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재 NCOA 한국지부장, 한미동맹 및 우회 증진을 위한 사랑의 마스크 전달
(포탈뉴스) 미국 NCOA Korea지부(지부장 노용재)는 20일 오후1시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리더십센터 국제학교를 방문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 위해 아라크네 마스크(거미줄)을 전달했다.
NCOA(미하사관협회)는 현재까지 한국의 노숙자, 양로원, 고아원(약30곳) 등에 봉사 활동과 기부를 해 왔다. 한.미군 그리고 그의 가족들과 함께 매년 연말에 '김치담그기' 체험행사를 시행하여 고아원과 양로원에 김치를 전달 해 왔으며 또 미군가족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날 참석한 노용재 NCOA Korea지부장, 한은남 UN피스코 언론위원장, 이철식 둘다섯 가수·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자문위원, 자문위원 이정철 팝페라가수 등 참석 했다.
또한 국제학교 홍경미 이사장은"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계에 몸 담고 있는 한 아이에게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살아있는 교육의 장을 열어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행정주임 김형진은"이번 24일은 학교 종무식을 하게 되고, 24시간 기숙사 생활을 하며 공부한 학생들을 위해 가끔씩 밖에서 삽겹살 파티 영화보기 등등 나들이도 한번씩 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