음을 일깨우며 조금 더 웃는 날이 많기를 발원한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청 연등은 매일 일몰 시부터 밤 10시까지 점등되며, 부처님오신날을 포함한 5월 말까지 시청 일대를 아름답게 밝힐 예정이다.
(포탈뉴스) 경남이 전국 ‘최초’로 만든 조례가 있다. 이 조례에 근거해 역시 전국 최초로 만든 센터가 있다. '경상남도 미혼모 지원조례'('07년, 현 '경상남도 한부모가족 등 지원조례')와 ‘경상남도 미혼모지원센터’('08년, 현 ‘경상남도한부모가족지원센터’)이다. 한부모 가족에 대한 정책적 고려가 거의 없던 무려 16∼17년 전 센터까지 만들어 한부모 가족을 지원했던 경상남도의 혜안이 다시 한 번 발휘되기를 주문하는 목소리가 도의회에서 나왔다. 한상현(더불어민주당·비례)은 25일 열린 제412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여성가족부 사업의 통합으로 예산과 인력이 줄어든 ‘경남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 대한 지원을 촉구했다. 현재 센터장은 비상근으로, 나머지 상근인력 3명이 한 명당 100가구 이상의 한부모 가구를 관리하고 있다. 2022년 기준 경남도의 센터 운영 지원금은 1억 5,000만 원으로 경남 외 유일하게 한부모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 연간 지원금 15억 원(직원은 14명)의 10분의 1이다. 올해 도비 지원금은 1억 6300만 원으로 인건비와 운영비를 제외한 사업비는 300만 원이다. 때문에 부족한 사
(포탈뉴스) 구미시는 25일 구미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구미경찰서 주관으로 2024년 구미녹색어머니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장세구 구미시의회 부의장, 박종섭 구미경찰서장, 남성관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수영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본부장, 구미녹색어머니연합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3년 주요활동 경과보고, 표창장 및 감사장 수여, 2024년 신임 임원진 선출,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구미 만들기'를 위해 구미시, 구미시의회,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구미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계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다시 한번 결의를 다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는 구미녹색어머니연합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시는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및 시설확충, 불법주정차 단속 등 다양한 시책으로 안전한 구미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구미녹색어머니연합회는 관내 초등학교 녹색어머니 회장, 부회장으로 구성돼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
(포탈뉴스) 충남도는 25일 충남개발공사 대회의실에서 ‘2024 문화유산 수리 분야 담당 공무원 공동연수’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문화유산 보존·관리 업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시군간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국가유산 수리 등에 관한 법률 및 실무 사례’, ‘입찰 및 계약제도 등의 실무 사례’에 대한 문화재청 담당자의 특강과 문화유산 보수공사에 대한 수리원칙 등 실무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 중 문화유산 보수 공법(드잡이 공법)에 대한 사례 발표 및 특강에는 도내 문화유산 실측설계사무소 관계자들도 참여해 앞으로 공무원과 설계사무소간 업무협력 관계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는 올해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으로 234건(국가지정문화유산 148건, 도지정문화유산 86건) 56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성 강화 및 정보교류와 소통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도내 문화유산 관련 일관성 있는 정책추진과 주민 공감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 구미시는'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시행됨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개식용 관련 업계의 운영신고서와 이행계획서를 접수 중이다. '개식용 종식 특별법' 이 공포·시행됨에 따라 3년간 유예기간을 거쳐, 2027년 2월부터 식용 목적으로 개를 사육‧도살‧유통‧판매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시는 업계의 전·폐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5일 TF팀을 구성했으며, 신고를 완료한 육견농가를 방문해 4월 23일 현장 확인을 완료했다. 실태조사로 전·폐업 지원에 필요한 기본항목을 조사했으며, 관련 데이터를 확보해 농림부가 활용가능토록 적극 협조했다. 개 사육 농장 및 도축·유통 영업장은 농장·업소명, 사육두수, 사육면적, 도축수 등이 포함된 운영신고서와 증빙자료를 2024년 5월 7일까지, 폐업 또는 전업에 관한 계획이 포함된 이행계획서를 2024년 8월 5일까지 구미시 선산출장소 축산과로 제출해야 한다. 기한 내 제출하지 않으면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시는 폐업 또는 전업 시까지 이행계획서 준수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