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은 지난 8월 28일 지도읍 3·8장날을 맞아 지도 전통시장과 송도 수산물 유통센터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조기 소진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발행된 소비쿠폰이 실질적인 민생 회복으로 이어지게 하려고 마련됐다.
군은 29일에도 암태 남강 선착장 일원과 암태 하나로마트 앞에서 캠페인을 이어가며 군민들에게 소비쿠폰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현재 민생회복 소비쿠폰 용으로 지원된 지류형 지역사랑 상품권은 56억 6천만 원 규모로, 이 가운데 29억 6천만 원(지급액 대비 52.9%) 이 이미 환전된 상태다.
군은 남은 소비쿠폰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군민들의 조기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은 오는 2025년 11월 30일까지이며, 기한 이후에는 사용이 불가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소비 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꼭 기간 내에 소비쿠폰을 사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674명의 신안군민께서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소비쿠폰 신청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 촉진 활동을 이어가며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신안군]