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 블랙스톤복싱짐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블랙스톤복싱짐 트레이너 송웅찬입니다. 흑석동 대표 정통 복싱으로 11년 동안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블랙스톤복싱짐입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어찌 되시나요? A 고등학생 때 복싱을 시작하여 복싱 매력에 매료됐고, 아마추어 선수와 프로 복싱 선수로 활동을 하며 입지를 다졌습니다. 나아가 스포츠 과학계열 건강관리 전공을 하며 운동 처방사의 경험을 쌓아가던 중 복싱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해외 미얀마(만달레이 체육 학교) 복싱부 코치로 활동하는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코치로 활동하며 미얀마 복싱 전국체전에서 만달레이 체육 학교 선수 5명 중 금메달 1명(MVP), 은메달 1명, 동메달 2명 우수한 성적과 미얀마 전국 체육 학교 복싱대회 선발전 9명의 선수 전원 선발 등 눈에 띄는 업적으로 지도자의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그 후 코로나로 인해 한국으로 귀국하여 복싱이란 스포츠로 누군가를 지도하며 성과를 내고 변화하는 과정에 매력을 느끼며 이제는 블랙스톤복싱짐에서 선수 활동과 운영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Q 운영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포탈뉴스) WBA.WBC.IBF.WBO.IBO(5대기구)세계통합타이틀(슈퍼페더급) 세계챔피온 들의 세기의 대결이 준비되어있다. 거기에 앞서 7월15일에 수원에서 최현미 선수는 전초전 시합을 가질예정이다. 통합타이틀 전을 앞두고 치루게되는 이번 경기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챔피언 역량과 기록을 더해 9월16일 개최되는 통합타이틀전에 승부수를 던질 각오이다. 지금한창 강훈련에 돌입한 최현미는 이번경기를 초반에 KO승으로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최현미와 범가드너의 통합타이틀 경기는 세계복싱사에 기록될 전무후무한 경기로서 세계복싱팬들과 투자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7월15일 경기도 수원종합경기장 에서 개최되는 경기도 통합타이틀 못지않은 이벤트가 될 예정 이다. 따라서 대기업과 기타기업에서는 이번 경기를 통해 세계시장에서 브랜드와 홍보마케팅을 통한 실익을 거두기위해 열 을 올리고 있다. 이번 개최에 앞장서고 있는 원WK엔터테인먼트 원정희 회장과 엔터스타 이찬석 회장은 이번 타이틀 을 통해서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엔터테인먼트사로 도약할 야심찬 계획을 준비중에 있다고 전했다. 그에 앞서 7월1일 각 언론사를 초대해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