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설날 연휴를 맞이하여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합천박물관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을사년 뱀의 해를 기념하면서 온 가족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박물관 유물 속 ‘뱀’ 찾기, 뱀띠 또는 한복 착용 관람객 기념품 증정, 민속놀이체험, 폴라로이드 카메라 대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박물관에서 전시된 유물 중에서 ‘뱀’이 숨겨져 유물을 찾아내거나, 한복 착용 혹은 뱀띠생 관람객에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박물관 앞마당에서는 투호던지기, 고리던지기,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SNS를 활용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합천박물관 공식SNS를 팔로우하고 박물관 관람 소감과 함께 사진을 게시하거나, 합천박물관이나 옥전고분군을 배경으로 촬영한 가족 사진을 개인SNS에 업로드 하면 된다.
체험 및 이벤트 참여는 별도의 예약이 필요 없으며, 매일 선착순 20명까지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인 1월 29일 수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정보는 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930-488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합천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온 가족이 설연휴를 즐겁게 보내고, 세대를 아울러 전통과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